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기업 HLB테라퓨틱스가 신경영양성각막염(NK) 치료제 ‘RGN-259’의 글로벌 임상 3상에서 마지막 환자 방문(LPLV)을 완료했다.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절차를 모두 마치고 데이터 분석 단계에 진입했으며, 11월 톱라인 결과 도출을 목표로 신약 개발에 속도를 낸다.
HLB테라퓨틱스는 미국 자회사 리젠트리(ReGenTree)를 통해 진행한
JW중외제약이 아이케어 브랜드 ‘프렌즈(Frenz)’의 사업 영역을 의약품에서 화장품·의료기기·식품까지 넓힌다. ‘토탈 아이케어(Total Eye-Care)’ 브랜드로 확장하고 메가브랜드 육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JW중외제약은 프렌즈의 브랜드 정체성을 새롭게 정립한 통합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공개하고 이를 기반으로 제품 포트폴리오와 소비자 접점
의약품·의료기기·화장품 등 전달…국가대표 건강관리 지원아시안게임 앞두고 컨디션 회복·경기력 유지 뒷받침
파마리서치는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 의약품과 의료기기, 화장품 등 총 10종의 의료물품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비롯한 국제대회를 목표로 훈련 중인 국가대표 선수들의 건강관리와 경기력 유지를 지원하기
최근 5년 오인 점안 사고 21건…화장품 사고 4건 접수소비자원 권고에 3개사 생산 중단·1개사 용기 개선
최근 일회용 인공눈물과 외형이 비슷한 세럼·앰플 화장품을 안약으로 착각해 눈에 넣는 사고가 잇따르자 한국소비자원이 소비자 안전주의보를 발령했다. 소비자원은 오인 우려가 있는 화장품 4개 제품에 대해 판매 중단 또는 용기 개선을 권고했다.
한국소비자
여름철에는 실내에서 종일 에어컨을 사용하면서 안구건조증 증상을 느끼기 쉽다. 냉방기 사용으로 실내 습도가 낮아지고, 차가운 바람이 눈 표면의 눈물을 빠르게 증발시키면서 뻑뻑하고 불편한 증상이 악화되기 때문이다.
안구건조증은 눈물의 양이 부족하거나 눈물의 질이 떨어져 눈 표면이 제대로 보호받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 눈물은 수분층, 지방층, 점액층으로
정부의 제네릭의약품(복제약) 약가제도 개편을 통한 연구개발(R&D) 중심의 산업 구조 전환 추진에 대해 전문가들은 정책 방향성에 대해 공감하지만 국내 제약산업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선 후속 지원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정윤택 제약산업전략연구원장은 이번 개편으로 기업 간 경쟁력 격차가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상위 제약사들은 이미 혁신
HLB가 최근 간암 신약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보완요구서한(CRL) 수령으로 허가 일정이 지연됐지만 하반기에는 담관암과 각막질환, 세포치료제 등 다른 파이프라인의 주요 일정이 이어진다. 간암 신약 외에도 여러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만큼 하반기 성과가 HLB의 성장 동력을 평가하는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14일 HLB에 따르면 올해 9월 담관암
환자 수는 많지만 신약 개발은 유독 어려워 ‘신약개발의 무덤’으로 불리는 안구건조증 치료제 시장에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잇달아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글로벌 제약사들도 번번이 임상시험에서 고배를 마신 분야지만 성공할 경우 수조원 규모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만큼 K바이오의 성과에 관심이 쏠린다.
12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안구건조증은 눈물 분
국가신약개발사업단 올해 1차 신규 과제 50여개 발표AI 신약개발 지원 확대…향후 중점 추진 전략 제시 표적단백질분해‧방사성의약품 등 신규 모달리티도 관심
글로벌 신약개발 트렌드 변화에 맞춰 국내 바이오업계의 연구개발(R&D) 방향도 달라지는 추세다. 정부도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신약 발굴에 무게를 두면서 국가 R&D 지원 분야도 혁신 기술
휴온스(Huons)는 펩타이드 기반의 점안제 ‘HUC1-394’의 안구건조증 임상2상 첫 환자등록(FPI)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임상2상은 안구건조증 환자 150명을 대상으로 HUC1-394의 안전성, 유효성을 평가하는 것으로, 연세대 의대 세브란스병원 등 주요 의료기관에서 진행된다. 휴온스는 내년 하반기 마지막 환자 평가(LPLV)를 목표로
휴온스가 펩타이드 기반 안구건조증 치료 신약후보물질 ‘HUC1-394’의 임상 2상 시험을 본격화한다.
휴온스는 ‘HUC1-394’의 임상 2상 첫 환자 등록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휴온스는 올해 3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HUC1-394 임상 2상 시험계획(IND)을 승인았다. 이후 환자 선별과정을 거쳐 이날 ‘첫 환자 등록(First
휴온스글로벌 자회사 휴온스바이오파마(Huons BioPharma)는 황반변성으로 인한 지도성위축증(GA)을 적응증으로 하는 펩타이드 점안제의 비임상 연구가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이 주관하는 ‘2026년 제1차 국가신약개발사업 신약 R&D 생태계구축 연구’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KDDF로부터 향후 2년간 해당 연구비를 지원받
백내장은 더 이상 노년층만의 질환이 아니다.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중장년층은 물론 비교적 젊은 연령층에서도 눈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백내장 위험도를 빠르게 확인하는 검사 장비가 의료 현장에 도입되면서 조기 발견의 문턱도 낮아지고 있다.
정근안과병원에 따르면 백내장은 눈 속 수정체가 혼탁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따뜻한 날씨와 함께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봄철, 꽃가루와 미세먼지에 노출되면서 눈 가려움과 충혈
봄철 황사와 꽃가루, 큰 일교차, 건조한 날씨가 겹치면서 눈의 건조감과 이물감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이럴 때 쉽게 찾는 것이 인공눈물이지만, 사용법을 제대로 지키지 않으면 오히려 오염이나 자극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김소희 식품의약품안전처 순환신경계약품과장은 9일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생활'에서 눈이 불편할 때 눈을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녹내장은 시신경이 손상되면서 시야가 점차 좁아지는 질환이다. 한 번 손상된 시신경은 회복이 어렵
외출 후 세안과 손 씻기 등 철저한 위생 관리 필수가려운 알레르기 결막염, ‘냉찜질’이 응급처전염력 강한 '유행성 각결막염', 위생 관리가 최우선
봄은 큰 일교차와 건조한 대기, 꽃가루와 미세먼지 농도 상승 등으로 인해 눈 건강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다.
이 시기에는 안구건조증, 알레르기 결막염 등이 흔히 발생한다. 이러한 질환을 방치하면 일상생활
휴온스(Huons)는 지난 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안구건조증에 대한 펩타이드 기반의 점안제 'HUC1-394'의 임상2상 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휴온스는 지난해 11월 성인 6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HUC1-394의 안구건조증 임상1상에서 양호한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한 결과를 발표했다. 그로부터 한달 만에 HUC1-
광동제약이 이틀 연속 상승세다. 광동제약이 국내 독점 판권을 보유한 노안 치료제 ‘유베지’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시판 허가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20일 오전 9시 41분 현재 광동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25.63% 오른 1만5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1만400원까지 치솟아 연이틀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으나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출
광동제약(Kwangdong Pharmaceutical)은 국내 독점 판권을 보유한 노안 치료제 ‘유베지(Yuvezzi)’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유베지는 글로벌 바이오기업 텐포인트 테라퓨틱스(Tenpoint Therapeutics)가 개발한 신약으로, 후보물질 단계에서 ‘브리모콜(Brimochol)’이라는 이름으로
꽃가루와 황사가 흩날리는 4월은 연중 알레르기성 결막염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때다. 가렵고 눈곱이 많이 껴서 눈을 자주 비비게 되는데, 이는 각막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호흡기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질환으로, ‘봄철만 지나면 괜찮겠지’라고 여겨서는 안 된다. 알레르기성 결막염에 대한 궁금증을 이지혜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안과 교수와 함
현대사회는 눈으로 살아가는 사회다. TV, 컴퓨터, 스마트폰, 네온사인 광고 등 자연광이 아닌 빛으로 인해 우리의 눈은 매일매일 혹사당한다. 그래서 눈 질환은 현대인들이 가장 흔하게 걸리는 질병이 되었다. 눈을 보면 그 사람이 불안한지, 슬픈지, 화가 났는지, 건강한지, 병들었는지를 알 수 있다. 형상의학에서는 눈을 정기(精氣)의 메모리(memory)라고
현대사회는 눈으로 살아가는 사회다. TV, 컴퓨터, 스마트폰, 네온사인 광고 등 자연광이 아닌 빛으로 인해 우리의 눈은 매일매일 혹사당한다. 그래서 눈 질환은 현대인들이 가장 흔하게 걸리는 질병이 되었다. 눈을 보면 그 사람이 불안한지, 슬픈지, 화가 났는지, 건강한지, 병들었는지를 알 수 있다. 형상의학에서는 눈을 정기(精氣)의 메모리(memory)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