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인해 대부분 경기가 순연될 가능성이 큰 가운데 한국프로야구(KBO)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가 고척스카이돔에서 주중 시리즈 맞대결을 펼친다.
LG는 마지막 등판에서 아쉽게 퍼펙트 피칭을 놓친 외인 투수 케이시 켈리를 내보낸다. 주말 사이 삼성 라이온즈를 0.5경기 차로 따돌리고 다시 2위를 탈환한 LG는 이 기세를 몰아 전반기
오승환(32ㆍ한신 타이거즈)이 22세이브로 전반기를 마무리했다.
오승환은 16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돔에서 열린 2014 일본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곤스와의 원정경기에서 2-0으로 앞선 9회말 등판, 2삼진 삼자범퇴로 1이닝을 완벽하게 막았다. 이로써 오승환은 올 시즌 일본프로야구에서 22세이브째를 기록하며 센트럴리그 세이브 부문 1위를 지켰다. 평균자책점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의 마무리 투수로 오승환(32)이 16일 오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돔에서 열린 주니치 드래곤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22세이브째를 기록했다.
오승환은 주니치에 2-0으로 앞선 9회말 등판해 탈삼진 2개를 곁들이며 주니치 타선을 삼자범퇴로 틀어막았다. 이날 경기는 한신의 전반기 마무리 경기였고 이
신시내티 레즈 소속 추신수가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시즌 13호포를 가동했다.
추신수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조지아주 애틀란타 터너 필드에서 벌어진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경기에서 팀이 4-2로 앞선 5회초 첫 타자로 등장해 시즌 솔로홈런을 기록했다. 지난 달 30일 이후 15일만에 나온 홈런이었다.
한편 추신수는 홈런 포함 3타수 2안타를 기록했
올시즌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 입단하며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류현진이 전반기 등판을 모두 마쳤다.
류현진은 11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벌어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지만 5이닝 6피안타 5실점을 허용하며 아쉬운 기록을 남겼다. 6회초 타석에서 대타가 등장해 경기에서 빠진 류현진은 6회말 마운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