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는 올리고 낮에는 내리고'⋯1분기 중 산업용 전기요금 개편철강업계 "야간 요금만 올라갈 것"⋯24시간 가동 석화 "예의주시"지역 차등요금까지 겹치면 인천 철강사 타격 불가피 전망
전기요금이 여기서 더 올라버리면 마진율을 맞출 수가 없어요. 완전히 적자가 날 수밖에 없습니다.
철강 산업 발목을 잡는 게 전기요금입니다. 지금 고사 직전인데 위기 의식이
포스코퓨처엠은 국책과제로 직경 300㎜ 고품질 초고출력(UHP)급 전극봉 국산화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전극봉은 전기로 제강 공정에서 철 스크랩을 녹여 쇳물을 만들거나 용광로에서 생산한 쇳물의 불순물을 제거하는 정련 공정에 사용된다. 직경이 크고 전극 밀도가 높을수록 전력량이 많아져 생산 효율이 높아진다.
글로벌 탄소중립 흐름에 따라 고로보다
현대제철이 전기로를 사용해 자동차용 강판 등 고급 철강재 생산에 나선다.
현대제철은 독자적인 전기로 기반 탄소중립 철강 생산체제인 ‘하이큐브’(Hy-Cube)를 구축하고 오는 2030년까지 수소 기반 철강 생산체제 전환을 통해 저탄소 고급판재를 생산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새로운 개념의 전기로 생산 기술을 통해 전기로 분야의 탄소중립을 주도하겠다는
효율적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 ‘철’의 저탄소 친환경성 재조명그린뉴딜 정책, 기존의 자원 재활용 친환경 산업도 육성해야
한국철강협회 산하 보통강전기로협의회는 14일 ‘지속가능한 미래, 그린뉴딜&전기로’라는 주제로 ‘2020 보통강전기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고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
한국신용평가가 27일 동국제강의 신용등급을 ‘BBB-’로 신규 평가했다. 등급전망은 ‘안정적’이다.
한신평은 등급 결정 요인에 대해 “건설 경기에 따른 변동성이 있으나 봉 형강 및 냉연 중심의 양호한 사업기반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건설 경기 호조에 기인한 봉 형강 및 냉연의 수익성 개선과 후판 사업의 구조조정을 통해 양호한
동국제강은 15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홍익대 걷고싶은거리에서 ‘그린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생활 속 고철 기증, 환경 관련 퀴즈 맞추기, SNS에 인증샷 올리기 등 다양한 이벤트 참여를 통해 선착순 600명에게 철제 화분과 마우스패드를 증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 때 제공된 마우스패드는 동국제강의 건축용 고급
동국제강은 4일 서울 청계광장 앞에서 철 리사이클링 그린캠페인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서는 시민들이 행사장에 철스크랩을 가져오거나, 환경 관련 퀴즈를 맞추면 선착순 600명에게 철제 화분과 철제 마우스 패드를 준다.
철제 마우스 패드는 동국제강의 프리미엄 컬러강판 브랜드 ‘럭스틸’ 제품으로 특별 제작됐다.
동국제강은
1일 전기로 가동 1주년을 맞이한 동부제철이 연산 1000만t 글로벌 철강사 도약의 야망을 드러냈다.
동부제철은 1일 보도자료를 내고 전기로 가동으로 열연사업이 빠르게 자리를 잡아감에 따라 2009년 7월 이후 매출액, 영업이익 등 각종 경영지표 또한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전기로 가동으로 열연 및 냉연사업 간 시너지 효과를 보
한국철강자원협회는 현대제철이 철 스크랩 수요자 최초로 한국철강자원협회 특별회원으로 가입했다고 19일 밝혔다.
현대제철은 앞으로 철강자원협회 특별회원으로서 철 스크랩 산업발전과 건전한 시장질서 확립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협회와 공동으로 펼쳐나가게 된다.
한국철강자원협회 이태호 회장은“세계적인 철강기업이자 국내 최대 철 스크랩 수요자인 현대제철이
현대제철이 최고급 강판재인 송유관용 강판을 해외에 수출한다.
현대제철은 18일 "세계 2위의 API강관(송유관) 제조업체인 인도의 웰스펀社와 연간 10만톤의 송유관용 열연강판 장기공급계약(MOU)을 체결했다"며 "이에 따라 오는 4월부터 1년간 10만톤 규모의 송유관용(API X70) 열연강판을 인도와 미국 현지공장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한국철강업계가 원료에서부터 부산물 처리까지 재활용하는 자원순환형 체계를 구축했다.
한국철강협회는 26일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 카멜리아룸에서 전기로제강 회원사를 대표해 영국의 ZincOx사와 제강분진 재활용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재 현대제철 등 전기로를 보유하고 있는 국내 제강사에서는 연간 36만톤
미래에셋증권은 18일 한국철강에 대해 기대이상의 실적과 장기성장성에 주목해야할 것이란 전망과 함께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4000원을 유지했다.
이은영 연구원은 “영업이익률이 기타 전기로 제강사에 비해 월등히 높은 이유는 단조제품의 높은 수익성 때문으로, 현재 매출액 중 단조제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16.5%에 불과하지만 영업이익률은 20%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