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일 외교장관회의. (외교부)
한미일 외교장관이 소형모듈원자로(SMR) 배치에 속도를 내기 위한 협력각서(MOC)에 서명했다.
외교부는 튀르키예 앙카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미일 외교장관회의가 7일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조현 외교장관, 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대신은 SMR 배치 가속을 위한 MOC에 서명했다.
이번 MOC는 한미일 3국의 원자력 협력을 장려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외교부는 기대했다. 사업 개발 과정 위험요소 감소, 규모의 경제 달성, 민간 투자 촉진, 인허가 절차 간소화, 공급망을 최적화시키는 SMR 배치 모델 조성 등이 목표다.
3국 협력은 한미일 기업들이 증가하는 에너지 수요를 충족시키면서 최고 수준의 핵안전, 핵안보, 비확산 기준을 준수하는 바탕이 될 것이라고 외교부는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