더불어민주당 김민주 중앙당 선임부대변인이 오산시장 출마를 선언하며 “시민이 직접 통치하는 오산으로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역사를 다시 쓰겠다”고 밝혔다. 김 부대변인은 13일 출마선언문을 통해 전국 최초로 ‘주민자치회가 직접 운영하는 주민센터’ 도입을 핵심공약으로 제시했다.
김 부대변인은 오산시 8개 동 주민센터 가운데 1~2곳을 선정해 인사권과 예산권, 운
교권 침해와 악성 민원 등이 교육 현장의 최대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정부와 교육청, 교원단체가 교사가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7일 서울 영등포구 FKI 타워에서 ‘2026년 교육계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교례회에는 최교진 교육부 장관을 비롯해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벤처기업부는 2025년 4분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박장선 투데이아트 대표와 정성은 위버스마인드 대표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투데이아트는 K-POP 음반자켓 및 굿즈, 화보집을 만드는 기업으로 고품질 인쇄 서비스를 통해 K-POP 산업의 글로벌 성장에 기여했으며 ISO, FSC, G7 Master 인증을 획득해 뛰어난
저축은행업권이 2년 연속 적자를 끝내고 올해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하지만 이같은 반등세가 추세적인 개선으로 이어질지는 여전히 불확실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13일 나이스신용평가에 따르면 저축은행은 올해 1분기(1~3월) 443억원, 2분기 2146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비율도 같은 기간 각각 8.5%와 10.7%에서 7.5%와
“자본·유동성 안정적…개인신용대출 건전성 부담은 상존”
세계 3대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KB캐피탈의 장기 외화 신용등급을 ‘A3’로 유지하고, 새로 발행되는 미화 3억달러 무보증 선순위채권에도 동일 등급을 부여했다. 전망은 ‘안정적(stable)’을 제시했다. 이번 채권은 오는 10월28일 만기 도래하는 기존 3억달러 채권의 차환 목적이다.
25일 무디스는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수협은행의 신용등급을 유지했다. 정부 지원 가능성이 여전히 크다는 점이 반영된 결과다. 다만, 부동산 대출 비중과 수익성 둔화는 부담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22일 무디스는 수협은행의 외화·원화 장기 예금등급을 ‘A1’로 확정하고 전망을 ‘안정적’으로 유지했다고 밝혔다. 단기 예금등급은 P-1, 독자신용도(BCA)는 ‘baa2’를
뇌새김을 운영하는 에듀테크 기업 위버스마인드의 인공지능(AI) 영어 회화 서비스 '톡이즈'가 단어 학습을 위한 '톡이즈 보카(TALKis VOCA)'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톡이즈 보카는 영어 공부의 핵심인 단어 학습에 특화된 서비스로 총 3000개의 단어 학습이 가능하다. 수능부터 일상 회화, 비즈니스 영어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핵
올해 상반기 여신전문금융회사(여전사)의 연체율이 전년 말 대비 일제히 상승하며 건전성 부담이 커졌다. 8개 전업카드사(신한·삼성·KB국민·현대·롯데·하나·우리·BC카드)를 포함한 업권 전체의 순이익은 업종별로 희비가 엇갈렸지만, 자본적정성은 규제 수준을 웃돌며 안정세를 유지했다.
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상반기 전업 카드사(8개사)의 순이익은 1조225
현대건설은 임직원과 함께 국내외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이달 18일(현지시간) 필리핀 남부철도 4·5·6 공구가 위치한 라구나 주 산타로사 시보육원 건물을 완공했다. 이날 완공식에는 정형태 필리핀 남부철도 4·5·6 공구 통합 현장소장과 아를렌 B. 아르실라스(Arlene B. Ar
12월 19일 대법원은 현대자동차와 한화생명보험의 전·현직 근로자들이 제기한 통상임금 해당여부가 쟁점이 되는 소송에서 ‘고정성’은 더 이상 통상임금의 요건이 아니라고 판시하였다.
사실 근로기준법 시행령에서는 ‘통상임금’이란 근로자에게 정기적이고 일률적으로 소정 근로 또는 총근로에 대하여 지급하기로 정한 시간급 금액, 일급 금액, 주급 금액, 월급 금액
NH농협금융이 3분기 누적 최대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농협금융은 계열사의 고른 성장에 따른 비이자이익 개선으로 실적 개선을 이뤘다고 설명했다.
29일 농협금융은 3분기 누적 순익(지배주주 지분 기준) 2조3151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기존 최대치였던 지난해 3분기보다 13.2%(2701억 원) 늘어난 수치다.
3분기 단기 순익은 561
신 회장과 한·일 롯데 식품사 경영진, 카카오농장에 묘목 13만 그루 기부한·일 롯데, ‘지속가능 카카오 원두 프로젝트’…농법ㆍ재배시설 개선 지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아프리카 가나를 방문해 카카오 공동구매를 비롯한 지속가능한 사업 역량을 확보하고 현지 시장 진출을 타진했다.
롯데그룹에 따르면 신동빈 롯데 회장을 비롯한 한·일 롯데 식품사 경영진은
정책 엇박자에 금융시장 혼란가중규제완화하고 세제지원 강화 통한장기공급능력 확충이 올바른 해법
최근 금융감독원의 금융안정화 시책과 한국은행의 통화정책 간에 엇박자가 나타났다. 2008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금융부문의 위기가 실물경제부문으로 확대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물가안정을 최우선 목표로 하는 중앙은행 역할에 금융안정을 위한 역할이 추가되었다. 우리나라
효심원은 혈당 건강 전문 헬스케어 브랜드의 첫 번째 제품으로 ‘노당안심 흑염소진액’을 9일 출시했다.
노당안심은 당뇨 건강에 도움을 주는 효심원의 건강기능식품 라인업으로, 이번에 ‘흑염소진액’을 신제품으로 선보인다.
효심원 흑염소진액은 흑염소 비중이 30%에 달하는 고함량 제품으로 지리산 자락에서 자연 방목으로 자란 국내산 암흑염소만을 선별해 진액을 추
현대차증권은 28일 우리금융지주에 대해 인수 검토 중인 생명보험회사들의 인수 희망가는 3조 원 중반으로 추정된다며 가격만 괜찮으면 성장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목표주가는 1만9000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우리금융지주는 전날 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의 일환으로 동양생명과 ABL생명의 대주주와 비구속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양
영어교육 브랜드 ‘뇌새김’을 운영하는 위버스마인드가 베트남과 일본을 시작으로 글로벌 에듀테크 시장 진출에 나선다.
위버스마인드는 동남아 및 동북아 교육시장 내 K-에듀테크 경쟁력을 확장할 교두보 마련을 위해 3월 베트남 호찌민에 이어 5월 일본 도쿄에 법인 설립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각국의 법인명은 위버스베트남과 위버스재팬이다.
법인 설립에 앞
30년 공들여 추진…기업가치 제고우리는 관치속에 흉내내기 급급해땜질식 아닌 ‘숙성의 가치’ 깨닫길
지난해 11월 정식 개장한 일본 최고의 마천루 모리JP타워, 높이 330m로 2014년 세워진 오사카의 아베노하루카스(300m)를 제쳤다. 일본에서 재개발은 토지주의 3분의 2가 동의하면 추진할 수 있지만 모리빌딩은 90%의 동의를 받으려고 공을 들였다. 1
“늦어도 국정감사 전에는 채워지겠죠.” 수장 공백 사태를 겪고 있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 관계자의 씁쓸한 기대다.
한국벤처투자,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창업진흥원의 수장과 중소기업 옴부즈만의 선장 없는 항해가 길어지고 있다. 유웅환 전 한국벤처투자 대표는 취임 1년 2개월 만인 지난해 11월 갑작스럽게 사의를 표명하고 물러났다. 반년 가까이 지났지만, 빈자
글로벌 경기 침체에 신작 부진까지 이어지자 게임업계의 고용 불안이 커지고 있다. 비용절감에 나선 게임사들이 성과가 부진한 게임 서비스를 종료하고 대규모 비용이 투입되는 메타버스와 인공지능(AI) 등 차세대 먹거리 사업을 축소하며 경영 효율화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7일 발간한 ‘2023 대한민국 게임백서’에 따르면 2022년 1년간
추석 연휴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달 28일부터 시작되는 올해 추석 연휴는 주말과 대체 공휴일, 개천절까지 포함해 6일간 이어집니다.
늘 그렇듯 다가오는 연휴에 마음이 들뜨기 시작하는데요. 시간이 흐른 데 따른 변화도 체감됩니다. 바로 차례상이죠.
차례상이라면 과일부터 나물, 생선, 송편 등이 가득 올라간 모습을 흔히 상상하곤 합니다. 차례 음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