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의 공공건설·건축사업계획 사전검토가 누계 1057건을 넘어섰다. 2022년 시작한 실무자 직무교육 수료생도 671명에 이른다. 설계 단계로 넘어가기 전 사업계획을 점검하는 기능과 담당자 역량을 함께 키우는 지원 체계가 5년째 쌓이고 있다.
GH는 27일 수원시 GH 본사 대강당에서 ‘2026년 경기도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이 의정활동의 실무를 뒷받침하는 정책지원관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업무체계 개선에 나섰다. 9월 지방의회법 제정을 통한 정책지원관 인력 보강을 촉구한 데 이어 이번에는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 15명과 마주 앉아 업무분장과 부서 간 협력, 근무환경 문제를 살폈다. 의정지원 인력의 제도적 확충과 기존 인력의 업무여건 개선을 함께 추진하겠
정 회장, 이마트·신세계프라퍼티 대표 겸직…책임경영 확대1964년생 김홍극·허민호 전진 배치…경영전략실 보직 교체신규 임원 36명 역대 최대…40대 임원 비중 18%로 올라가
신세계그룹이 단행한 2027년 정기 임원인사의 핵심은 안정 속 쇄신으로 요약된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주력 계열사인 이마트 경영 전면에 나서는 동시에 그룹 컨트롤타워인 경영전략
BNK부산은행이 창립 59주년을 맞아 해양·산업금융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수익기반 확충을 핵심 경영 방향으로 제시했다. 지역 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디지털 혁신과 금융 전문성을 높여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진다는 구상이다.
부산은행은 23일 부산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임직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9주년 기념식을 개최
GS칼텍스가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업무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혁신 확산에 나섰다. 임직원이 직접 개발한 AI 직무교육 시스템부터 생산공정 효율화, 차세대 전사적자원관리(ERP) 구축까지 다양한 사례를 선보이며 디지털 전환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GS칼텍스는 제4회 ‘딥 트랜스포메이션 데이(Deep Transforma
그룹 10개 관계사 2200명 순차 입주 진행업무공간 넓히고 ‘원 IT’ 협업 시너지 강화 어린이집·식당 개방 등 지역 상생도 확대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들어서자 유려한 곡선을 두른 금빛 건물이 시선을 잡아끌었다. 거대한 미술관을 연상시키는 외관에는 하나금융그룹의 ‘인피니티 심볼’이 녹아 있다. 하나금융이 새 둥지로 삼은 청라헤드쿼터(HQ)다.
건물 안
전기이륜차도 공용 전기차 충전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규제를 개선하고 의료 AI 학습용 음성데이터의 가명처리 기준을 구체화해 달라는 창업기업들의 건의가 나왔다. 반도체 설계자산(IP) 이용료 지원과 의료기기 품질관리 심사 부담 완화 등 현장 규제 개선 요구도 제기됐다.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과 함께 30일 경기 성남시 보스반도
윤영석 “모수개혁 넘어 구조개혁할 때”…다층 노후소득보장체계 강조전문가들 재정안정 방안 제시…수급연령 68세 상향·국고 투입 등 제안
지난해 국민연금 모수개혁에 이어 수급 개시 연령 조정과 재정안정장치 도입, 기금운용체계 개편 등을 다루는 연금 구조개혁 논의가 본격화한다. 국회와 전문가들은 미래세대의 부담을 줄이면서 연금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KT가 UN 산하 기구 ITU(국제전기통신연합) 주관 국제표준회의에 참가해 사이버보안 특화 AI 모델 개발 가이드라인을 신규 국제표준 작업 항목으로 제안하는 등 차세대 정보보호 분야의 국제표준화 논의를 주도했다.
KT는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중국 충칭에서 개최된 ITU-T(ITU 전기통신표준화부문) SG17(정보보호 분야 국제표준 개발 연구반) 국제
한국광해광업공단이 한국수자원공사와 손잡고 공공기관 내부통제 및 감사 역량 고도화에 나선다.
광해광업공단은 17일 한국수자원공사와 감사 역량 및 내부통제 강화, ESG 감사 역할 정립을 위한 감사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감사 분야의 전문성과 우수사례를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유기적인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해 공공기관의
KB금융그룹이 글로벌 금융정보 기업 블룸버그(Bloomberg)와 협력 범위를 확장해 자본시장 전문성을 높이고 해외 사업 기반 강화에 나선다.
KB금융그룹은 9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블룸버그와 글로벌 자본시장 사업과 해외 고객·투자자 네트워크 넓히고자 '전략적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2026 KB금융
감사위원회포럼은 다음달 23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감사위원이 주목해야 할 3대 디지털 현안'을 주제로 '2026년 제2회 정기포럼'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감사위원회포럼은 국내 4대 회계법인(삼일·삼정·안진·한영)이 회계 투명성 제고와 감사 및 감사위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난 2018년 공동 설립한 비영리법인이다. 정기포럼과 온라인
“집행부의 예산을 심사하는 의회가 정작 자신의 예산 편성은 집행부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지방의회가 부활한 지 35년.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지방자치의 ‘남은 반쪽’을 채우겠다며 국회로 향했다.
조직권과 예산편성권, 감사권을 지방의회에 돌려주고 의원 1명당 정책지원관 1명을 둘 수 있도록 제도를 바꾸자는 요구다. 권한만 달라는 주장에는 의정활동과 예
한국 딜로이트 그룹의 기업지배기구발전센터는 2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2026 이사회·감사위원회 전문성 강화 프로그램(Boardroom Skills Enhancement Program)'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주요 상장기업 독립이사, 감사위원, 감사 등이 참석해 경제 경쟁력·AI 인재전략·회계감독 대응을 중심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은 독립이사·경영진 인재 추천 기업 패스파인더와 국내 기업의 이사회 전문성 강화 및 선진 거버넌스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EY한영과 패스파인더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 독립이사 후보군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해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이사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경영 전문성 강화하고 조직 안정ㆍ신성장 동력 확보
신동아건설이 채정섭 전 보성그룹 계열사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채정섭·김세준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신동아건설은 2일 채 신임 대표의 공식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남 담양 출신인 채 대표는 1992년 보성건설에 입사한 뒤 개발사업과 건축영업, 경영기획 등 건설업 전반의 주요 업무를
서울시교육청이 성평등 정책 추진과 성별영향평가 제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
서울시교육청은 ‘2026년 성별영향평가 유공 정부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고 1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정책개선 중심의 성별영향평가 운영 △부서 간 협업 및 전문기관 연계를 통한 평가 전문성 강화 △평가 결과의 정책 반영 및 이행관리
한국수력원자력이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손잡고 AI을 활용한 감사 업무 혁신에 나선다.
한수원은 26일 한국자산관리공사 본사에서 'AI 기반 감사 혁신, 내부통제 및 적극행정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AI 분석을 활용한 감사기법 사례 공유 △내부통제 취약분야 정보 공유 △적극행정 지원 제도 상호 자문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글래스루이스가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고려아연 이사회가 추천한 백인규 감사위원 후보 선임에 찬성 의견을 냈다. 반면 MBK파트너스·영풍 측이 추천한 박유경 후보에 대해서는 반대를 권고했다. 이에 따라 글로벌 양대 의결권 자문사인 ISS와 글래스루이스가 모두 고려아연 측 후보를 지지하게 됐다.
글래스루이스는 26일 의안분석보고서를
서영교 의원 ‘인구미래위원회’, 이수진·백혜련 의원 ‘인구전략위원회’ 각각 발의
인구전략위원회로 무게 실릴 듯…‘국가 간 이동’ ‘이민’ 문구 들어가 이목
대통령실 수석 비서관·이민 전문가 등 참여 위원 확대…예산 협의 및 정책 통폐합 권한 강화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이 20여년 만에 전면 개정을 앞두고 있다. 단순히 출산율 제고, 고령화 대응 정
연간 40조 원이 넘는 돌봄 지출이 새로운 일자리 기반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 12월 이아영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이 발표한 ‘돌봄경제의 투자효과 분석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돌봄 지출은 약 41조7000억 원 규모로 국내총생산(GDP)의 약 2% 수준이다. 돌봄 지출은 단순한 복지 비용이 아니라 경제 전반에 소득과 고용을 유발하는 투
2008년 노인장기요양보험 도입 이후 우리나라는 장기요양 인프라를 빠르게 확충해왔다. 그러나 다인실 중심 구조와 집단생활, 잦은 인력 교체 속에서 노인의 사생활과 자율성은 충분히 보장되지 못하고 있다. 이제 ‘어디서 보호할 것인가’를 넘어,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질문에 답해야 할 시점이다. 그 대안으로 주목받는 모델이 한국형 유니트케어다.
존엄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프로덕트 직군 집중 채용에 나선다.
코인원은 ‘프로덕트 직군 집중 채용’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가상자산 시장의 법제화 논의가 속도를 내는 가운데 제품 고도화와 신규 서비스 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인재 확보 차원이다.
이번 집중 채용 분야는 시니어 프로덕트 오너와 프로덕트 디자이너 등 2개 포지션이다. 모집 인
가상자산 거래소 지분 규제 두고 “혁신 위축·책임 경영 약화” 우려 제기사후적 지분 제한은 위헌 소지…“소급입법 따른 재산권 침해 가능성”은행 중심 인수 구조 형성 시 금가분리 원칙 충돌 논란
인위적인 지분 규제는 대규모 투자나 인수합병(M&A) 등 기업의 의사결정을 왜곡시키고 경영권 분쟁 가능성을 높일 가능성이 존재한다.
김윤경 인천대학교 동북아국제
빗썸이 '2025 내부감사 경진대회'에서 3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2025 내부감사 경진대회'에는 총 23개 팀의 공공기관 및 금융기관 감사 실무자들이 참가해 경합을 벌였다.
참가팀들은 가상의 내부 감사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문서·이메일·메신저 대화·이미지 파일 등 여러 형태의 전자 정보를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법인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