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20층 3개 동…10년 민간임대

▲신안군이 15일 군청에서 ‘신안 남양 휴튼 더 퍼스트 임대아파트’ 건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제공=신안군)
신안군이 압해읍에 228세대 규모의 10년 민간임대아파트를 유치해 주택공급 확대에 나선다.
신안군은 15일 더원피엔디와 ‘신안 남양 휴튼 더퍼스트 임대아파트’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압해읍 신장리 신장1지구에 최고 20층, 3개동 규모의 민간임대아파트를 건립하는 내용이다.
공급 규모는 총 228세대로 전용면적 84㎡ 152세대와 59㎡ 76세대로 구성된다. 임대기간은 10년이다.
신안지역에 들어서는 첫 대단지 민간임대주택으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임대보증금 보증을 통해 입주민의 임대보증금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민간임대아파트 건립이 압해읍의 주택공급 확대와 정주여건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군민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정주여건 개선과 인구유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