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올해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구현해 사업화할 수 있게 지원하는 ‘아이디어팩토리’ 사업에 30억원을 투입한다. 아이디어팩토리는 아이디어를 시제품 제작 등을 통해 실제로 구현해 볼 수 있도록 대학 내 조성한 개방형 제작공간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상반기 아이디어팩토리를 운영할 10개 주관 대학 선정을 마치고 올 하반기 8개 대학에 설치한다
세계대학랭킹센터(CWUR)의 2015년 대학 평가 순위에서 서울대가 지난 해와 같은 세계 24위를 차지했다.
연세대는 작년보다 순위가 9계단 오른 98위를 기록하며 100위권 내에 진입했다.
25일 CWUR에 따르면 올해 세계 대학 랭킹 순위 1·2·3위는 작년과 동일하게 미국 하버드대, 스탠퍼드대, 매사추세츠공대(MIT) 순이었다. 아시아 1·2위는
산업통상자원부는 산업단지 청년 인재 육성을 지원하기 위한 올해 ‘산학융합지구’ 신규 지원대상으로 부산 한국해양대 컨소시엄과 여수 전남대 컨소시엄 2곳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은 산단에 대학 캠퍼스와 기업연구관이 융합된 공간을 조성해 현장ㆍ기업수요 중심 인력양성과 산학협력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산업부는 전국 공모를 통해 접수된 한
국립대가 그동안 기성회비를 징수한 것은 적법하기 때문에 이를 돌려주지 않아도 된다는 대법원 첫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이상훈 대법관)은 25일 서울대와 경북대, 전남대, 부산대, 경상대, 공주대, 공주교대 등 7개 국립대 3861명의 학생들이 학교 기성회를 상대로 낸 '부당이득금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일부승소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이인복 대법관)은 25일 서울대와 경북대, 전남대, 부산대, 경상대, 공주대, 공주교대 등 7개 국립대 3861명의 학생들이 학교 기성회를 상대로 낸 부당이득금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이번 판결 취지대로라면 국공립대들은 그동안 징수한 기성회비를 반환하지 않아도 된다.
대학이 학생들로부터 기성회비를 걷는 것이 정당한지 여부가 대법원에서 판가름날 예정이다.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이인복 대법관)은 26일 오후 2시 서울대와 경북대, 전남대, 부산대, 경상대, 공주대, 공주교대 등 7개 국립대 3861명의 학생들이 학교 기성회를 상대로 낸 부당이득금 청구소송 상고심 사건에 대해 선고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기성회비는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기술, 특허의 실용화와 관련해 정부 지원을 받을 사업단 20곳이 선정됐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올해부터 3년간 추진하는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사업'의 최종 선정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이번에 뽑힌 대학은 '산학협력단 혁신형' 18곳과 '연구소 혁신형' 2곳 등 모두 20개이다.
'산학협력단 혁신'형은 △강원대 △건
금융감독원이 신임 부원장보 6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이로써 진웅섭 원장 취임 3개월 만에 임원 인사가 마무리됐다. 앞서 부원장 인사에 이어 부원장보 인사에서도 출신·학연·지연 등을 철저히 배제하고 업무능력과 평판을 두루 갖춘 인물을 중용한 점이 특징이다. 금감원은 설 연휴 직후 국장급 이하 후속 인사도 단행할 예정이다.
◇부원장보 6명 임명…‘비(
카이스트(KAIST)가 1만 번째 박사를 배출한 가운데 이들 중 50%가 10대 기업에 근무하고 340여명이 벤처기업의 수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AIST는 13일 학위수여식에서 박사 522명, 석사 1241명, 학사 915명 등 모두 2678명의 과학기술 인력을 배출한다고 밝혔다. 1971년 개원 이래 KAIST가 배출한 인력은 박사
금융감독원이 대학생의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올바른 신용생활을 유도하기 위해 전국 39개 대학 3만4000명의 신입생을 대상으로 금융특강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대학생들이 학자금 대출 등 과정에서 과도한 빚 부담을 안고 취업을 미끼로 한 대출 사기에 노출돼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실제 금감원에 접수된 20대 청년층의 금융민원은
지난해 대학이 개발한 신기술을 기업에 이전해 가장 많은 수입료를 벌어들인 곳은 성균관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는 한양대, 고려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순이었다. 또 중소기업이 대기업보다 훨씬 많이 대학교의 기술이전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교육부는 한국연구재단과 함께 전국 423개 대학(전문대 포함)의 산학협력활동 및 성과를 조사·분석한
패션그룹형지는 최병오 회장이 UN산하단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유니세프는 4일 롯데호텔에서 ‘감사의 밤’ 행사를 열고,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최 회장은 유니세프와 오랜 인연을 맺고 있다. 2008년 유니세프와 패션그룹형지는 ‘Schools For Africa’ 캠페인 후원협약을 맺고
한국형 경영전문대학원(MBA)이 지난해 하반기와 올해 상반기 신입생을 모집 결과 1.7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났다.
교육부는 13개 한국형 경영전문대학원의 '2014학년도 신입생 모집 및 운영 현황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현재 경영학석사과정 프로그램인 한국형 경영전문대학원은 고려대, 서강대, 서울대, 성균관대, 연세대, 이화여대
대학 근로자 직급이 형식상 '조교'로 돼있어도 일반업무만 봐왔다면 기간제법 적용대상이라는 판결이 나왔다.
'기간제 및 단시간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기간제법)'은 사용자가 2년을 넘겨 기간제 근로자를 사용하면 무기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간주하고 있다. 그러나 학업을 병행하는 조교는 적용 대상에서 제외돼 있다.
광주지법 민사13부(재판장 이종채 부장판사
전국 13개 국립대 학생들이 기성회비를 반환하라며 낸 소송에서 승소했다. 이번 판결로 4000여명의 학생들이 총 86억원의 기성회비를 돌려받을 수 있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8부(재판장 김연하 부장판사)는 11일 김모씨 등 4591명이 "부당하게 걷어간 기성회비를 돌려달라"며 서울대 등 전국 13개 국립대 기성회를 상대로 낸 기성회비 반환소송에서
자원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자원개발 특성화대학 사업'을 주관할 대학 5곳이 선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서울대와 한양대, 인하대, 전남대, 강원대 등 5개 대학의 컨소시엄을 2단계 자원개발 특성화대학 사업 주관 대학으로 정했다고 5일 밝혔다.
2009년 도입된 이 사업은 1단계 기간인 작년까지 자원공학과를 둔 전국의 대학에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는
최근 3년간 서울대에서 적발된 연구윤리 위반 건수가 전국 국공립대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23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 따르면 2011∼2013년 국공립대별 연구 부정행위 발생 사례를 분석한 결과 서울대가 12건으로 가장 많았다.
전북대, 전남대, 부산대, 제주대, 충북대, 강원대, 경북대, 서울시립대 등은 각
국내 10개 대학이 국가연구개발사업비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 소속 새누리당 윤재옥 의원이 12일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09∼2013년 국가연구지원사업을 수행한 전국 391개 대학 중 상위 10개 대학이 총 6조2천536억원 가운데 49.5%(3조928억원)를 받은 것으로
로스쿨을 졸업해도 3명 중 1명 꼴로 취업을 못하고, 그나마 법조인으로 취업하는 비율은 10명 중 4명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이 28일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체 로스쿨 2기의 정원 대비 취업률은 66.3% 이었다.
학교별로는 제주대 로스쿨이 50.5%로 취업률이 가장 낮았으며, △동
“취직을 잘하려면 기업이 요구하는 학점, 영어점수 외에 자기소개서를 꼼꼼히 잘 써야 합니다.”
삼성, SK, LG 등 국내 대기업 인사담당자들이 밝힌 취직 비법이다.
14일 전국경제인연합회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경북대, 부산대, 전남대, 충남대에서 개최한 ‘2014년 지역인재 채용설명회’에 참석한 주요 그룹 인사담당자들은 1차 서류 전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