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지은행 디지털 업무체계 개선…지사 방문 땐 본인 확인·태블릿 서명으로 인증 농지연금 가입 대기번호 실시간 확인…전자계약·원스톱 등록 서비스도 운영
농지은행에 농지 임대를 맡길 때 서류 제출부터 계약서 작성까지 걸리는 시간이 기존 9분30초에서 4분대로 줄었다. 이달부터는 지사를 방문한 고객이 공공 마이데이터를 이용할 때 별도의 휴대전화 인증 없이 본인
공유재산법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매년 관리 분석·진단 결과 공개전문기관 지정·통합 정보시스템 근거 마련…재난 피해 주민 지원 절차 간소화
정부가 지방정부의 공유재산을 5년마다 전수조사하고 매년 관리 실태를 분석·진단하는 체계 구축에 나선다. 시범조사에서 약 20조원 규모의 숨은 재산을 발굴한 데 이어 정기적인 조사를 법제화해 누락·미등기 재산을 정비하고
청정수소 입찰시장 10월 재개…석탄·암모니아 혼소 제외 반도체 팹 전기·통신 통합발주 허용…영농형 태양광 규제 완화
정부가 인허가와 규제 등에 막혀 대기 중인 7조9000억원 규모의 기업 투자를 앞당긴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의 전기차 생산라인 전환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3년 이상에서 1년 이내로 단축하고 반도체 팹(Fab) 건설 때 전기·통신공사의 통합
현재 의료기관 5만340곳·연계율 47.7%…가입자 521만명10월 7일부터 네이버·토스 앱 안에서 실손보험금 청구 완료미연계 지속되면 보험업법 개정해 과태료 부과 방안 검토
실손보험 청구전산화 서비스 ‘실손24’에 연결된 의료기관을 연말까지 전체의 80~90%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방안이 추진된다. 다음 달부터 네이버·토스 앱에서 실손보험금을 바로 청
정부가 392조원 규모의 '충청권 첨단전략산업 메가프로젝트'의 조기 가시화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손잡고 인허가 절차 간소화와 기간 단축에 총력을 기울인다.
산업통상부는 10일 충청권 광역 및 기초 지방정부(충북·충남·세종·아산·당진·청주)와 함께 '충청권 첨단산업 대도약 TF(이하 충전대 TF)'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1
통폐합 대상 80% 이상 법 개정 필요…국회·지역 반발이 일정 좌우 석유公 22조 부채·가스公 주주권·12만명 처우 등 인력통합 난제
공공기관 109개를 줄이는 정부의 기능개혁이 통합 비용과 이해관계 충돌을 풀어야 할 시험대에 올랐다. 법인을 합쳐도 부채가 사라지거나 직원 처우가 같아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국회 문턱을 넘어 통합 비용을 누가 부담하고
정부는 신규 공공택지 착공까지 걸리는 시간을 31개월 줄이겠다고 했다. 경기도는 그 단축 효과를 현장에서 도로 늦출 수 있는 병목을 짚었다.
보상 기본조사 업무의 30~40%를 차지하는 서류 발급, 기업이전단지 지정까지 평균 3년, 광역교통 예비타당성조사에 통상 1~2년.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 세 지점을 포함한 13개 제도개선 과제를 꺼내 들고 정기국회
전체 1만3659명 중 화력발전 현장 1만1000명 유지본사 인력 600명 지역재생에너지 배치…2027년 10월 출범
발전공기업 5개사를 합친 한국발전 통합본사가 1800여명 규모로 꾸려진다. 기존 본사 인력 가운데 600여명은 전국에 새로 설치하는 지역재생에너지본부에 배치한다. 통합본사는 현재 발전 5사 본사 소재지 가운데 한 곳이나 제3지역에 두며
금감원 홈페이지 접속·전화 녹취 없이 ARS로 처리
NH농협캐피탈이 금융소비자의 민원 처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민원취하 자동응답시스템(ARS)’을 도입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금융감독원의 ‘금융소비자보호 개선 로드맵’에 맞춰 민원 취하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객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에는 고객이 금융감독원 홈페이지에서 직접 민원
부산시교육청이 교직원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학교가 직접 처리하던 일부 업무를 교육청 산하 학교행정지원본부로 넘긴다.
단순히 서류 작성이나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는 수준을 넘어 학교가 담당하던 업무 자체를 교육지원 조직으로 이관해 교직원이 수업과 학생 지도에 집중하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부산시교육청은 불용물품 공동 매각 지원 등 4개 업무를 학교행
산란계 공급 회복에도...소비자 물가 체감은 여전히 부담30구 기준 작년보다 6.5%·평년 대비 9.7% 비싸겨울철 AI 살처분 여파...정부, 추석까지 매주 1000만개 수입
산란계 공급 회복으로 계란 가격 하락 전망이 나오고 있으나, 3분기 들어서도 계란 한 판 가격이 7000원대 중반에 머물며 소비자가 느끼는 장바구니 체감 물가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중국 신제품 증명자료 면제 등 절차 간소화맞춤형 화장품 시범지역 8개 늘려인니, 할랄 인증 시행 개선 추진...수출 호재정부도 주력 수출품목에 화장품 추가
중국 정부가 화장품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맞춤형 화장품 시범사업을 확대하는 등 시장 문턱을 낮추는 규제 개선안을 발표했다. 이에 발맞춰 인도네시아 역시 K뷰티 기업의 할랄 인증 부담을 낮추는 제
중계그린·중계주공4단지 찾아 현장 여건 진단계획 수정·보완 줄여 재건축 사업 기간 단축
서울시가 재건축 대상지를 직접 찾아 정비계획을 검토하는 '현장 맞춤형 신속통합기획 자문'을 처음 시행한다. 서류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지형과 교통 여건 등을 계획 초기부터 점검해 정비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사업 기간을 단축한다는 취지다.
서울시는 25일 노원구 중
신한라이프가 고객의 목소리(VOC)를 바탕으로 서비스와 업무 프로세스 개선에 나섰다.
신한라이프는 고객센터 상담과 민원, 영업현장 의견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접수된 VOC를 분석해 올해 상반기 134건의 개선 과제를 도출하고 이 가운데 74건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에는 231건의 프로세스를 개선했다.
주요 개선 사례로는 보험금 지급증명서
한국주택협회와 대한주택건설협회, 한국디벨로퍼협회가 정부가 발표한 주택 공급 및 금융 대책에 대해 민간 주택공급 여건을 개선하는 방안이라며 환영했다.
3개 협회는 13일 공동 입장문을 통해 정부의 ‘전ㆍ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에 대해 “현 주택시장을 진단하고 시장 안정을 위해 민간 부
중소벤처기업부가 폭염에 취약한 전통시장의 냉방시설 지원과 안전 점검을 강화한다.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14만7000곳의 첫 대규모 등록 갱신을 앞두고 신청 절차 간소화와 현장 지원도 추진한다.
중기부는 10일 이병권 제2차관 주재로 ‘전통시장 폭염 대응 및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갱신 점검 회의’를 열고 지방중소벤처기업청별 폭염 대응 현황과 가맹점 등록 갱
녹색채권 외형 성장⋯비중(1.8%)은 주요국(4.0%) 하회한은 "발행기관, 탄소배출 성과 등 '친환경 효과' 뚜렷해"인력ㆍ보고 부담 발목…"제도 간소화 및 발행사 우대 필요"
우리나라 녹색채권 시장이 2021년 이후 외형적으로 성장했음에도 전체 채권 발행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주요국 평균의 절반에도 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발행 기관의 인력 부담
핵심광물·AI·바이오·항공우주까지 협력 범위 확대인허가 간소화·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재개도 논의양국 기업·기관, 식품·항공우주·바이오헬스 MOU 6건 체결
한국과 브라질 경제계가 핵심광물 공급망과 첨단산업, 소비재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한국경제인협회는 브라질 무역투자진흥기관 아펙스브라질과 함께 현지시간 28일 상파울루에서 ‘한-브라
우주항공청이 출범 이후 처음으로 중남미 국가와 협력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는 브라질과 발사장 활용, 달 탐사, 위성 데이터 공유 등 우주 분야 협력 기반을 본격화한다.
우주항공청은 27일(현지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에서 브라질 우주청(AEB)과 ‘대한민국 우주항공청과 브라질 우주청 간 평화적 우주 이용을 위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협상을 재개하기로 뜻을 모았다. 양국은 브라질 부통령과 청와대 정책실장을 각각 대표로 하는 실무그룹을 설치해 협상 재개의 걸림돌을 해소하고, 방산·핵심광물·우주 등 전략산업 협력도 구체화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브라질리아 대통령 관저에서 룰라
18일 '제4회 한국후견대회'서 축사 전해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은 "치매 발병 전후의 재산·의사결정 공백을 국가가 책임질 수 있도록 후견제도를 '접근성·전문성·연계성' 등을 유기적으로 구축해야 한다고"라고 18일 서울 서초구 서울가정법원에서 열린 '제4회 한국후견대회' 축사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주 부위원장은 후견제도 접근
국민이 은퇴 검역탐지견을 더 쉽게 가족으로 맞이할 수 있도록, 농림축산검역본부가 1일부터 민간입양 접수 방식을 ‘연중 상시’로 전환한다. 종전에는 분기별(1·4·7·10월)로만 신청할 수 있었고, 서류·현장심사에 약 3개월이 걸려 분기 마지막 주(3·6·9·12월)에 입양이 이뤄졌다.
이번 개선으로 언제든 입양 신청이 가능하며 심사 기간도 약 3주(
국세청이 배달 라이더, 대리운전기사, 학원 강사 등 영세 인적용역 종사자들의 세금 환급 절차를 대폭 간소화한다. 종전에는 환급 사실을 몰라 수령하지 못하거나 민간 서비스에 수수료를 내고 환급받는 사례가 많았지만, 앞으로는 국세청이 직접 안내하고 신청을 도와 수수료 없이 환급이 가능해진다. 환급 규모는 약 1985억 원, 대상자는 총 14
MiCA 시행 따른 유럽 내 국가∙기업 재편 불가피 바이낸스 등 스테이블코인 ‘테더’ 상장폐지∙∙∙시장 축소 우려그리스 규제당국, 바이낸스에 라이선스 신청 거부“유럽 철수 안 해” 시장 잔류 의지 내비쳐
7월1일 유럽 가상자산시장법인 MiCA이 시행된다. 유럽증권시장감독청(ESMA)은 최근 유럽 무허가 가상자산거래소 등 가상자산서비스사업자(CASP)
AI 기반 지식재산권(IP) 블록체인 인프라 스토리(Story)가 자사 애플리케이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통합 월렛 ‘스토리 글로벌 월렛(Story Global Wallet)’을 출시했다.
스토리는 17일 스토리 글로벌 월렛이 스토리 프로토콜 생태계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새로운 개발자·사용자 인터페이스 레이어라고 밝혔다.
이 월렛은
미국, 가상자산 ETF 상장 절차 간소화…알트코인 ETF 첫 등장GDLC·XRPR 뉴욕 증시 상장…솔라나·리플 등 신규 편입국내는 제도·인프라 미비로 도입 지연…업계는 대비 박차
미국에서 가상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대형 코인을 넘어 알트코인까지 확장되고 있다. 알트코인 ETF 상장 첫날 거래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등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