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 김진웅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정구 남자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준결승 단식에서는 대만 선수를 4-3으로 꺾어 한국을 탈락 위기에서 끌어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진웅의 메달 소식을 전하며 “다시 아시안게임 시상대에 오른 김진웅 선수가 참 자랑스럽다”고 축하했다.
한국
20일 남녀 모두 대만과 결승행 다퉈
한국 정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녀 단체전에서 나란히 4강에 올라 한국 선수단의 첫 메달을 확보했다.
남자 대표팀은 18일 일본 나고야 히가시야마 공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단체전 6강전에서 필리핀을 2-0으로 완파했다. 조별리그에서 네팔과 인도네시아를 잡고 1위를 차지하며 6강 토너먼트에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