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도군이 지자체 사상 처음으로 ‘청도 반시소과 긴급수매’에 나섰다.
군은 여름철 긴 가뭄 탓으로 저성장을 보인 청도반시소과(작은감)의 가격안정과 농가소득 안정을 목표로 소과 500톤을 사들인다.
수매 대상은 5kg 기준 50~60과 규격으로 중량/개당 80~100g인 청도반시소과다. 수매단가는 20kg 컨테이너당 1만3천500원으로 농산물 가격
“‘세계 최초 섬박람회’라고 해서 기대를 많이 하고 왔는데, 정작 무엇을 보여주려는 행사인지 잘 모르겠어요.”
1일 전남 여수시 돌산읍 진모지구에 마련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장흥에서 박람회를 찾은 정모 씨(76)는 전시장을 한 바퀴 둘러본 뒤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함께 온 김모 씨(80)도 “세계 최초라는 이름에 비해 전시나 체험
전북 고속도로 휴게소 26곳에 쌀피 부리또…귀성길 메뉴로 등장초코샌드·현미과자에 피자 맛 떡까지…모양·속재료 바꾼 우리 쌀
송편을 빚던 쌀이 고기와 초콜릿을 만나 부리또와 초코샌드로 변신하면서, 귀성길 휴게소부터 가족이 모인 자리까지 추석 먹거리를 다채롭게 하고 있다.
24일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청년농업인이 우리 쌀을 주원료로 만든 ‘조선 부리또’는 전
더불어민주당이 5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국민의힘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의혹 제기에 대해 “정치 공세”라며 방어에 나섰다.
김성회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국민의힘이 제기한 김 후보자의 코로나19 신약 개발 임상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해 “청문회 시작 전부터 결론을 정해놓고 몰아가는 것은 검증이 아니라 정치 공세에 불과하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와 대대적인 세제 개편 예고로 자산시장 전반에 불확실성이 짙어진 가운데, 하반기 재테크의 명확한 나침반을 찾으려는 투자자들의 열기로 현장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삼익아트홀에서 열린 ‘와이즈포럼’ 현장은 공식 개회 30분 전인 오후 2시 접수 시작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참가자들로 긴 줄이 늘어섰다.
103개 시·군·262개 읍·면·동 순회…세부 방문지역 봄철의 2배6개사 기사 72명 투입…공임 무료·부품값은 농가 부담
벼·밭작물 수확철에 콤바인이나 트랙터가 멈춰 작업이 지연되는 일을 막기 위해 찾아가는 농기계 정비 지역이 봄철보다 크게 늘어난다. 농기계 제조업체 6곳의 숙련 기사 72명이 전국 103개 시·군, 262개 읍·면·동을 돌며 점검·수리한
'증거인멸 혐의' 이사만 유죄...벌금 700만원조 대표 포함 피고인들 전부 공소기각·무죄 판결
부당하게 투자금을 유치 받았다는 '집사게이트' 의혹에 연루된 조영탁 IMS모빌리티 대표가 1심에서 무죄 및 공소기각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조순표 부장판사)는 12일 오후 조 대표, 민모 오아시스에쿼티파트너스 대표, 김건희 여사의 '집사'
사전투표 마지막 날, 계산2동 투표소 앞 긴 줄첫 투표 19세부터 70대까지…"계엄이 결정적”역대 민주당 큰 격차 텃밭…22대엔 8%P로 좁혀져"선거 때만 얼굴"…기대 뒤에 깔린 학습된 불신도
6·3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21일 0시를 기해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전국 곳곳은 후보들의 유세전과 공약 대결, 여야의 총력전으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번
배달 플랫폼 ‘배달의민족’ 고객 정보를 빼돌려 보복 대행 테러를 벌인 일당의 총책이 구속됐다.
28일 서울남부지법 김재향 판사는 협박, 주거침입, 재물손괴,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남성 정모씨(30대)에 대해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증거 인명과 도망 우려가 있다는 이유에서다.
정씨 일당은 텔레그램을 통해 보복 테러를 해주겠다며 불특정 다수
부당하게 투자금을 유치 받았다는 '집사게이트' 의혹에 연루된 조영탁 IMS모빌리티 대표가 첫 정식 재판에서 공소기각을 주장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조순표 부장판사)는 16일 오후 조 대표, 민모 오아시스에쿼티파트너스 대표, 김건희 여사의 '집사'로 알려진 김예성 씨의 배우자 정모 씨, 모모 IMS모빌리티 이사, 강모 전 경제지 기자 등에 대한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나프로임신센터가 ‘나프로임신법(NaPro Technology)’을 통해 통산 200번째 출산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200번째 출산의 주인공은 결혼 5년 차 정모 씨 부부로 지난달 4일 3.38kg의 건강한 여아를 품에 안았다. 부부는 반복되는 생리불순으로 약 1년간 난임을 겪었다.
나프로임신법은 여성의 질 분비물 변
수습 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국내 이커머스업체 컬리 김슬아 대표 남편 정모 씨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구형됐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5단독 추진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검찰은 정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수강·취업제한 명령 3년을 구형했다.
넥스트키친 대표인 정 씨는 지난해 6월
알바비·용돈 모아 증시로⋯소액 투자 일상화AI·유튜브로 종목 찾아…정보 접근 방식 변화조기 투자 경험은 기회지만 위험성 우려도
“이제 주식 투자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같아요. 요즘엔 안 하는 친구들을 더 이상하게 볼 정도예요.”
서울 한 사립대에 재학 중인 김모 씨(21)는 주말마다 카페 아르바이트를 한다. 부모에게서 용돈을 받지만 주식 투자에 쓸 자
방송인 박나래의 집을 턴 절도범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5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2-1부(부장 정성균)는 박나래의 집을 무단 침입해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기소된 정모씨에 대해 1심과 같은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집행유예 기간에 범행을 저질렀고 1심과 비교해 별다른 사정 변경이 없는 점 등을 감안하면 원심 형이 합리적 범위를
퇴근 시간이 시작된 오후 6시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앞 사평대로에선 고속버스와 승용차가 꼬리에 꼬리를 물었다. 반대편 차선 역시 시내버스와 택시, 승용차가 뒤엉키며 도로는 좀처럼 흐름을 찾지 못했다. 하루 평균 약 4000대의 고속버스가 출입하면서 연출하는 만성정체를 단번에 보여준 장면이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이 개장
한학자 "공소사실, 윤영호 일방적 진술로 구성"특검 "헌금이 불법 자금으로 흘러…죄질 불량"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에게 교단 현안을 청탁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첫 재판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1일 정치자금법·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 총재와 비서실장 정모 씨의 첫
특검, 김 여사·한학자 등 추가 기소…정당법 위반 혐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등으로 구속기소된 김건희 여사 재판에서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김 여사에게 처음 소개한 인물로 알려진 50대 남성과 김 여사 간의 카카오톡 대화가 공개됐다. 이 남성은 김 여사에게 "도이치는 손 떼기로 했다"고 말한 것으로 드러나, 김 여사가 당시 주가조
11월 18일 2차 공판준비기일 진행12월 1일 정식 공판 예정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에게 교단 현안을 청탁한 혐의를 받는 한학자 통일교 총재의 첫 공판준비기일이 열렸다. 재판부는 공소사실 가운데 횡령 혐의를 먼저 심리하기로 하고, 첫 정식 공판을 12월 1일에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27일 정치자금법·청탁금
한해 전국 법원에서 다루는 소송사건은 600만 건이 넘습니다. 기상천외하고 경악할 사건부터 때론 안타깝고 감동적인 사연까지. '서초동MSG'에서는 소소하면서도 말랑한, 그러면서도 다소 충격적이고 황당한 사건의 뒷이야기를 이보라 변호사(정오의 법률사무소)의 자문을 받아 전해드립니다.
형사 재판에서 가장 많이 보게 되는 유형의 범죄가 '피싱'이다. 최근
무자본 갭투자로 700억 원대 전세 사기를 저지른 ‘수원 일가족 전세사기’ 주범에게 법정 최고형인 징역 15년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25일 오전 사기·부동산 실명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정모 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범행에 가담한 정 씨의 아내와 아들도 각각 징역 6년과 4년을 확정받았
백신을 맞은 70대가 가족 6명이 확진됐음에도 감염되지 않는 사례가 나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은 접종자들이 코로나19에 확진되지 않는 사례가 보고되면서, 백신 예방 효과가 국내에서도 입증되고 있다.
18일 순천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순천시에 사는 가족 7명 가운데 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오랫동안 일하고 싶은데, 평균 퇴직은 56세’
우리나라 베이비부머 세대들은 더 일하고 싶지만 실제 은퇴 시기는 본인 희망보다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지난 10일 서울시 종로구 서린동 서울글로벌센터에서 ‘베이비부머, 우리는 말한다’를 주제로 청책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대구대학교의 김미령 교수는 ‘베이비부머세대 현황 및 실태, 정책방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