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작·과수·축산 등 선도농업인 선정영농기술 전수·청년농업인 육성 참여
농협전남본부가 올해 농협중앙회가 선정하는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로 전남지역 농업인 부부 21쌍을 배출했다.
6일 농협전남본부에 따르면 올해 수상자들은 수도작과 과수, 원예, 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달의 새농민상'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하 에기평)이 수소 전문 기업들의 지역 투자 유치와 기술 사업화 지원에 본격 나섰다.
강원과 경북 포항 등 지자체와 손잡고 구축 중인 핵심 수소 인프라와 파격적인 투자 인센티브를 소개해, 수소 생태계의 지역 확산과 산업 경쟁력 제고를 견인한다는 구상이다.
에기평은 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수소기업의 지역 투자 활성화와 사업
WHO와 국제공조 체계 점검…위해식품 유통·회수 대응 강화수입원료 사용 가공식품 대량 유통 상황 가정해 훈련 실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수입 식품원료에서 독소가 검출돼 대규모 식중독 환자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한 재난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세계보건기구(WHO)와 함께 국제 정보공유 체계도 점검하며 국경을 넘나드는 식품 안전사고에 대한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공제회노동조합협의회와 한국투자공사(KIC) 노동조합이 서울시에 기관 지방이전에 따른 금융 경쟁력 약화 우려를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협의회와 KIC 노조는 전날 오후 박찬구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만나 지방이전 문제를 논의했다. 면담에는 교직원·행정·군인·경찰·과학기술인·건설근로자·지방재정·소방 등 8개 공제회와 KIC 노조위원장이 참석했다.
협의회에
산업인력공단과 디지털 감사체계 구축 협약AI 감사기법 공동 개발⋯상시 모니터링 추진내부통제 강화ㆍ감사인 전문성 제고 협력
국민연금공단이 AI를 활용해 기존 사후 적발 중심의 감사체계를 사전 예방과 상시 모니터링 중심으로 전환한다.
국민연금공단은 4일 공단 본부에서 한국산업인력공단과 ‘AI 기반 디지털 감사체계 구축 및 내부통제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
한국과 튀르키예가 원전 프로젝트 금융과 핵심광물, 에너지, 과학기술 분야에서 양해각서(MOU) 4건을 체결했다. 한국 기업의 튀르키예 원전 사업 참여를 뒷받침하고 핵심광물 공급망 다변화와 미래 산업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양국은 3일 이재명 대통령과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과학·기술·혁신 협력 △천연자원 및
응급부터 중환자까지 연속적 진료체계 강화지역 의료기관 이송환자 최종치료 담당권역 응급의료 협력·교육·훈련, 재난의료 대응
세브란스병원이 서울 서북권 중증응급의료 거점으로 기능할 권역응급의료센터 가동에 돌입했다.
세브란스병원은 보건복지부의 2026년 응급의료기관 재지정 평가를 거쳐 서울 서북권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신규 지정됐다고 3일 밝혔다. 지정 기간
김종구 차관, 스마트팜 협약 체결…공동위원회 설치와 기술 교류 추진현지 한식당·유통업체 만나 K푸드 판로 모색…아세안 식량안보 협력도 강화
한국과 싱가포르가 스마트팜 공동위원회를 설치하고 기술·정책 교류를 확대해 국내 스마트팜 기업의 현지 진출을 뒷받침한다. 정부는 현지 한식당과 유통업체를 만나 한우·한돈·전통주 등 K푸드의 수출 확대 방안도 논의했다.
대한건선학회가 젊은 건선 환자들이 겪는 사회적 편견과 심리적 어려움을 알리기 위해 진행한 인식개선 캠페인에 시민 9000여 명이 동참했다.
대한건선학회는 10월 29일 ‘세계 건선의 날’을 맞아 진행한 대국민 인식개선 캠페인 ‘Look Beyond My Skin–피부 너머 나를 봐주세요’를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세계건선협회연맹(
한국과 독일이 양국 관계를 ‘강화된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고 반도체·인공지능(AI)·방산 등 핵심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양국의 상호 보완적인 산업·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핵심 공급망을 강화하고 스마트 제조와 로봇, 에너지 등으로 협력 범위를 넓히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는 29일 서울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이
숙련 기능인력 양성·안정적 인력 수급 협력퇴직공제제도 운영 지원·근로자 고용환경 개선
대한전문건설협회가 건설근로자공제회와 손잡고 건설산업의 인력난 해소와 근로자 고용환경 개선에 나선다. 대한전문건설협회는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건설근로자공제회와 건설산업의 안정적인 인력 수급과 숙련 기능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PEF운용사협의회가 기존 협의회 체제를 연합회로 전환하고 정관 변경 등 관련 절차를 추진하기로 했다. 당초 예정됐던 협의회장 교체도 연합회 출범 이후로 미뤄지면서 현행 지도부 체제를 당분간 유지하게 됐다.
2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대신파이낸스센터에서 올해 마지막 PEF운용사 협의회 연차총회가 열렸다. 이날 총회에서는 △
“국정조사는 탄핵 정국 장기화…헌재서 빨리 판단받는 게 나라 위한 길”한미동맹 이상기류도 제기…“외교안보 라인 전면 교체해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이 국정감사 이후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근거를 확인하기 위한 국정조사를 검토하는 데 대해 “국정조사로 탄핵 정국을 질질 끄는 것보다 차라리 깔끔하게 탄핵소추하고 빨리 헌법재판소에서 기각받는 것
경산시는 경북도와 유타대, 유타대 아시아캠퍼스와 ‘기업 미국 진출 맞춤형 지원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은 지역 우수기업의 발굴과 미국 진출 지원, 산학협력과 공동연구⸱정보 교류, 대학·연구기관·기업 간 교류와 공동 프로젝트 발굴 등을 담았다.
경산시는 자동차 부품산업을 중심으로 로봇·인공지능(AI) 등 미래산업으
금융위, 물적 인프라 치중한 금융중심지 정책 한계 진단국제금융 경쟁력 변수⋯연내 전북 제3 금융중심지 심사도“금융기관 이전보다 거래·인력·제도 생태계 먼저 갖춰야”
금융허브를 키우겠다면서 금융기관은 전국으로 흩어지는 역설적인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금융위원회의 세종 이전이 확정된 데 이어 금감원과 국책은행의 추가 지방이전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서울·부산을
전북혁신도시에 자산운용 거점 마련국민연금 연계 금융기관 협력 강화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전북 혁신도시에 전주사무소를 개소하면서 전북의 자산운용 중심 금융생태계 구축에 속도가 붙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16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전북혁신도시에 전주사무소를 개소하고 지역거점 운영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고정삼 전북도 경제부지사와 김은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동국대학교가 제약바이오산업 분야 산학협력 활성화, 우수 인재 양성, 교육지원 등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8일 제약바이오협회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협회가 보유한 제약바이오산업 네트워크와 동국대학교의 교육·연구 역량을 연계해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산업계 및 학계 간 교류 확대를 위해 체결됐다.
2026 하반기 공급사 정보교류회 개최… "현장 소통과 동반성장 강화"포항·광양서 114개 공급사 참여… 구매 정책 공유 및 현장 고충 청취
포스코가 지역 설비·자재 공급사와의 상생 협력을 다지기 위해 포항과 광양에서 ‘2026년 하반기 설비·자재 공급사 정보교류회’를 개최했다.
포항 인재창조원과 광양 백운교육관에서 나뉘어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진
대구자생한방병원이 지역 유소년 축구 선수들의 부상 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한 의료지원에 나선다.
대구자생한방병원은 최근 이근호 축구 아카데미(LGH ACADEMY)와 ‘동행(同行)하는 한방진료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대구 수성구에 자리한 LGH 아카데미는 유소년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축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인생의 희로애락이 녹아 있는 트로트. 꽃중년의 트로트 사랑이 어제오늘 일은 아니다. 다만 지금 주목받는 이유는 분명하다. 과거 ‘애청자’에 머물렀던 이들이 이제는 아이돌 팬덤 못지않은 ‘거대한 팬덤’으로 진화하며 사회 전반에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공연장을 채우고, 굿즈를 만들고, 팬카페를 운영하는, 이른바 ‘덕질’의 주체가 된 꽃중년. 이들은
시니어 비즈니스 업계 전문가들이 강남 한복판에 모였다.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한국에서 시니어 산업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산업계·학계·국회·정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자리다.
27일 서울 강남구 이투데이빌딩 19층 라운지에서 ‘제1회 시니어비즈니스 리더스 포럼’이 열렸다. 이투데이피엔씨와 강남대학교 시니어비즈니스학과가 공동 주관했으며, 이성철
100세 시대, 은퇴 이후 삶의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 단순한 여가나 취미 활동을 넘어 '수익'과 '일'을 병행하는 액티브 시니어가 늘어나면서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한 제2의 커리어에 대한 관심도 커지는 분위기다.
시니어 매체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중장년·시니어 독자를 위한 실전 커뮤니티 '비바 브라보 클럽' 1기를 모집한다. 은퇴 이후 축적한
하나은행이 업비트 글로벌과 손잡고 트래블룰(Travel Rule) 기반 디지털자산 이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하나은행은 서울 중구 을지로 소재 하나은행 본점에서 업비트 글로벌과 디지털자산의 안전한 이전 및 규제 준수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트래블룰은 가상자산 이전 시 관련 사업자가 송·수신인 정
국내 주요 금융사와 핀테크 기업들이 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Tether)’ 경영진과 잇따라 접촉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빠르게 커지는 만큼 글로벌 사업자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본사에서 마르코 달 라고 테더 부사장, 퀸 르 아태지역 총괄, 안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 USDT 발행사인 테더 경영진과 만나 디지털자산 관련 협력 가능성을 논의한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진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마르코 달 라고 테더 부사장, 퀸 르 아태지역 총괄, 안드레 킴 중남미 매니저 등과 회동을 갖고 업계 동향과 향후 협업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