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와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가 종합건설업체의 전문건설시장 진입 확대에 따른 불공정 경쟁 문제를 제기하며 제도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두 협회는 28일 국토교통부에 총 40만8391부 규모의 회원사 탄원서를 제출하고 건설산업 생산체계 개편 이후 나타난 시장 왜곡 현상에 대한 보완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번 탄원은 전국 6만여 중소 전문건설사업
이달 전문건설업 경기가 좋아질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전문건설사란 하도급 공사를 전문적으로 맡는 건설사를 말한다.
15일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2월 전문건설업 경기실사지수(BSI) 전망치가 61.3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BSI가 작년 12월(52.4)보다 크게 하락한 39.9를 기록한 이후 반등한 수치다.
연구원은 정부의
국토교통부는 9일 건설 하도급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전문건설회관에서 전문건설업계 및 설비건설업계와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서승환 국토부 장관이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하도급 업체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이에 대한 개선방안 및 업계 건의사항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