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바이오메드는 모기업인 주식회사 미코의 최대주주인 전선규 미코그룹 회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해 책임경영을 구현하기로 했다.
회사 관계자는 “전선규 회장과 홍영석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이사회를 새로 구성해 새롭게 출발한다”라면서 “무엇보다 경영실적을 개선하고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준공식에는 김태룡 코미코 대표와 전선규 미코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양창수 주 타이베이 대한민국 대표부 대사, 박철 코트라 대만관장 등이 참석했다.
대만 신공장은 건물연면적은 7937㎡에 달한다. 대만 현지법인은 주 고객사인 TSMC의 증설과 주력 제품인 세정, 코팅 서비스 수요 증가에 따라 생산능력의 한계를 느끼고 이를 해결하기...
2016년 300만 달러 수출탑을 획득한 데 이어 2017년에는 더욱 성장하여 실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선규 미코 대표는 “2016년이 점프업을 위한 기반 구축의 한 해였다면, 올해는 매출 증대, 수율 개선을 통한 이익증가, 신규 아이템 개발 등에 더욱 역량을 집중해 양적, 질적 성장을 모두 이뤄내는 확실한 점프업의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반도체 세정 및 코팅 분야 신사업군을 개척한 미코 전선규 대표가 동탑산업훈장을, TSV 기술을 기반으로 초고속 메모리반도체(HBM) 개발을 세계 최초로 주도한 전준현 SK하이닉스 상무가 산업포장을 각각 수상했다.
염근영 성균관대 교수와 송윤석 티엘아이 대표는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박종홍 SK머티어리얼즈 전무와 정헌준 클레어 픽셀...
은탑산업훈장은 세계 최초 10나노급 D램과 4세대 적층 낸드플래시 메모리 개발, 10나노 로직공정을 개발한 공로로 삼성전자의 정은승 부사장에게 수여됐고, 세정ㆍ코팅 원천기술 확보해 국내 최초 반도체 제조용 핵심부분품 국산화에 성공한 미코의 전선규 대표이사가 동탑산업훈장, 세계 최초 TSV 기술 기반 초고속 메모리반도체(HBM) 개발에 기여한 SK하이닉스의...
미코 전선규 대표는 “당사는 세라믹 소재 기술에 대한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SOFC의 소재부터 부품 및 시스템까지 개발 능력을 확보했으며,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MW급으로 제품 양산을 본격화할 계획이며 해외시장에도 진출해 SOFC 시장 창출에 앞장설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코는 세라믹 소재 제조기술을 기반으로 반도체 장비용 세라믹...
전선규 미코 대표는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공정개선,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통해 반도체 시장 경기가 침체된 지난 1분기에도 높은 이익률을 달성했으며, 최근 반도체 경기가 살아나는 추세임에 따라 이러한 흐름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고 말했다.
미코는 올해 목표 매출액 1353억 원과 영업이익 144억 원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선규 미코 대표는 “반도체 경기 침체 및 주요 칩메이커들의 투자 연기 등과 같은 어두운 시장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공정개선,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통해 이를 극복하고자 했으며 이번 1분기 실적은 이를 증명하는 것”이라며 “올해 목표인 매출액 1353억원, 영업이익 144억원 달성은 무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코는 지난해...
전선규 대표는 “미국, 이탈리아, 인도 등을 비롯한 해외시장에서 당사의 주력제품들이 큰 호응을 얻으며 많은 수요가 예상되고 있다” 며 “이번 투자유치는 당사의 독자적인 기술력과 미래성장가능성을 시장에서 높이 평가 받은 결과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수출 확대와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여 확실한 수익기반을 다져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선규 미코 대표는 “녹색인증을 받은 SOFC 단전지 및 스택 기술을 이용하여 향후 소재ㆍ부품 및 시스템 사업을 적극 강화할 예정”이라며 “세라믹 기술을 선도하는 엔지니어링 기업으로서 녹색기술이 융합된 고부가가치의 차세대 에너지 제품으로 신산업 창출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코는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전선규 미코 대표도 “현재 국내외 장비회사들과 지속적인 부품 개발을 통한 고객사 확대에 주력하고 있어 3분기 이후 실적 또한 낙관적”이라며 “지속적인 흑자 기조 유지를 통해 영속 가능한 기업, 투자자들이 믿고 투자할 수 있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전사적인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증가로 인해 올 2분기(연결 기준)에 흑자로 돌아설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될 뿐만 아니라 올해 흑자폭도 더욱 늘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선규 미코 대표이사는 “고객사 다변화를 위해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장비 업체들에게도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하고 있다”며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기업도 있기 때문에 추가적인 수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또 프로브카드를 생산하는 미코에스앤피 역시 실적이 개선되면서 흑자를 달성했다.
전선규 미코 대표이사는 “세라믹 히터와 ESC 등의 다양한 세라믹 부품의 판매 아이템을 확대하고 있고 고객사 다변화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어 지속적인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며 “1분기 국내 계열사의 흑자 전환을 기반으로 반드시 올해 턴어라운드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실증 단계 진입을 예정하고 있는 등 미래 에너지 시장에 기술력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선규 미코 대표이사는 “SOFC는 가장 효율이 높고 가정·운송·발전 등 다양한 방면에 사용가능해 미래사회에서 필요로 할 수 밖에 없는 중요한 기술”이라며 “SOFC 상용화에 앞장설 수 있는 연료전지의 원천기술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전선규 미코 대표이사는 “매년 실시하는 세미콘 코리아는 자사의 기업 홍보부터 제품 홍보 및 계약 성사까지 진행이 가능해 반도체산업의 축제로 불린다”며 “세라믹 히터 등 세라믹 제조 기술의 첨단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제품을 통해 향후 신규 거래처 확보와 이를 연계한 매출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미코는 자사 세라믹 히터 500여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