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카카오 서비스 먹통 사태와 관련해 정부 차원의 현장 제도 점검에 착수한다.
박윤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은 20일 국내 IDC 사업자 대상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재난상황에서도 데이터센터가 끊김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점검과 대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KT클라우드, LG유플러스, SK브로드밴드 등 통신업계와 LG CNS
수십억원의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일수(66) 테라텔레콤 대표가 구속됐다.
엄상필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9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김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엄 부장판사는 "범죄혐의가 소명되고 구속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고 발부 이유를 설명했다.
김 대표는 하청업체에 공사비를 과다
서울중앙지검 특수4부(배종혁 부장검사)는 2일 이명박 전 대통령의 대선 캠프 특보를 지낸 테라텔레콤 김일수(68)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검찰은 김 대표가 회사 자금을 빼돌려 로비를 벌인 정황을 잡고 지난달 17일 자택과 서초구 본사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회계자료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대표는 옛 체신부
방송통신위원회는 통신서비스 장애 발생시 배상청구의 편의성 제고와 배상혜택 확대 등 이용자 권익증진을 위해 배상청구 방법 다양화등을 골자로 하는 손해배상 관련 이용약관 개선을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개선은 현행 이용약관에 배상청구 방법을 서면으로 한정하고 장애시간 기산시점을 신고한 때로 하고 있어 이용자에게 불리할 뿐만 아니라 배상 기준금액도 낮아
세계적인 경제분석기관 EIU(Economist Intelligence Unit)가 29일(현지시각)에 발표한 올해 '디지털경제지수(Digital Economy Rankings)'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세계 70개 조사 대상국 가운데 13위를 기록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우리나라가 EIU 디지털경제지수 평가에서 지난해 19위에서 6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