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사회공헌재단이 대구경찰청, 대구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지역 취약계층의 일상 회복 지원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대구경찰청 산하 경찰서에서 추천받은 취약계층 대상자의 경제적ㆍ심리적 안정을 위한 지원이 이뤄진다.
후원금 전액은 DGB금융 전 임직원의 '급여1%사랑나눔'으로 마련한다. 범죄 피해자와 가족을 위한 체계적인 계획에
KB국민은행은 경찰청과 전화금융사기 및 대포통장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경찰청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윤희근 경찰청장과 이재근 KB국민은행장 및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B국민은행과 경찰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화금융사기 및 대포통장 근절 방안 협력 △대고객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 홍보 △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부정거래 및 사기행위 이력 관리 시스템이 만들어진다. 이 시스템은 범죄자의 불법 암호화폐 거래행위를 원천 차단한다.
핀테크 기업 코인플러그(Coinplug)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시행하는 12개의 블록체인융합기술개발 신규과제 중 '부정거래·수급 특화 블록체인 응용 플랫폼' 과제를 맡아
경찰이 전화금융사기 이른바 보이스피싱를 대대적으로 단속한 결과 피해 발생이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은 지난 7월 23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100일간 하반기 특별단속을 벌여 총 4174건의 보이스피싱을 적발, 5811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또 이 가운데 사안이 중한 603명에 대해서는 구속했다.
경찰청은 집중 단속과 함께 성별·연령별 피
금융감독원이 경찰청과 함께 금융범죄 피해 근절을 위해 힘쓴 결과 전화금융사기 검거건수는 전년대비 108% 늘었으며, 검거인원은 112.2% 증가했다. 반면 금융사기 피해자 수는 29.1% 줄었으며, 피해금액도 34.1% 감소했다.
26일 금감원에 따르면 금감원과 경찰청, 금융권의 노력으로 전화금융사기 및 대포통장 검거실적이 전년대비 대폭 향상했다. 대포통
경찰청과 금융감독원이 금융범죄 공동대응을 위해 금융범죄 대응 핫라인을 설치하고, 양 기관간 협력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양 기관은 강신명 경찰청장과 진웅섭 금감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3일 경찰청 본청에서 '금융범죄 근절을 위한 합동 선포식'을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금융범죄 대응방향을 발표했다.
먼저, 금감원과 경찰청은 수사부서간 △전화금융사기 △
KB국민·롯데·NH농협카드에서 유출된 1억400만여 건의 고객 정보 가운데 절반 이상은 민감한 신용정보인 것으로 나타나 2차 피해가 우려된다.
14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이번에 대량으로 유출된 정보중 성명, 휴대폰번호 등 개인정보 외에 주민등록번호, 대출거래내용, 신용카드 승인명세 등 민감한 신용정보가 총 5391만건으로 전체의 절반 이상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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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직으로 급전이 필요했던 A모씨는 지난해 10월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받고 대출 상담을 위해 전화를 걸었다. 상담원은 금융기관에서 상담전화가 올 것이라고 안내하고 전화를 끊었다. 곧 이어 전화가 걸려왔다.
하지만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과 재직증명서를 보내주면 대출이 가능하다는 상담원의 말에 A씨는 실직 사
최근 대출희망자를 대상으로 한 신종사기 건수가 급증하고 있다.
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새로운 신종사기 수법으로 최근 생활정보지 등에 대출광고를 게재하고 이를 보고 연락하는 대출희망자에게 장기간 사용중인 예금통장 및 현금카드를 받아 가로채는 건수가 증가했다.
대출사기단은 통장과 현금카드를 편취한 후 이를 전화금융사기 및 메신저피싱 사기단에 팔
폰뱅킹을 이용한 전화금융사기가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중 발생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서 발생한 전화금융사기는 전체 67.3%로 나타났으며, 남성 피해자가 전체 56.7%로 여성(43.3%)보다 많았다.
이는 국내 전체 인구 중 수도권에 집중된 인구가 49.5%일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