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빅3인 롯데와 신세계이마트, 현대백화점의 오너 경영자들의 지난해 연봉이 각 업체의 실적에 따라 울고 웃은 것으로 나타났다.
◇ 신동빈 롯데 계열사 보수 150억...전년보다 17% 줄어
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해 롯데지주와 6개 계열사에서 받은 보수는 총 149억8000만 원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롯데지주에서 급여
유통업계가 주주총회 시즌에 돌입했다. 코로나19 여파가 계속되는 가운데 각 업체들은 신사업을 추가해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임원을 선임해 격변하는 유통 시장에서 체질 개선에 나선다.
2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주요 유통업체들은 이번주 주총을 열고 주요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롯데쇼핑은 23일 오전 10시 서울 롯데빅마켓 영등포점 롯데리테일 아카데미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막냇동생 정상영 KCC 명예회장이 30일 별세하면서 ‘영(永)’자 항렬의 현대가(家) 1세대 경영인의 시대가 막을 내렸다. 한국 산업의 근대화를 이루는 업적을 세운 1세대에 이어 현대가는 2세대, 3세대까지 세대교체를 이루며 미래 산업을 주도하고 있다.
‘왕회장’ 정주영 명예회장부터 정상영 KCC 명예회장까지 근대화
현대그린푸드가 식품제조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단체급식(푸드서비스), 식자재 유통 등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노리는 동시에 B2B(기업 간 거래)에 집중돼 있던 사업 영역을 B2C(기업과 소비자간 거래)로 확장해 매출을 확대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현대그린푸드는 최근 몇 년간 매출이 정체돼 있어 미래성장동력이 절실한 상황이다. 현대그린푸드의
△S&TC, 지멘스HTT와 355억 규모 계약 해지
△한국가스공사, 한국남부발전과 8997억 규모 천연가스 공급계약 체결
△현대건설, 28일 기업설명회 개최
△한국가스공사, 안홍복 사외이사 신규 선임
△포스코케미칼, 포스코와 904억 규모 광양 연와보수 협력작업 계약
△세아제강지주, 세아제강 보통주 1만1338주 매수
△국민연금, 효성 보통주
현대그린푸드의 최대주주인 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의 자사주 쇼핑이 시장의 시선을 끌고 있다. 웬만한 규모의 상장사가 주가 부양을 위해 실시하는 자기주식 취득 규모를 훌쩍 넘는 규모 때문이다. 회사 내부 사정에 정통한 오너가 출신 경영인의 자사주 매입이라는 측면에서 현대그린푸드의 주가 반등 촉매가 될지도 관심이 쏠린다.
19일 금융감독
△STX, 56억 원 규모 채무 보증 결정
△효성중공업, 255억 원 규모 계열사 채무보증
△효성첨단소재, 베트남 계열사 283억 원 규모 채무보증
△현대그린푸드, 정교선 부회장 등 특별관계자 장내매수
△녹십자홀딩스, 최대주주 등 소유주 5만주 장내매수
△유양디앤유, 유럽서 ‘충방전 사이클러’ 특허 취득
△현대차, 600억 원 규모 현대차증권
현대백화점은 22일 서울 논현2동 주민센터에서 제17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정교선 현대홈쇼핑 대표이사를 현대백화점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의 동생인 정교선 대표가 사내이사로 처음 선임되면서 현대백화점은 책임경영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또 박동운 현대백화점 사장 사내이사 선임 및 강형원
정기 주주총회 시즌이 본격화된 가운데 올해도 오너 일가 2·3세의 신규 사내이사 선임 안건이 잇달아 상정되고 있다. 책임경영 차원이라는 긍정적인 평가도 있지만, 한편에선 승계 강화를 위한 수단이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기아자동차는 15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정의선 현대차 수석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정 부회장은 2005~2009년 기아차 대표이
기업들의 정기 주주총회가 특정일에 대거 몰리는 이른바 '슈퍼 주총데이'가 올해 3월 열리는 주총 시즌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17일 한국상장사협의회와 코스닥협회가 지난 15일까지 파악한 결과 3월 27일에 정기 주총을 열겠다고 밝힌 기업은 223개사(유가증권시장 80개, 코스닥시장 143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3월 26일(180개
국민연금이 남양유업을 상대로 배당 확대 관련 주주제안을 결정한 가운데 남양유업이 2017년 어닝쇼크 당시 회장 급여 대부분을 보존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이 1억 원 줄어들 때 홍원식 회장의 월급은 6만 원이 채 줄지 않았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남양유업에 배당 관련 정관변경을 골자로 하는 주주제안을 결정했다. 3월에 있을 주주총
하이투자증권은 3일 현대그린푸드에 대해 배당 확대 수혜 및 실절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2만 원을 유지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그린푸드는 현대백화점그룹 지배구조 측면에서 사실상 지주회사 역할을 하고 있다”며 “현대백화점은 정지선 회장, 현대그린푸드는 정교선 부회장 구도가 더욱 더 확고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향후
“코엑스 내 다양한 콘텐츠 기업과 협업해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갑시다.”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1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면세점 무역센터점 1층 야외광장에서 진행된 현대백화점면세점 오프닝 세레모니에 참석했다. 이날 오픈식에 모습을 드러낼뿐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은 정 회장은 행사에 앞서 임직원들에게 “공정한 게임을 해야 한다”며 이같이
△골프존뉴딘홀딩스 "자회사 뉴딘플렉스, 흡수합병에 따른 해산"
△거래소, EMW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결정
△휴젤 "최대주주, 동양에이치씨 흡수합병 반대 의사 통지"
△시너지이노베이션, 자회사 엠아이텍 상장 구주매출로 350만주 양도 결정
△THE E&M, 16억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나노스, 39억 규모 계열회사 'Nanos Tech'
현대홈쇼핑이 정교선 현대백화점 부회장에게서 계열사 현대에이치씨엔의 주식 338만4570주를 139억1100만 원에 시간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취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취득 뒤 현대홈쇼핑의 현대에이치씨엔 지분율은 38.34%다. 현대홈쇼핑은 “우량 계열사에 대한 지배력 확대를 목적으로 주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부인인 고 변중석 여사의 11주기를 맞아 범(汎) 현대 일가가 16일 한자리에 모였다.
현대가 가족들은 변 여사의 11주기를 하루 앞둔 이날 오후 7시께 서울 용산구 한남동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자택에 모여 변 여사의 제사를 지냈다.
이날 제사에는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과 정몽윤 현대해상화재 회장, 정몽일 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 21억원의 보수를 받아 유통업계 최고 보수액을 기록했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신동빈 회장은 상반기 롯데쇼핑으로부터 9억1700만 원, 롯데케미칼에서 5억8300만 원, 호텔롯데에서 5억8300만 원을 각각 수령했다. 신동빈 회장은 뇌물공여혐의로 구속 수감돼 지난 3월부터 급여를 수령하고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