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전력난 해소를 위해 전기로 일부 가동을 중단하는 등 전기 사용량 감축 방안을 내놨다.
포스코는 스테인리스 공장과 하이밀 공장의 가동률을 조절하고 8월 피크시간대에는 조업을 최대한 단축해 13만kw의 전기사용량을 감축한다고 9일 밝혔다.
포스코특수강은 2개인 전기로를 교차 가동하고 10월로 예정됐던 수리일정을 8월로 앞당겨 5만kw의 전기 사용
한빛(영광)원전 3호기의 재가동이 임박해지고 있다. 전남 영광 주민들이 제어봉 안내관 균열로 발전이 정지된 한빛원전 3호기의 재가동에 합의할 것으로 보여 전력수급에 어느정도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1월 계획예방정비 중 한빛 3호기 제어봉 안내관에서 미세한 균열이 발견돼 가동이 중단됐다.
원전 당국과 영광 주민들로 결성된 '한빛원전 민관합동
본격적인 무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6월, 올해는 예년보다 일주일 이상 빨리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무더위와의 전쟁도 앞당겨졌다. 특히 원자력 발전소가 무더기로 가동을 중단하면서 이틀 연속 전력 경보가 발령되는 등 연이은 전력난이 힘겨운 싸움을 예고하고 있다.
5일 서울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전력거래소는 사흘 연속 전력
원전이 위조부품 탓에 가동을 멈추면서 전력대란 우려가 커지자 온라인에서 원성이 높아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위조부품 써서 뒷돈 챙긴 인간들 일벌백계해라. 국민 생명을 담보로 도둑질한 범죄자들이다”, “진짜 충격이다 충격. 우리나라는 원전 없이는 못 사는 나라인데. 대체 어쩌려고”, “부실 원전으로 그 사단이 난 일본을 보고도 이런 짓을 하다니. 공기업들
올 여름 최악의 전력대란이 예고되는 가운데 정부가 전력수급 부담을 결국 기업에 떠넘길 태세다.
3일 산업통상자원부와 재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윤상직 장관은 산업계 분야별 최고경영자(CEO)들과 함께 ‘2013년 여름철 전력수급대책 산업계 CEO 간담회’를 갖는다. 윤 장관은 이 자리에서 올 여름 전력난에 대책 등을 기업 CEO들과 논의할 예정이다.
전력대란 우려가 큰 가운데 정부와 기업의 전력관리 태만 실태가 네티즌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전기가 부족하다는데 모범을 보여야 할 정부 기관들이 이렇게 전기를 펑펑 쓰다니”, “블랙아웃(대규모 정전)사태에 직면해 고생 좀 해 봐야 정신을 차리지”라고 비난했다. 일부 네티즌은 “정부의 전력수급 계획이 얼마나 엉망이면 4년 연속 전력난 타
최악의 원전 위조부품 사태가 벌어지면서 올 여름 ‘블랙아웃(Black-out)’의 가능성이 점차 현실화하고 있다. 당장 이달 둘째 주부터 전력수급에 첫 고비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되면서 발등의 불이 떨어진 상태다. 이런 상황에서 전력피크기간인 8월에 본격 돌입하면 전력대란은 불가피하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3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부터
정부가 올 여름 전력대란을 피하기 위해 선택형 피크요금제를 확대하고 기업체를 대상으론 절전규제를 강화한다. 또한 이에 앞서 공공기관들도 자체 절전 범위를 대폭 강화키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1일 이 같은 내용의 ‘하계 전력수급대책’을 발표했다. 가능한 많은 공급 능력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기업체 대상으로 절전규제를 시행, 예비력을 최대한 확보하겠다는
전력 사용이 많은 시간에 기업체 전기요금을 3배까지 올리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력사용이 생산과 직결되는 철강 업체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전력대란 우려가 커지자 정부가 오후 피크시간대에는 기업체를 대상으로 평시보다 최대 3배까지 전기요금을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피크관리형 요금제는 하루 중 전력수요가
여야는 28일 시험성적서 위조 불량부품이 사용된 신고리 1·2호기 및 신월성 1·2호기의 가동이 중단되거나 재가동 일정이 연기된 것과 관련, 원전 안전관리 시스템의 허점을 질타하며 철저한 책임 규명 및 처벌을 한목소리로 촉구했다.
새누리당 민현주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작년 영광 원전 5·6호기에 10년 가까이 미검증 부품이 사용된 사실이 드러나 원전
원전 부품의 시험성적서가 위조로 정상 가동중인 원전 2기가 발전을 중단하게 됨에 따라 올 여름철 전력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신고리·신월성원전 4기의 부품 교체에 약 4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최대 성수기인 8월에는 예비전력이 200만kW나 부족하게 되는 등 ‘블랙아웃’의 가능성마저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전력수급비상대책본부를
오는 8월 발표될 ‘제2차 국가에너지기본계획’은 박근혜 정부의 에너지 정책 방향의 로드맵이 될 전망이다. 한·미 원자력 협정의 만기가 2016년 3월까지 2년 연장되면서 도마 위에 오른 사용 후 핵연료의 효과적 관리 문제를 포함해 산업자원통상위원회에는 원전에 대한 중장기 비중 결정, 안정적 에너지 공급, 전기요금 체계 개편 등 에너지 관련 이슈가 산적해 있
장장 8년이나 이어지고 있는 한국전력과 밀양 주민들의 ‘송전탑 갈등’이 이번엔 해결될 수 있을까. 앞서 한전이 파격적인 보상안을 제시한 가운데 이번 주 밀양주민들의 의견이 전달될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22일 한전에 따르면 경남 밀양지역의 765kV 신고리-북경남 송전탑 건설 갈등을 중재하기 위한 제5차 토론회가 오는 24일 열린다. 당초 오는 23
한파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산업계가 동계 전력위기 극복을 위한 비상절전경영체제에 돌입한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지식경제부를 비롯한 주요 대기업들과 공동으로 8일 남대문로 상의회관에서 ‘절전경영 보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포스코, SK에너지, 삼성전기, SK하이닉스, KT, STX조선해양, 효성, 유한킴벌리, 롯데케미칼, 한화케미칼,
기록적인 한파로 전력수요가 폭증하면서 산업계가 절전 비상체제에 돌입했다. 블랙아웃(대규모 정전사태)에 대한 불안이 현실화되는 상황에서 기업들이 절전에 앞장선 것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1일 회원사에 대해 긴급 절전을 요청했다. 전력 사용의 피크타임인 오전 9시부터 12시, 오후 5시부터 7시에는 중앙조절식 난방 및 사무실 내 난방설비 가동 중지, 사무
신성솔라에너지는 5일 2차전지 보호회로 업체 파워로직스와 기술지원 및 개발협력을 통해 이익증진을 도모하는 전략적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태양광 산업 분야에서 각자 생산하고 있는 제품의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고효율 태양광 ESS일체형 시스템 개발 및 판매에 시너지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성
우리나라 전력공급을 책임지는 한국전력이 수장 공백으로 어수선한 분위기다. 특히 올 겨울 사상 초유의 전력난이 예고되는 가운데 동계전력대책 추진에도 차질을 빚지 않을 지 염려하는 목소리가 크다. 실제 한전 사장이 모든 일을 진두지휘하지 않는다 해도 ‘수장’의 유무는 전력안정 신뢰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무엇보다 대선 전까지 잡음없이 신속히 사장 선임을
올 겨울 한파로 인한 전력대란 우려가 불거지면서 관련주가 신고가로 치솟는 등 상승세다.
20일 오전 9시24분 현재 지역난방공사는 전일대비 600원(0.75%) 오른 8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지역난방공사는 8만1500원까지 치솟아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삼천리도 이날 장중 14만원까지 오르면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SK와 GS는
3000kW 이상 전력을 소비하는 6000여개의 사업장은 내년 1~2월 중 최대 10%의 전력을 의무적으로 줄여야 한다. 또 피크시간대 전력을 사용할 경우 3~5배의 할증요금을 부과하는 선택형 최대피크 요금제도도 새롭게 도입된다.
지식경제부는 16일 올 겨울철 전력대란에 대응하기 위한 ‘동계 전력수급 및 에너지 절약 대책’을 발표했다.
지경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