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산업국제박람회 참가…해저·초전도 케이블 전시폐케이블 재활용·친환경 소재 등 자원순환 기술도 소개
LS전선과 LS마린솔루션이 해저케이블과 초전도 케이블을 비롯한 친환경 전력망 기술과 폐케이블 재활용 등 자원순환 기술을 선보인다.
LS전선과 LS마린솔루션은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 탄소중립 엑스포’에 참가
IBK투자증권은 국내 화학업체들의 반도체 소재 사업 확대가 단순한 신규 성장사업 추가가 아니라 전사 이익구조를 바꾸는 포트폴리오 전환으로 봐야 한다고 3일 밝혔다.
이동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범용 화학이 톤당 원가와 스프레드를 파는 사업이라면 반도체 소재는 고객의 공정 안정성과 수율을 파는 사업에 가깝다”며 “국내 화학업체들의 반도체 소재 진출은
최근 취재원들을 만날 때마다 뜻밖의 공통점이 자주 눈에 띈다. 변압기를 만드는 전력기기 회사도, 철강사도, 조선사도 새 먹거리로 AI 데이터센터를 이야기한다. 반도체와 소프트웨어 기업의 전유물처럼 여겨졌던 AI 특수가 전통 제조업 깊숙이 파고든 모습이다.
실제로 올해 상반기 말 기준 효성중공업과 HD현대일렉트릭, LS일렉트릭 등 전력기기 3사가 쌓아둔
석화 의존도 낮추고 고부가 소재 집중CEO 직속 신사업 개발 조직 신설
LG화학이 2035년까지 연구개발(R&D)에 15조원을 투입해 AI 기반 고부가 소재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재편한다. 전통 화학 사업의 수익성 둔화에 대응해 반도체·모빌리티·로봇 소재와 항암 신약을 미래 성장 축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23일 LG화학에 따르면 김동춘 LG화학 최
독자 기술 기반 ‘액상 PID’ 개발 완료첨단 반도체 기판용 ‘필름 PID’도 개발 가속
LG화학이 첨단 반도체 패키징의 핵심 소재인 액상 PID 개발을 완료해 본격적인 인공지능(AI)·고성능 반도체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PID는 반도체 칩과 기판을 연결해 미세 회로를 형성하는 감광성 절연재다. 전기 신호가 흐르는 통로를 만들고 회로의
LS전선이 교류(AC)와 직류(DC) 겸용 배전 케이블을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에너지저장장치(ESS), 태양광·풍력 설비 등 DC 기반 전력망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이 제품은 AC와 DC를 하나의 케이블로 대응할 수 있는 범용성을 갖춰 주목받고 있다.
절연재로는 고내열성 폴리프로필렌(PP
대한전선이 22일 서울 마포 효성 본사에서 효성중공업, 효성화학과 ‘전력 분야 기술 협력 및 신사업 모델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한전선은 이번 협약을 통해 효성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전력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각 사의 핵심 역량을 결합해 신기술 및 신소재를 개발하고 글로벌 시장으로의 사업 확장을 공
LS전선은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와 기아차 EV6에 구동 모터용 권선(Enamel wire)을 단독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회사 측은 국내 최초로 800V 전압에서 사용할 수 있는 권선을 양산, 관련 매출이 향후 6년간 2000억 원 이상 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권선은 구리 와이어에 절연물질을 코팅한 것으로 구동모터에 코일 형태로 감겨 전기에너지
LS전선은 최근 한전과 함께 배전용 친환경 케이블의 시범사업을 마치고, 상용화에 적극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케이블의 도체를 감싸는 절연 재료에 XLPE(가교폴리에틸렌) 대신 폴리프로필렌(polypropylene, 이하 PP)을 사용, 온실가스를 줄이고 재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XLPE는 1960년대부터 50여 년간 케이블의 절연 재료로
프랑스 해군의 자랑이던 항공모함 클레망소(Georges Clemenceau)함이 2006년 5월, 과거의 영광을 뒤로하고 선박 해체를 위해 인도로 이동하던 중 프랑스로 뱃머리를 돌려야만 했다. 클레망소함에 무려 700톤에 이르는 석면이 실려 있어 인도 대법원이 자국 해역 진입을 금지했기 때문이다.
과거 ‘불멸의 섬유’, ‘기적의 물질’이라 칭송받았던
기자는 긴 자취 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가전제품을 사용해왔지만 결코 쓰지 않는 가전제품이 있다. 바로 다리미다. 셔츠를 자주 입지만 다림질하기 귀찮기 때문에 기자의 옷장에는 질긴 폴리에스터 100% 와이셔츠가 가득하다. 차랑차랑한 인견이나 레이온, 구김이 잘 가는 면 소재 셔츠는 다림질이 필수라 꿈도 못 꾸고 있다. 다림질의 단점은 귀찮다는 것 외에도 많다.
코레일은 구의역 사고 등 현장 선로 작업자의 안전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선로작업 근로자를 위한 특별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과거 공항철도, 서울지하철 구의역, 김천구미역 사고처럼 위험한 선로 위에서 작업하는 작업자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안타까운 사상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선로작업 근로자 시인성 강화 ▲열차 접근 경보 시스
전기자동차(EV) 시대가 예상보다 빠르게 도래할 것이라는 관측이 커지면서 일본 기업들이 발빠른 대응에 나서고 있다. 일본 소재 대기업들이 전기차용 리튬이온배터리 재료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해 새로운 자동차 저변 산업을 일으키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스미토모화학은 우리나라 대구에 200억 엔(약 2146억
국내 최고의 첨단 화학섬유 소재 기업인 휴비스가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세계 섬유시장에서 선도기업으로 자리 잡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휴비스는 2000년 SK케미칼과 삼양사 두 회사의 최첨단 기술력과 노하우, 세계 최고의 생산능력이 만나 탄생됐다. 휴비스는 전주, 울산, 중국에 생산공장과 대전에 R&D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슈퍼 섬유ㆍ친
일본 기업들이 해외 인수·합병(M&A)에 올인하고 있다. 올 들어 8월까지 일본의 해외 M&A 규모가 7조 엔(약 68조원)을 돌파해 연간 기준 사상 최대였던 2012년(7조1375억 엔)을 이미 넘어섰다고 24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상장기업 보유자금이 사상 최대 수준에 이르는 등 기업들은 풍부한 자금을 등에 업고 해외 진출을 활
롯데케미칼은 1일 베르살리스와 스티렌 이소프렌 스티렌(SIS) 및 스티렌 부타디엔 스티렌(SBS) 등 엘라스토머 사업 부문에서 협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롯데케미칼과 유럽의 화학기업 베르살리스는 앞서 지난 2013년 10월 합성고무 제조·판매 회사인 롯데베르살리스 엘라스토머스를 설립해 현재 연간 20만톤 규모의 SSBR 및 EPDM 등의 합성고무 생산공장
일본 기업들이 왕성한 해외 인수ㆍ합병(M&A) 욕구를 보이고 있다.
일본 기업의 해외 M&A 규모가 지난 1분기에 약 3조9000억 엔(약 36조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9일(현지시간)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글로벌 사업을 전개하는 기업은 물론 내수형 기업도 풍부한 현금을 바탕으로 신성장동력을 찾아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다고
입찰에 참여하면서 상대 기업에 투찰가격을 알려준 대영절연과 이를 통해 낙찰받은 대양기업이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는다.
공정위는 24일 한국중부발전이 공고한 발전기 회전자 절연자재 구매입찰에 참여하면서 사전에 투찰가격을 알려준 대양절연과 낙찰 받은 대양기업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총 1200만원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대양절연은 한국중부
지하철역 석면, 석면이란
1급 발암물질로 사용이 엄격히 제한된 석면이 서울 7개 지하철역 안에 여전히 남아 있어 시민 건강이 크게 위협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가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박덕흠 의원에 보낸 '서울메트로 석면 함유 자재 설치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체 면적 8만7983㎡ 중 현재까지 4만3898㎡만 교체가 완료돼 교체
국내 유일 폴리이미드(PI)필름 업체인 SKC코오롱PI가 일본기업과의 특허분쟁에서 승기를 잡았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제무역위원회(ITC)는 지난달 예비판정에서 일본 소재기업 가네카가 제기한 SKC코오롱PI의 특허침해 및 불공정 무역 주장에 대해 무혐의 판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PI필름은 경량화된 IT기기용 연성회로기판(FPCB)의 동박적층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전기 방화재 분야 전문가 임장호 아이캡코리아 대표 등 3명을 올해 1~3월 ‘이달의 기능한국인’으로 선정했다. 지난 29일 세종청사에서 시상식을 열고 이들에게 고용노동부장관 증서를 수여했다.
‘이달의 기능한국인’은 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숙련기술인이 인정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고용노동부와 산업인력공단이 2006년 8월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