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9월 정기국회에서 지난 대선 때 나온 공통공약 법안 62개와 무쟁법 법안을 신속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법안 처리가 향후 여야 ‘협치’의 시험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자유한국당 정우택, 국민의당 김동철,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28일 국회에서 정세균 국회의장 주재로 정례회동을 하고 대선 공통공약 62개 관련법을 처
정세균 국회의장은 21일 ”국민과 국회 정부가 함께하는 개헌을 성공시키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회의장-4당 원내대표 정례회동에서 “대통령이 개헌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천명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의장은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특별히 개헌에 대한 말을 했다”며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청와대에서 취임 후 첫 국무회의를 주재한다.
청와대 관계자는 26일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문 대통령이 내일 국무회의를 처음으로 주재하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무회의 안건은 이날 국무총리와의 오찬 정례회동에서 조율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문 대통령은 한미 정상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28일 출국을 앞두고 있는 만큼 이날 국
정세균 국회의장은 13일 “앞으로 1년은 예측 가능한 개헌, 생산적 협치, 민생 중심 입법을 중점에 두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가진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부족함도 많지만 지난 1년 동안
오직 국민만 바라보고 국회를 운영해 왔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회 주도로 임기 내 예측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며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3당 원내대표는 12일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착수하기로 합의했다.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날 정세균 국회의장 주재로 국회의장실에서 열린 정례회동에서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민주당 강훈식 원내대변인이 전했다. 자유한국당은 이낙연 국무총리 국회 인준 절차 진행에 반발해서
자유한국당이 12일 장관급 인선과 관련해 문재인 정부와 여당의 ‘일방통행’을 이유로 정세균 국회의장과 여야 4당 원내대표 주례 회동 불참 입장을 고수했다.
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당 대표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우원식·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와 만나 향후 국회 일정 참여 여부를 두고 논의했다.
약 30분간 비공개 회동한 뒤 공개로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