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수도권 0.78% 상승…지방과 수급 격차 지속1~7월 인허가 7.9% 감소…준공 후 미분양 3만 가구 육박
수도권 아파트값이 19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거래량은 감소했다. 주택 인허가 감소폭은 연초보다 축소됐으나 미분양 부담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발표한 '부동산시장동향(2026년 3분기)'에 따르면 수도권 아
9월 전국 아파트 분양시장 전망이 한 달 전보다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과 비수도권 모두 기준선인 100을 밑돈 가운데 대출 규제와 금리 상승, 지방 미분양 부담 등이 사업자들의 체감경기를 끌어내린 것으로 분석된다.
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지난달 19~28일 설문조사한 결과, 9월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86.3으로 전월보
서울 인허가 95%·착공 895% 급증수도권 주택 매매 한 달 새 11%↓
주택 공급의 선행지표인 인허가와 착공 실적이 서울을 중심으로 개선되고 있다. 반면 주택 매매거래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감소하면서 공급지표와 시장 거래가 엇갈리는 모습이다.
3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7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수도권 주택 인허가 물량은 1만2640가구로 전년
부산 17곳 중 15곳 미달…울산·전남·제주는 전부단지 전체 경쟁률 1대 1 미만도 43곳…절반 넘어공급 69% 급증·거래 회복 더뎌…분양가도 부담
올해 지방에서 분양한 민영아파트 10곳 중 7곳에서 청약 미달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지 전체 경쟁률이 1대 1을 밑돈 곳도 절반을 넘었다. 분양 물량은 지난해보다 크게 늘었지만 집을 사려는 수요가
정점식 “150만호 중 135만호 기존 대책 재활용…서울 신규 입지는 강서 1000가구뿐”오세훈 “정책 결정서 서울시 배제 유감…2031년까지 정비사업 253곳·31만호 착공”
국민의힘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공급대책을 두고 실효성이 떨어지는 ‘숫자 부풀리기’라고 비판하며 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를 통한 도심 주택 공급 확대를 촉구했다.
올해 상반기 서울 주택 분양 물량이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반면, 실제 입주로 이어지는 준공 실적은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공급을 가늠하는 인허가도 감소했다.
3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 6월 주택 통계’에 따르면 올해 1~6월 서울 주택 분양 실적은 1만3773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 6558가구보다 110% 증
인허가·착공 회복에도 준공 46.7% 감소서울 거래 증가 속 공급 시차 우려
국내 주택 공급 선행지표 일부가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지만 실제 시장에 공급되는 입주 물량은 여전히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착공과 분양은 늘었지만 준공 감소가 이어지면서 당분간 공급 부족 우려는 계속될 전망이다.
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5월 주택통계'에 따르
주거·교육·의료 갖춘 기업형첨단도시 조성 추진전문가 "기업 투자 현실화 땐 지방 주택수요 회복""정주여건까지 묶은 구상 긍정적…실행력이 변수"
정부가 반도체와 AI, 로봇을 앞세운 ‘3대 메가프로젝트’를 제시하면서 침체된 지방 부동산 시장에도 기대감이 번지고 있다. 대규모 산업 투자와 도시 기반 조성이 실제 일자리와 정주 수요로 이어질 경우 지방 주택시장
노란봉투법 시행 후 사용자성 인정 확산대형사 넘어 중견사까지 교섭 의무 현실화"현장별 대응 인력 부족…공정 관리 부담"
올해 3월 이른바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이후 노동위원회의 원청 사용자성 인정 대상이 대형 건설사에서 중견 건설사로 확대되고 있다. 미분양과 체감경기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하청 노조와의 교섭 변수까지 더해지면
서울 153대 1, 전국 평균의 24배⋯2021년 이후 격차 최대
전국 아파트 청약시장의 양극화가 더욱 심화하고 있다. 서울은 세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 열기가 이어지고 있지만 지방은 공급 단지 대부분이 미달 사태를 겪으면서 전국 평균 경쟁률이 7개월째 6대 1 수준에 머물렀다.
19일 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사상구, 3개월간 미분양세대수 50% 이상 늘어
부산 사상구와 대전 중구가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새롭게 선정됐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6월 미분양관리지역으로 4곳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3월 관리지역에 지정된 인천 중구와 2월부터 대상지였던 경기 이천시는 재지정됐다. 적용 기간은 오는 7월 9일까지다.
이들 지역은 미분양 해소가 저조하거나 미분
국토부, 4월 주택 통계 발표전국 월세 비중 68.5% 역대 최고지방 미분양 4만7881가구
서울 주택시장이 거래 회복과 공급 감소가 동시에 나타나는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매매 거래는 살아나고 분양 물량도 늘고 있지만 실제 입주로 이어지는 준공 물량은 급감하면서 향후 공급 불안 우려가 커지는 분위기다. 전세 매물 부족과 월세화 현상도 계속 심
거래·분양 반등했지만 공급 기반 약화월세 비중 68.6%…임대차 구조 변화
3월 인허가와 착공이 동시에 줄면서 미래 주택 공급에 대한 선행지표가 일제히 흔들렸다. 거래와 분양이 반등했지만 공급 기반은 약해진 ‘엇박자’ 흐름이다. 이와 함께 전세 물량이 감소하면서 1분기 임대차 시장에서 월세 비중은 70% 가까이 치솟았다.
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4월 미분양관리지역을 전월과 같은 3곳으로 유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지정 지역은 인천 중구, 경기 이천시, 경기 양주시로, 지역 변동 없이 기존 관리 기조를 이어갔다.
3일 HUG에 따르면 4월 미분양관리지역 내 미분양 주택은 총 5652가구로, 전국 미분양 주택 6만6208가구의 약 8.5%를 차지했다.
이번에 지정
국토교통부 ‘2월 주택통계’ 발표수도권 분양 전년 比 7253가구 순증전국 준공 후 미분양 5.9% 증가
지난달 주택시장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분양과 착공이 크게 늘어난 반면, 준공 물량은 전국적으로 감소하고 준공 후 미분양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2월 수도권 분양 물량은 7253가구로 전년 동
올해 폐업 신고 1051건…12년 만에 최대PF·미분양 부담에 지방 건설사 직격탄
올해 들어 전국 건설업 폐업신고가 1000건을 넘어서며 12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금융권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심사 강화와 지방 미분양 부담, 여전한 원가 부담이 겹치면서 지방 중소건설사부터 한파를 맞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30일 한국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
유가 100달러·환율 1490원대에 공사비 압박미분양 등 겹치며 분양가 상승·공급 차질 우려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면서 건설업계에 비상등이 켜졌다. 업계에서는 미분양 적체에 더불어 고유가·고환율이 원가를 자극하고 10일부터 시행되는 노란봉투법까지 겹치면서 공사비 상승과 사업 지연 우려가 한꺼번에 커졌다는 우려가 나온다.
9일 국제유가
국토교통부 ‘1월 주택통계’ 발표수도권 분양 67% 증가⋯서울 13% 감소서울 아파트 매매 전월비 22% 증가
지난달 수도권 분양과 착공 물량은 늘어난 반면 서울과 비수도권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준공 물량은 전국적으로 줄었고 준공 후 미분양은 소폭 증가세를 보였다.
27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1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1월 수도권 분양 물량은 60
전국 미분양 3% 줄어⋯준공 후 미분양도 소폭 감소
지난해 12월 서울 주택 공급 지표가 일제히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인허가와 분양이 큰 폭으로 줄어든 가운데 착공은 반등했지만 준공 물량은 감소하며 공급 흐름의 불균형이 이어졌다. 다만 매매와 전·월세 거래량은 전월 대비 증가해 수요 측면에서는 움직임이 포착됐다.
국토교통부가 30일 발표한 ‘20
“주택 거래가 마비되고 미분양이 급증하면서 중소·중견 주택건설사의 경영 여건이 매우 심각한 상황입니다.”
김성은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은 27일 출입기자 오찬 간담회에서 “주택 거래가 마비되고 미분양 아파트가 급증하면서 자금력이 취약한 중소·중견 주택건설사의 운영 여건이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며 “현재 주택시장 상황을 고려할 때보다 실용적이고 전향적인
최근 전국 미분양 주택이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어 주목된다. 11일 국토 교통부에 따르면 3월말 전국 미분양 주택은 4만8167호로 전월대비 8.1%(4224호) 감소했다. 이는 6개월 연속 감소한 것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처럼 미분양 주택이 감소하고 있는 이유는 전세가격이 상승하고 8.28 대책의 영향으로 세
전월세 과세 방안 등을 담은 정부의 임대차 시장 선진화 방안 발표된 지 한 달. 서울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 부동산 시장에 찬바람이 불고 있다. 1~2월 탄력을 받던 집값 상승세도 둔화됐다.
부동산114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수도권 아파트 매매변동률은 전주 대비 0.09% 올랐지만 이달 14일과 21일에는 전주 대비 각각 0.04%
미분양시장에 봄바람이 불고 있다. 전세난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규제완화로 인해 실수요자들이 미분양 아파트로 관심이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최근 국토교통부 발표자료에 따르면 1월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 수는 5개월 엲속 감소해 5만8576가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06년 5월 이후 7년 8개월 만에 최저치다. 특히 악성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