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수입·전개하는 프랑스 브랜드 아미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글로벌 최대 규모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아미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는 총 425㎡(약 128평) 규모로, 전 세계 아미 매장 중 가장 크다. 지상 1, 2층이 판매 공간으로 운영되며, 1층은 남성 컬렉션, 2층은 여성 컬렉션과 VIP룸으로 구성돼 2026년
하나은행은 은퇴설계·상속증여 솔루션 브랜드 ‘하나더넥스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은퇴준비 신호등’과 ‘은퇴 MBTI’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개인의 자산 상황과 성향을 반영한 맞춤형 은퇴 설계를 제공해 손님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은퇴준비 신호등’은 손님의 자산 현황과 은퇴 준비 수준을 초록(좋음
씨피시스템 로봇 전력케이블 보호 솔루션 ‘로보웨이’가 현대자동차 미국 생산기지 자동화 로봇에 적용된다. 씨피시스템은 현대자동차 미국 사바나 전기차 공장 자동화 생산시스템 구축을 위해 아진산업이 구축하는 로봇 자동화 설비에 로보웨이를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씨피시스템은 아진산업과 함께 현대차그룹 차세대 전기차 생산기지 고도화를 위한 첨단 자동화 설비
비어케이가 수입 유통하는 글로벌 맥주 브랜드 칭따오(TSINGTAO)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복맥 에디션' 패키지를 한정 출시했다.
20일 비어케이에 따르면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복맥 에디션'은 칭따오의 대표적인 신년 스페셜 패키지로, 올해는 붉은 말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담아 도약과 성장의 메시지를 강조했다.
칭따오 복맥 에디션은
2026년 설 연휴를 앞두고 열차 승차권 일반예매가 이어지는 가운데 20일에는 경전선·중앙선·강릉선·동해선·중부내륙선 승차권 예매가 진행된다.
한국철도공사에 따르면 20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코레일톡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설 승차권(KTX 등) 일반예매가 실시된다. 예매 대상은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운행하는 열차이며, 역 창구 판매는
이재명 정부가 출범 초기부터 부동산 규제를 잇달아 내놓으며 집값 억제 의지를 내비쳤지만 서울 강남권 아파트 가격은 오히려 고점을 갈아치우며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규제가 반복될수록 가격 상승세가 더 뚜렷해지는 양상이다. 최근에는 정부가 강남 집값 상승 억제 신호마저 내놓지 않으면서 강남 집값 잡기에 손을 놓은 것 아니냐는 평가마저 나온다.
19일 한국
글로벌 신약 개발이 인공지능(AI)으로 재편되는 속도가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AI 반도체 시장 최대 기업인 엔비디아까지 뛰어든 덕분이다. 엔비디아는 글로벌 빅파마 일라이 릴리와 함께 5년간 최대 10억 달러를 쏟아부어 AI 신약 개발 연구소를 설립한다. 엔비디아의 바이오 전용 플랫폼과 차세대 GPU 인프라가 릴리의 방대한 생물학·임상 데이터와 맞물리는 구
현대제철이 포항1공장 생산 체제를 재편한다. 포항 봉강 라인을 철근 전용으로 전환해 생산 효율을 높이고, 특수강은 당진으로 이관하는 방식이다. 품목을 단순화해 가동률을 유연하게 조정하고 의사결정 속도를 끌어올리겠다는 취지다.
19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포항1공장의 철근·특수강 봉강 생산라인을 철근 전용 설비로 바꾸기로 했다. 해당 라인에서 생산
국내 최초 뮤지컬 전용 극장 샤롯데씨어터가 개관 20주년을 맞아 지난 20년간 국내 공연 산업의 기록들을 공개했다.
19일 샤롯데씨어터에 따르면, 2006년 개관 이후 총 53개의 엄선된 작품들이 올라 7100여 회 공연을 펼쳤다. 누적 관객 수는 약 650만 명에 달한다. 그간 발권된 티켓의 총 길이는 971.5km에 이른다. 이는 서울과 부산을 왕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25년 말 기준 타깃데이트펀드(TDF) 등 연금펀드와 연금계좌 내 상장지수펀드(ETF)를 합산한 연금자산 규모가 50조 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2025년 말 기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연금자산 수탁고는 순자산 기준 총 52조 638억원에 달한다. TDF, 디폴트옵션 전용 펀드, 연금계좌 내 ETF 등 주요 연금 상품 관련 지표
폴리우레탄폼 생산기업 진양폴리우레탄이 전기차 타이어에 쓰이는 스펀지를 공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 타이어업체를 통해 공급 중으로 향후 전기차 시장 확대에 따른 신성장 동력이 될 전망이다.
19일 진양폴리우레탄 관계자는 “보통 자동차 내장재 시트나 천장용 제품 외에도 전기차 타이어에 사용하는 스펀지를 하려고 준비 중”이라며 “국내 타이어업체에 일부
아티스트 지식재산권(IP) 전문기업 노머스는 배우 김선호가 자사 플랫폼 ‘프롬(fromm)’에 입점한다고 19일 밝혔다. 노머스는 프롬메시지 얼리버드 오픈을 시작으로 관련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선호는 16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주연을 맡아 글로벌 시청자들과 만났다. 또 2월 개막을 앞둔 연극 ‘비밀통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는 인천 송도 국제도시에 설립한 ‘글로벌 R&PD(research & process development) 센터’로 본사 및 연구소 이전을 완료했으며,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고 19일 밝혔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글로벌 R&PD 센터는 토지, 건축, 설비 등을 포함해 총 3772억원이 투입된 대규모 연구·공정개발
금호건설은 경기도 남양주시 왕숙2지구 A-1블록을 시작으로 전국 9개 단지에서 당사분 4152가구를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약 2.3배 증가한 규모로, 2022년 이후 당사분 기준 최대 물량이다. 전체 공급 물량은 총 7201가구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6개 단지 2055가구 △충청권 2개 단지 1327가구 △경상권 1개 단지 7
롯데렌탈은 신규 장기렌터카 상품 '비즈카420'과 '비즈카530'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비즈카420과 비즈카530 모두 자유반납형 구조로 기업의 차량 교체 주기와 예산 계획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비즈카420은 4년 계약을 맺어 대여료를 산정하지만, 2년만 이용하면 이후 언제든 위약금 없이 반납할 수 있다. 최신 트렌드에 민감해 차량 교체 주
신세계면세점이 선보인 식품 큐레이션존 ‘테이스트 오브 신세계’가 오픈 6개월 만에 식품 구매 고객수 4배, 매출 30배 성장을 끌어내며 면세점 소비 지형에 변화를 끌어내고 있다.
19일 신세계면세점에 따르면, ‘테이스트 오브 신세계’는 지난해 7월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 문을 연 공간이다. 국내 디저트·식품 브랜드를 중심으로 면세점 전용 구성과 단독 상
걷기·체력측정·잡곡밥 등 5가지 미션⋯선착순 1만 명 대상
서울시가 새해를 맞아 손목닥터9988 앱을 활용한 '건강 5대장 인증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건강 5대장 인증 챌린지는 △걷기 △체력 측정 △잡곡밥 식사 △남산 둘레길 걷기 △수변활력거점 방문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5가지 미션으로 구성됐다. 5개 미션별로 포인트를 합산하면
서울시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가장 쉽게 접하는 도시 숲인 가로수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가로수 트리맵’ 시스템을 도입한다. 가로수 위치와 수종, 관리 현황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해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가로수의 건강성과 안전성을 높여 쾌적한 보행환경과 도시 경관을 개선하는 동시에 미세먼지 저감과
API 활용 등 고급 실습 포함기업 실무형 AI 인재 양성
한국경제인협회 부설 국제경영원은 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생성형 AI 및 API 기반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검증·인증하기 위해 ‘한경협 생성형 AI 전문가 자격증’ 과정을 개설하고, 올해부터 연간 운영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자격증 과정은 생성형 AI 활용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기존 부산서 경기·대구 등 9곳으로 범위 확장…신복위 채무조정자까지 혜택
새출발기금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재기를 돕는 비금융 지원 사업인 ‘재기지원사업’을 전국 9개 지자체로 확대하고 지원 대상도 대폭 늘린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새출발기금이 ‘2026년 재기지원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올 상반기 중 본격적인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