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반가운 단비가 내렸다. 이에 따라 강원지역 등 가뭄지역이 일시 해갈되는 효과가 나타났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6일 오전 10시 30분 현재까지 내린 비의 양은 삼척 궁촌 85.5㎜, 동해 69.5㎜, 강릉 62.5㎜, 태백 51.5㎜, 속초 47.5㎜, 영월 40㎜, 대관령 34.5㎜, 원주 27.5㎜, 춘천 23.3㎜ 등을 기록했다
또한
전북 정읍과 부안에 대설경보가 내려졌다.
전주기상대는 2일 오전 8시 50분 이 지역에 발령한 대설주의보를 대설경보로 대치 발령했다.
이날 오전 9시 현재 적설량은 정읍 18.5㎝를 비롯해 고창 줄포 16㎝, 부안 14.5㎝, 임실 7.5㎝, 군산 6㎝, 전주 5㎝, 김제 4.5㎝, 익산 2㎝ 등을 기록했다.
전북지역에는 5개 시·군에 대설경보가 내려
강원도 설악산에 올 가을 두 번째 눈이 내린데 이어 올 가을 들어 전북 지역에 첫 한파주의보가 발령됐다.
전주기상대는 3일 오전 3시를 기해 진안과 무주에 한파주의보를 내렸다고 2일 밝혔다.
한파주의보는 전날보다 아침 최저기온이 10도 이상 떨어지고 최저기온은 영상 3도 이하, 평년 값보다 3도 이상 낮아질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진안과 무주의 3
전북 전주기상대는 30일 오전 11시를 기해 전주·완주·익산· 정읍 등 4개 시·군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고 밝혔다.
폭염주의보는 낮 최고기온이 이틀 이상 33도를 웃돌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기상대 관계자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당분간 전북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무더운 날씨가 계속될 것"이라며 "어린이나 노약자는 야외 활
12일 전북 전주와 익산 지역에 지름 1㎝ 크기의 우박이 내렸다. 전주 기상대는 지표면에 있는 따뜻한 공기와 높은 고도의 찬공기가 뒤섞이면서 소나기와 함께 우박이 내렸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서울과 충북 음성에 우박이 내린 이후 이날 전주와 광주 등에서도 우박이 내리는 등 변덕스러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전주 우박, 돌풍 벼락 우박
전북 전주에 대형 우박이 쏟아졌다.
12일 관련업계와 전주 기상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전주 도심과 서부신시가지 일부 지역에 대형 우박이 쏟아졌다. 소나기와 함께 짧은 시간 이어진 우박이지만 좀처런 자연재해를 겪을일 없었던 전주 시민들이 잇따라 불안에 떨었다.
최근 기온이 올라가면서 대기 불안정이 심해졌고 돌풍
전북 지역 폭염이 심상치 않다. 남부 지방의 불볕 더위 속에서도 전북 지역은 여름철 평균기온가 열대야 등 폭염 기록을 연일 경신하고 있다.
19일 전주기상대에 따르면 올해 여름철(6~8월) 평균기온도 26.3도로 1973년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해 열대야 발생일 수는 27일로 기록적인 폭염을 기록했던 1994년(19.3일)과 비교해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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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전북 군산시 어청도 부근 해역에서 지진이 세 차례 발생했다.
전주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51분 어청도 동북동쪽 19km 해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 또 비슷한 지역에서 오전 10시 37분 규모 2.8, 오전 11시 18분 규모 2.3의 지진이 각각 관측됐다.
이번 지진 발생으로 어청도 부근 해역에선 지난 5일부터 현재까지 규모
전북 군산시 해역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17일 오후 8시 31분경에 전북 군산시 어청도 동북동쪽 19km 해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
전주기상대는 "규모 2.0 안팎의 지진은 내륙에서 예민한 사람이 미세하게 느낄 수 있을 정도의 강도"라며 "지진과 관련한 신고와 피해는 없다"고 설명했다.
전주기상대는 30일 오후 8시30분을 기해 전북 고창, 부안, 정읍에 대설주의보를 내렸다.
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30분 현재 적설량은 고창 12.2㎝를 비롯해 전주 8.2㎝, 정읍·부안 3.5㎝, 군산 2.6㎝ 등이다.
기상대의 관계자는 “내일(31일) 새벽까지 전북 서해안지역을 중심으로 3∼10㎝의 눈이 더 내리겠으니, 운전과 비닐하우스 등
16호 태풍 산바 북상으로 전주상대는 16일 오전 11시를 기해 진안과 무주, 장수, 임실, 순창, 정읍, 남원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전주기상대에 따르면 오전 11시 현재 무주 덕유산 20㎜를 비롯해 남원 뱀사골 16.5㎜, 장수 8㎜, 진안 6㎜, 임실 4.5㎜, 순창 4㎜, 정읍 1.5㎜ 등의 강수량을 기록하고 있다.
기상대는 제16호 태풍 '산
지난 주말(12일)부터 13일까지 내린 폭우로 인해 전국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다. 특히 피해는 충청남북도와 전라북도 그리고 서해안 쪽에 집중됐다.
전주기상대에 따르면 13일 오전 현재 전북 14개 시·군에는 호우특보가 내린 가운데 군산 내초동에 시간당 130㎜ 이상의 비가 쏟아지는 등 전날부터 431.5㎜의 폭우가 내렸다.
전날부터 400㎜가 넘는 폭
전국이 차가운 대륙 고기압의 영향권에 들면서 곳곳에 한파 주의보와 특보가 발령되고 있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이하로 이틀 이상 지속하거나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떨어질 때 발효된다.
기상청은 24일 오후 5시를 기해 경기도 26개 지역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한파주의보 발효 예정 지역은 경기도 31개 시군 중
16일 고창에 전국에서 가장 많은 눈이 내린가운데 전북 4개 시ㆍ군에 대설주의보가 발령되며 매서운 추위가 몰아치고 있다.
전주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50분 무주 영하 8.4도를 비롯해 장수 영하 7.6도, 임실 영하 6.8도, 남원 영하 5.7도, 정읍ㆍ전주 영하 4.9도 등 전북 전역이 영하 4∼8도의 기온분포를 보였다.
전북지역은 전날 부터
전북 정읍과 군산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전주기상대는 16일 "오전 3시10분을 기해 전북 정읍과 군산에 대설주의보를 내렸다"고 발표했다.
이로인해 대설특보는 정읍, 군산, 고창, 부안 등 전북 4개 시ㆍ군으로 확대됐다.
기상대 관계자는 "오늘 오전까지 전북 서해안지역을 중심으로 2∼7㎝의 눈이 더 내리겠으니 운전과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관리에 유
제9호 태풍 '무이파'의 영향으로 충청, 전라 지역의 여객선 운행이 통제되고 있다.
7일 대전지방기상청과 전주기상대에 따르면 서해 중부 먼바다와 서해 중부 앞바다에 내려진 풍랑주의보는 오후 2시와 3시 각각 태풍주의보로 대치된다. 서해남부 먼바다에는 오전 8시 태풍경보가 내려졌고 오후 3시 서해남부 앞바다의 태풍주의보도 태풍경보로 격상된다.
또
국내 유명 동백꽃 군락지인 고창 선운사에 동백꽃이 피었다.
전주기상대는 고창 선운사 동백꽃이 26일 개화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21일, 최근 10년 평균보다 일주일 이른 것이다.
동백꽃의 개화시기는 기온과 강수량에 따라 달라지는데 올해 3월 중순 기온이 8.3도로 평년보다 2.2도가량 높아 개화시기가 앞당겨졌다.
4월 상순 기온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