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이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중화권 방한 수요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양측은 신규 노선 개발과 공동 마케팅 등을 통해 지방공항 인바운드 여객 비중을 2028년까지 55%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이스타항공은 한국관광공사(KTO)와 중화권 방한객 유치 및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식은 전
국토교통부는 알제리와의 항공회담에서 직항노선 개설을 위한 운수권 설정에 합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회담은 7일(현지시간) 알제리 알제에서 열렸으며 양국은 여객·화물 공용 운수권을 주 4회 설정하기로 합의했다. 출·도착 공항은 지방공항을 포함한 양국의 모든 공항으로 정해 항공사들이 폭넓게 노선을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우리나라와 알제리는 2005
올해 상반기 부정기편 목표치 2배 초과 달성…2027년부터 전국 단계적 확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수도권에 집중된 외국인 관광객을 지방으로 분산하고자 청주공항과 대구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지방공항 국제관광 허브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해외 네트워크 다각화, 부정기 노선 확대, 인접 시·도 연계 초광역 관광 코스 개발, 공항 인프라
부산-카자흐스탄 하늘길 열려…주 2회 운항항공사 최초 및 단독 운항, 첫 편 탑승률 99% 기록
이스타항공이 부산과 카자흐스탄 알마티를 잇는 정기 노선 운항을 시작했다.
3일 이스타항공은 항공사 최초로 부산~알마티 노선에 1일 단독 신규 취항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4월 취항한 인천~알마티 노선에 이은 이스타항공의 두 번째 중앙아시아 노선이다.
이스타항
활용률 1%대·이용객 하루 30명정기편은 제주 노선 하루 2편 뿐교통·관광 연계 약해 관문 기능 '흔들'
강한 햇볕이 내리쬐는 오전 10시 유리문을 지나 건물 안으로 들어서니 어두컴컴했다. 21일 찾은 강원 양양국제공항 국제선 출국장의 모습이다. 탑승객을 맞이하기 위해 마련된 카운터는 불이 꺼져 있었고 사람의 기척도 느끼기 어려웠다. 창구 앞을 지나는
기재 확대·노선 확장 효과로 매출 증가비용 상승·환율 부담에 수익성 악화“고유가·환율 변수 속 비용 절감 집중”
에어부산이 올해 1분기 매출은 늘렸지만 비용 증가와 환율 부담으로 수익성이 악화되며 순손실로 돌아섰다.
21일 에어부산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매출은 25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04억원으로 같은 기간 402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정부의 ‘K-관광객 3000만 명 달성’ 정책 목표에 맞춰 중국남방항공 경영진과 함께 한·중 항공노선 확대 및 환승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부사장과 왕전 중국남방항공 부사장을 비롯해 양사 영업 및 노선 네트워크 담당 임원들이 참석했다.
중국남방항공은 광저우를 허브로 전 세계 20
글로벌 보호무역 기조와 지정학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부산항이 역대 최대 컨테이너 물동량을 기록하며 세계 환적 허브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부산항만공사(BPA)는 2025년 부산항 컨테이너 물동량이 2,488만 TEU를 기록해 전년(2,440만 TEU) 대비 2.0%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2023년 이후 3년 연속 증가세로, 부산항
상용화 문턱서 멈춘 해운물류…제도·선박·정보 인프라가 관건정기 노선 구축까지 갈 길 멀어⋯북극해운정보 고도화 필요
북극항로가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전략적 대안 항로로 주목받고 있지만, 상업적 활성화를 위해서는 해운물류 분야의 구조적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북극항로는 항로 단축에 따른 운송 시간 절감이라는 잠재력이 있지만, 현재는 제한적
최근 5년간 전남을 찾는 중국 단체 관광객의 비율이 1% 미만에 머물러 전남도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
전남도는 29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중국 단체관광객에 대한 한시적 무비자 입국이 시행됨에 따라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15일 전남도에 따르면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은 2019년 600만명에서 코로나19로 40만명 선으로 줄었다가
2024년
다음 달부터 중국 단체관광객 대상 무비자올해 상반기 중국 노선 여객 수 25.7%↑FSC·LCC, 중국 노선 확장 및 증편 치열
한국 정부가 내달 중국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무비자 정책을 시행하면서 국내 항공업계가 중국 노선 확대에 공격적으로 나설 전망이다. 지난해 중국이 한국 대상 무비자 정책을 먼저 시행하면서 중국 노선 수요가 빠르게 살아난 만큼
에어부산이 일본 노선의 부진과 운항 차질 여파로 2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에어부산은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2354억 원) 대비 27.2% 감소한 1714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11억 원으로 전년 동기(181억 원) 대비 적자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277억 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에어부산은 2분기 주요 악
일본 노선 예약률 소폭 감소日 도카라열도 인근 지진 1000회성수기 앞두고 모니터링 강화
국내 항공사들이 일본에서 '7월 대지진설'에 해당 노선 수요가 소폭 줄어드는 영향을 받고 있다. 항공사들은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효자 노선’으로 꼽히는 일본행 여객 수가 줄어들면 타격이 불가피한 만큼 관련 동향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하겠다는 방침이다.
6일 항공업계에
항공업계, 중앙亞ㆍ동유럽 등 신규 노선 확대티웨이항공, 우즈벡 타슈켄트 노선 신규 취항이스타항공, 카자흐스탈 알마티 운항 시작아시아나항공은 인천-프라하 노선 취항
최근 항공업계가 중앙아시아, 동유럽 등 신규 지역에 취항하면서 여행객들의 선택지를 확대하고 있다. 기존 인기 여행지인 일본과 동남아시아 노선이 포화 상태에 이르자 차별화된 노선으로 틈새시장
중국 무비자 입국 허용 조치에 여행 수요↑일본 노선 출혈경쟁 속 새로운 승부처로 부상항공사들 잇달아 중국 노선 증편ㆍ취항중국 단체 관광객 무비자 허용 기대감 커져
사실상 닫혔던 중국 하늘길이 빠르게 열리고 있다. 중국 정부의 무비자 입국 허용 조치에 여행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자 항공업계가 앞다퉈 중국 노선 확대에 나섰기 때문이다. 일본·동남아 노선의 과잉
에어부산은 부산~오사카 노선 취항 15주년을 맞이했다고 27일 밝혔다.
2010년 4월 에어부산이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중 최초로 취항한 노선으로, 후쿠오카행에 이은 두 번째 국제 정기 노선이다.
지난달까지 누적 탑승객은 340만 여명에 달하고, 운항 횟수는 2만 회를 넘어섰다.
에어프레미아는 7월 2일부터 인기 휴양지인 하와이 호놀룰루 노선에 취항한다고 7일 밝혔다. 매주 월∙수∙금∙토 인천국제공항에서 밤 10시30분에 출발하고, 호놀룰루에서는 낮 2시10분에 출발하는 일정으로 운항한다. 이번 호놀룰루 취항으로 에어프레미아는 미주에서만 총 4개(LA, 뉴욕, 샌프란시스코, 호놀룰루)의 정기편을 운항하게 됐다.
HMM은 21일 문무대왕함에서 개최된 청해부대 환송행사에 참석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물품 구매를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청해부대는 예멘과 소말리아 해적으로부터 위협받는 상선을 보호하기 위해 파병된 대한민국 해군 특수부대다.
유럽 항로에 정기노선을 운영하는 HMM은 홍해 사태 전까지 청해부대가 지키는 아덴만 지역을 수시로 통과했었다.
에어부산이 지난해 창립 이래 연도별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에어부산은 지난해 매출액 1조68억 원과 영업이익 1463억 원, 당기순이익 24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8904억 원) 대비 13.1% 증가한 수치로, 창립 이래 최초로 매출액 1조 원을 달성했다.
다만 고환율·고유가에 따른 외생적 변수에 더해 사업량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