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입점업체들이 홈플러스에 15개점 폐점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21일 홈플러스 입점 점주 협의회는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12일 홈플러스는 15개 지점을 폐점하겠다고 발표하며 긴급 생존 경영을 선언했다"며 "MBK에만 이득이 되는 홈플러스 폐점을 당장 멈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협의회는 "폐점 지점의 입점 점주들은
더본코리아는 전날 열린 긴급 상생위원회 논의 결과, 악의적 유튜버에 대해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더본코리아는 7일 법무법인 덕수에서 본사로 접수된 각 브랜드 점주협의체의 ‘일부 유튜버 관련 긴급 상생위원회 개최 요구의 건’ 요청서에 따라 긴급 상생위원회를 열었다. 요청서에는 악의적 유튜버에 대한 본사 차원의 적극 대응을 촉구하는 내용이
더본코리아가 악성 유튜버에 칼을 빼들었다.
8일 더본코리아는 이달 긴급 상생위원회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일 본사로 접수된 각 브랜드 점주협의체의 ‘일부 유튜버 관련 긴급 상생위원회 개최 요구의 건’ 요청서에 따른 조치다.
요청서에는 빽다방, 홍콩반점, 역전우동, 새마을식당, 한신포차 점주협의회가 공동으로 의견을 모았다. 일부 유튜버가 지속적으로 게
개인 단말기 사용 시 일방적 계약 해지 압박“김병주 회장, 사재 출연 없이 고통 전가”
“생계 막막해졌는데…대화의 장조차 없어요.”
26일 홈플러스 최대주주 MBK파트너스 본사가 있는 서울 광화문 D타워 앞. 현장에는 홈플러스 입점주들이 모여 기업회생에 대한 MBK의 책임을 촉구하는 규탄 집회를 열었다.
홈플러스가 최근 법원에 계약 해지를 신청한
김병국 홈플러스 입점점주협의회 회장이 홈플러스 최대주주인 사모펀드 MBK파트너스(MBK)에 기업회생에 대한 책임을 물었다. 사재 출연 등 자구 노력 없이 입점업체와 노동자에 기업회생의 고통을 전가한다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김 회장은 26일 MBK 본사가 있는 서울 광화문 D타워 앞에서 열린 집회에서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을 한지 70여일이 지났지만, M
홈플러스 “자체 포스 사용, 계약 위반“25일까지 포스 원상복구·3월 매출 입금 요구입점사 “추가 미정산 사태 우려…최소한의 방어권”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중인 홈플러스가 자체 포스(POS·판매시점 정보관리)를 사용하는 일부 입점사에게 공문을 발송한 데 이어 내용증명까지 발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홈플러스는 자체 포스 사용은 계약위반 사유로 원상복구를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는 13일 오전 국회에서 ‘홈플러스 노조, 입점업체 2차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홈플러스 입점 피해 점주단체와 신건호 홈플러스 상무, 안수용 홈플러스지부 위원장, 최대영 마트노조 사무장, 감경모 대규모점포점주협의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홈플러스 측 신 상무는 “점주분들, 홈플러스 구성원에 송구하다”며 “홈플러스가 안정
이디야커피가 18일 서울시 강남구 구룡마을 일대에서 가맹점주들과 임직원들이 함께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디야커피는 사회복지법인 ‘사랑의 연탄천사’에 연탄 5000장을 기증했다. 김상수 대표이사를 비롯한 이디야커피 임직원 40여 명과 가맹점주 10명이 직접 연탄 배달 봉사에 참여했다.
이번 봉사
배달라이더들과 자영업자 단체가 정부에 배달 플랫폼 규제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 규제 법안(온플법)’ 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22일 라이더유니온과 전국가맹점주협의회·공정한플램폼을위한사장협회(공사협)는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배달플랫폼 자율규제 규탄’ 집회에서 플랫폼의 독점, 불공정 행위 규제할 수 있는 온플법과 라이더 안전을 위한 법안
가맹점주 “기대 매출·수익 과장”…가맹사업법·공정거래법 위반 신고서 제출더본코리아 “매출액·수익률 약속한 사실 없다”…진실 공방 속
연돈볼카츠 가맹점주들이 요리연구가 백종원 씨가 대표로 있는 외식기업 더본코리아를 가맹사업법 등 위반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다.
연돈볼카츠 가맹점주협의회와 전국가맹점주협의회는 24일 공정위에 더본코리아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가 가맹점주 단체 설립을 방해한 맘스터치를 제재했다. 맘스터치는 공정위 판결을 존중하는 한편, 추후 이의신청 등 후속조치를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공정위는 패스트푸드 전문점 맘스터치 가맹본부인 맘스터치앤컴퍼니의 가맹사업법 위반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3억 원을 부과한다고 31일 밝혔다.
공정위 조사 내용을 보면, 맘스터치 상도역점 등
외식 물가 상승률, 30개월 연속 소비자물가 평균 웃돌아가격 고공행진에 집밥 선택…“외식 부진 장기화” 전망도
프랜차이즈 업계는 올해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도 원부자재 인상을 이유로 가맹점주 원성이 커지자, 결국 연말에 이르기까지 가격을 인상하며 소비자의 외식비 인상을 부채질했다. 겉으로는 정부의 눈치를 보면서도, 햄버거, 카페, 치킨 등 주요 프랜차
bhc ”어떠한 이의 제기 않을 것...분쟁자율조정협의회 발족할 것”
치킨 프랜차이즈 bhc가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가맹사업법) 위반으로 공정거래위원회의 과징금 철퇴를 맞았다.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정당한 사유 없이 가맹 계약을 일방적으로 해지하고 물품 공급도 중단한 치킨 가맹본부 bhc에 과징금 3억5000만원과 시정명령을
치킨 프랜차이즈 bhc치킨은 14일 전국 가맹점 협의회와 함께 상생 협의를 위한 ‘2023 하반기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들어 5번째인 이번 간담회는 전국 8개 시도의 지역별 가맹점 협의회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파구에 위치한 bhc 연구개발(R&D) 센터에서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이전 간담회에서 나왔던 다양한 요구 사
전기료 지원 대신 내놓은 상생신상제도, 시행 1년 만에 잡음삭발까지 한 CU 가맹점주 “가맹본사, 마케팅 부담 점주에 전가”신상품 발주 비율 80%→70%로...BGF리테일 “가맹점 실질 수익에 도움”
편의점 본사와 가맹점주가 내년 상생안을 놓고 기싸움에 돌입했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에서 특히 잡음이 심하다. CU 가맹점주들은 매출 부진, 고정
아디다스코리아 ‘일방 계약 해지’에 가맹점주들 피해 성토김한규 의원 등 ‘가맹사업법’ 개정안 발의…계약갱신요구권 기한 삭제본사 측에 과도한 부담·형평성 문제 지적도아디다스 측 “시장 환경 변화 따른 것…미갱신이지 중도 해지 아냐”
본사 측의 일방적 계약 해지 통보로 촉발된 이른바 ‘아디다스 사태’에 가맹점주들이 피해를 성토하면서 정치권이 움직이고 있다
‘인건비 부담 가중’ 편의점주, 알바생 줄이고 새벽 영업 중단외식업자, 경기 불황에 매출 하락·인건비 상승 이중고전문가 “두루누리 지원금 확대·부가세 감면 등 지원해야”
“1만 원은 넘지 않았지만 9860원도 높아 점주 입장에서 큰 부담이다”
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간당 9860원으로 결정된 가운데 직원을 고용해야하는 편의점주와 가맹점주들의 인건비 부담이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2.5% 오른 시급 9860원으로 결정되자, 편의점주들이 “지불 능력을 고려하지 않은 처사”라며 거세게 반발했다. 편의점주들은 정부에 주휴수당 폐지, 부가세 공제 특례 연장 등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한국편의점주협의회는 19일 최저임금 인상 결정에 대한 입장문을 통해 “편의점 등 소상공인이 유례없이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어 지
#서울 동작구 역세권에서 저가 커피점을 운영하는 A 씨는 2년 전 권리금 1억5000만 원을 주고 가맹점을 인수했다. 임대 보증금 3000만 원을 더해 총 1억8000만 원이 들었다. 시작은 나쁘지 않았다. 주말 7시간씩 2명, 평일 시간 아르바이트 2명 등 4명의 직원을 고용한 그는 인건비를 제외하고도 한달에 350~500만 원씩 가져갔다.
하지만
한국편의점주협의회 입장문 발표…“결정 전폭적 지지”“편의점주·근무자, 강력 범죄에 노출…힘들었다”편의점업계, 금연 광고 등 가이드라인 맞출 준비
담배 광고를 외부에서 볼 수 없도록 편의점 외벽에 붙인 반투명 시트지를 제거하라는 권고가 나온 가운데 편의점주들이 환영의 뜻을 밝혔다.
한국편의점주협의회는 17일 입장문을 내고 “편의점 유리벽면에 부착한 불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