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골든볼·감로·이지플 등 지역 특화 전문생산단지 확대국산 사과 품종 보급률 2025년 23.8%→2030년 35% 이상 목표
기후변화로 사과 재배 적지가 북상하고 특정 지역 쏠림 우려가 커지자 정부가 국산 사과 신품종 보급 확대에 나선다. ‘골든볼’, ‘감로’, ‘이지플’ 등 국내에서 육성한 품종을 지역별 전문생산단지와 묶어 재배부터 유통·판매까지
전남도 해남군이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와 농업연구단지를 중심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AI·스마트농업 전환을 위한 미래농업 혁신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삼산면 일원에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 전라남도 지역특화과수지원센터, 국내 최대 규모 농업연구단지 조성을 추진 중이라고 1일 밝혔다.
기후변화 대응 농업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을 국립농식
농식품부, '제2차 밀 산업육성 기본계획' 발표재배면적 5만ha·생산량 20만 톤 목표…고품질 생산단지 중심 지원 전환블렌딩·비축 개편에 제분비 지원 확대…수입밀 대체할 선순환 구축 나서
국산 밀 산업이 ‘양적 확대’에서 ‘질적 전환’으로 방향을 튼다. 그동안 재배면적과 생산량은 늘었지만 수요처가 원하는 균일한 품질 확보에 한계를 드러내며 소비 확대가 기
전남도는 올해 전략작물 산업화 가루쌀 전문생산단지 공모에서 51곳이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전남 하루 쌀 재배계획면적은 총 3754㏊다.
전국 8175㏊의 45.9%를 차지한다.
교육·컨설팅 분야에서 전국 130곳 중 50곳, 시설·장비 분야에서 전국 4곳 중 2곳이 전남에서 선정됐다.
해남군 밝은영농조합법인은 두 분야에 중복해서 이름을 올렸다
수출 123억 달러·온라인도매시장 1조 원 돌파기후변화 대응 수급 안정·유통구조 개선 추진
홍문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은 16일 K-푸드 수출 확대와 농산물 수급 안정 분야에서 정책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aT는 수출 경쟁력 강화와 기후변화 대응, 유통구조 개선을 중심으로 관련 사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홍문표 aT 사장은 이
농식품부, 농촌공간 재구조화 시행령 개정·시행농업·농촌 연계한 생산·가공·유통 통합 지원 추진
정부가 농촌공간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 맞춤형 농업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특성화농업지구’를 새로 도입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특화지구 유형에 ‘특성화농업지구’를 추가하는 내용을 담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이 4일
맛·식감·색깔 다 다른 ‘개성만점’ 국산 포도…내수·수출 다잡기 전략농가 노동력 줄이고 소비자 선택 넓힌다…2030년까지 300ha 보급 목표
‘샤인머스켓’ 일색이던 국내 포도 시장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농촌진흥청이 민관 협력으로 개발한 신품종 포도 ‘코코볼’, ‘슈팅스타’, ‘홍주씨들리스’가 본격 보급 단계에 들어서면서 농가 경쟁력 강화와 소비자
농해수위 국감서 ‘희망을 실현하는 농업·농촌’ 비전 제시식량안보·K-푸드 수출·농촌공간개편 등 핵심 과제 강조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4일 “농업을 국민 먹거리를 지키는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농업인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14일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 인사말에서 “새롭게 변화하는 환경에 맞
올해 농산물 수출을 위한 신규 공동물류센터를 6개소 신규 발굴하고 원가부담 완화에 1조2724억 원을 지원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8일 수출전략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케이-푸드 플러스(K-Food+) 수출확대 전략'을 발표했다. K-Food는 가공식품·신선농산물, 플러스(+)는 스마트팜·농기자재·펫푸드 등 농산업을 포함한 것이다.
올해는 보호
농식품부, '2025년 주요 업무계획' 발표농업인 소득경영 안전망 가동 및 먹거리 안정 등 민생 과제 상반기 집중30년 만에 농지제도 전면 개편…신농촌 활력제고 프로젝트 추진
농업인의 기초 소득을 높이기 위해 직불제 시행 후 최초로 기본 면적직불 단가를 5% 인상한다. 또한 재해·가격변동까지 보장하는 농업수입안정보험도 전면 도입한다. 이와 함께 그간 농산
새만금 농생명 용지에 수입 의존도 높은 식량작물을 전문 재배하는 대규모 복합곡물전문생산단지가 들어선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식량 자급기반을 확충하고 적정가격의 식품원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새만금 농생명용지 7-1공구에 대규모 복합곡물전문생산단지를 시범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농업기술 수용성이 높은 청년농 등 농업법인이 데이터 기반
국산 사과 ‘아리수’ 보급 10년 만에 900ha 달성배 ‘신화’ 183ha까지 늘어…국산 포도 시장 진입
국내 육성 품종인 사과 '아리수' 재배면적이 10년 만에 여의도 면적의 3배인 900ha(헥타르·1㏊=1만㎡)로 달성했다.
국산 품종인 배 '신화' 재배면적도 183ha까지 늘었고, 국산 품종 포도도 맛과 품질을 무기로 시장 진입을 앞두고 있다
수급안정과 식량안보를 위한 국산 밀 비축량이 4년 새 30배가 늘었다. 올해부터는 품질관리기준을 도입하고 매입 가격을 달리하는 등 고품질 밀 관리체계도 도입한다.
농림축산식품부 2024년 국산 밀 공공비축계획을 수립하고 전년 1만8900톤 대비 6000톤 늘어난 2만5000톤을 매입한다고 6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국산 밀의 안정적 생산·공급을 유도
정부가 올해 공공비축 쌀 40만 톤 매입을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9일 국무회의에서 '2023년도 공공비축 시행계획'을 의결하고 공공비축미 40만 톤을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 매입한다.
올해는 벼 재배면적 감축 협약에 참여한 농가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해 공공비축미 40만 톤 중 농가가 직접 배정받는 물량을 지난해 2만 톤에서 5만3000
내년 농림축산식품부 예산 증가율이 국가 예산 증가율의 2배 수준을 기록했다. 식량안보와 기후변화 대응, 농민의 소득 안전망 구축 등에 많은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내년도 예산을 올해보다 5.6% 증가한 18조3330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국가 예산 증가율은 2.8%다.
농식품부 예산은 2021년 16조2856
정부가 가루쌀 전문 생산단지를 내년에 5배인 1만㏊까지 확대한다. 2026년까지는 4만㏊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4년도 가루쌀 전문 재배단지 육성사업'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일정 규모 이상으로 전문 재배단지를 조성을 통해 안정적인 재배 기술과 유통체계를 갖추도록 컨설팅 교육과 시설·장비를 지원하
올해 1만 톤→2026년 20만 톤 생산…쌀처럼 재배하고 이모작은 쉽게제분 비용 줄여 가공 시장 활성화…수출 확대 기대감도 커져
쌀 소비량은 줄어드는데 쌀 생산량은 여전하다. 매년 '풍년의 역설'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지난해 1인당 쌀 소비량은 56.7㎏까지 낮아졌다. 반면 밀 소비량은 꾸준히 증가해 쌀 소비량의 절반을 넘어선 32㎏까지 늘었다. 이제
올해 벼농사 재배면적이 지난해보다 줄어들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쌀 생산량도 전년보다 10만 톤 정도 감소할 전망이다. 반면 논콩 재배는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정부의 전략작물직불제 시행 등이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다.
한국경제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4월 쌀 관측'에 따르면 올해 벼 재배의향면적은 전년 72만7000㏊ 대비 2.2%가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