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산업서 21.4TWh 부족PPA 이행비용 경감 지원
4대 에너지 다소비 산업(철강·석유화학·반도체·데이터센터)에서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참여기업들의 평균 탄소 중립 목표연도인 2042년에도 21.4테라와트시(TWh) 상당의 무탄소전력이 부족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국내 기업들의 무탄소전력 초과수요 해소를 돕기 위해서는 전력구매계약
한국전력이 현대엘리베이터와 제 3자 간 전력거래계약(제3자간 PPA)을 최초로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에이치디충주태양광1호 주식회사(발전설비 용량 약 3㎿)로부터 현대엘리베이터 충주공장의 물류센터 등에 20년간 재생에너지 전력을 공급받는다.
산업통상자원부 인가 절차를 거쳐 본격적으로 거래가 개시되며, 현대엘리베이터는 재생에너지 전력
전력거래소는 지난달 전력거래대금 결제시스템을 개선해 전력시장의 결제 안정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전력거래소는 매월 4차례 전력시장 회원사에게 정산금을 지급한다. 올해 7월 누적기준으로 3조 5000억 원 이상의 금액이 오갔으며, 정산금을 받은 회원사 수는 3500개가 넘는다. 그 중 신재생발전사는 3400개 이상으로 절대 다수를 차지한
전력거래소는 이달 초부터 에너지신산업 활성화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전력거래대금 결제 간소화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전력거래소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매월 6차에 나눠 진행한 전력거래대금 결제 업무가 월 4차로 대폭 축소됐다"고 말했다.
이는 전력시장 개설 이후 최초의 결제차수 축소이다.
그동안 전력시장에서는 태양
LG상사가 중국에 이어 인도네시아 발전사업을 추진하며 해외 산업 인프라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LG상사는 인도네시아 에너지 전문 기업 티탄그룹(Titan Group)과 함께 41메가와트(MW) 규모의 인도네시아 하상(Hasang) 수력 발전소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하상 수력 발전소는 도수 터널 출구의 낙차를 이용해 전력을 생산하
메리츠종금증권은 23일 지역난방공사에 대해 전기판매 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매수’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했다.
김승철 연구원은“3분기 매출액이 전년대비 32.7% 증가한 3870억원을 기록했다”며“본래 3분기는 열판매 부문의 비수기로 적자기록이 통상적이지만 전기판매부문의 호조세에 따른 결과”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4분기에도
김중겸 한국전력 사장이 경질될 위기에 처했다. 무리한 전기요금 인상 추진에 따른 정부와의 갈등이 배경으로 거론되고 있다. 전력거래소와 비용평가위원들을 상대로 한 4조400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소송으로 괘씸죄에 걸렸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4일 청와대와 지식경제부 등에 따르면 김중겸 사장의 교체는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후임자도 물색하고 있는 것
지식경제부가 한국전력이 전력거래소 등을 상대로 거액의 소송을 내겠다는 계획을 밝힌 것에 대해 경고하고 나섰다.
1일 연합뉴스는 지식경제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 "김중겸 한전 사장에게 전력거래대금을 감액 지급하면 안된다는 내용을 담을 공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지경부 관계자는 "한전이 대금을 감축해 지급하면 발전 자회사만 피해를 보는 게 아니라 일반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