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법 65조 근거 지원 체계 공식화…금융시장 유동성 위기 선제 대응벌칙성 금리·사후 점검으로 오용 차단…담보권 행사 위한 전산 정비 주문국채 부족 기관 신속 지원 통로 확보…뱅크런 방지 등 시장 안정 기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금융시장 위기 시 금융기관의 대출채권을 담보로 즉각적인 자금을 지원하는 긴급여신 체계를 공식화했다. 이는 '최종 대부자'
금중대, 통화정책 보완 수단 역할 강화..."투자 늘려 GDP 증가 효과"
한국은행이 대출제도 개편을 통해 금융기관 유동성 안전판 기능을 강화하고 금융중개지원대출(금중대)을 통화정책 수단으로 확충한다. 특히 비은행예금취급기관에 유동성을 적기 공급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우신욱 한국은행 통화정책국 금융기획팀장은 15일 열린 '202
"비은행도 한은 대출 대상 포함해야…한은법 개정 필요"
신성환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이 통화정책 방향을 예고하는 '포워드 가이던스'의 확대 여부를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 위원은 15일 열린 '2025년 한국은행 통화정책 컨퍼런스' 기조연설에서 "가이던스의 폭을 넓히기 위해서는 시장의 신뢰와 '조건부'라는 전제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라며 이같이
시장성증권 한계 보완…은행 자산 70% 활용해 위기 대응력 강화내년 1월 시행…법인 대출채권부터 단계 적용
대규모 예금 인출 등 유동성 위기가 발생할 경우, 한국은행이 금융기관이 보유한 대출채권을 담보로 긴급 자금을 공급할 수 있는 제도가 새로 도입된다. 기존 시장성증권 담보 대출만으로는 대응이 어려운 고강도 유동성 리스크에 대비해 중앙은행의 ‘최후의 대
신한투자증권은 전문금융소비자를 대상으로 ‘채권대여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채권대여서비스는 신한투자증권의 채권 보유고객 중 전문금융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다. 고객은 보유채권을 일정 기간 신한투자증권에 대여해 채권 이자와 더불어 대여수수료를 받고, 신한투자증권은 차입한 채권을 필요기간 동안 담보목적 등으로 활용하고 상환하게 된다.
대여가
SGI서울보증은 베트남 호찌민에서 출장소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전일 신규 개설한 호찌민 출장소는 하노이지점의 출장소이자 SGI서울보증의 베트남 남부지역 거점이다. 고객의 접근성을 높임과 동시에 폭넓은 영업활동으로 더 많은 고객에게 보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SGI서울보증은 보증보험제도가 없었던 베트남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이중상환청구권부 채권(이하 커버드본드)을 한국은행의 대출 및 차액결제이행용 담보증권에 포함하기로 의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시행일은 오는 9월 2일이다.
한은 대출에는 금융중개지원대출, 일중당좌대출 및 자금조정대출이 해당한다. 차액결제이행용이란 한은은 소액결제시스템에 참가한 은행이 익영업일 차액결제를 이행하지 못 할 경우 사전에
금융위원회는 증권사 8곳을 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로 지정했다고 4일 밝혔다. 지정 기간은 2년이며, 만료일은 오는 2026년 6월이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8개 증권사를 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로 지정했다. 지정 회사는 △DS투자증권 △IBK투자증권 △SK증권 △유진투자증권 △코리아에셋투자증권 △DB금융투자 △BNK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등이다.
금융위 "낮은 금리의 장기상품 기대"
금융당국이 장기·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기반 마련을 위한 커버드본드 활성화에 나선다. 커버드본드는 은행 등 금융기관이 주택담보대출 채권 등 보유 자산을 담보로 발행하는 채권을 말한다.
금융위원회와 한국주택금융공사는 27일 서울 은행연합회에서 5대 시중은행과 '민간 장기모기지 활성화를 위한 커버드본드 지급보증 업무협약
한은, 올해 소비자물가 2.6% 전망…“‘라스트 마일’ 가장 어려워”“반드시 물가안정 이뤄내고, 또 그렇게 할 것” 각오 밝혀 긴축기조 지속, 금융불안 대비도 강조…“신용위험 확대 주의해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올해 물가안정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이 총재는 1일 신년사를 통해 “국내외 경제여건의 변화를 고려할 때 올해 한국은행은 물가안정을 최우선
한은 금통위, 28일 '2024년 통화신용정책 운영방향' 의결"물가·성장 전망 경로, 국내외 통화긴축 장기화 파급 등 불확실성 높아""가계부채 누증 위험·부동산 익스포저 큰 일부 비은행 리스크 유의해야""내년 1월부터 통방 결정회의 약 7일 후에 핵심내용 공개할 예정"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9일 "통화긴축의 강도 및 지속 기간은 물가 흐름과 함께
‘최종대부자 이론’이 있다. 중앙은행의 역할에 관한 것이다. 여러 학술 논문에 따르면 해당 표현은 1797년 프랜시스 베어링(Francis Baring)이 처음 사용했다고 한다. 200년이 훨씬 넘은 지금도 해당 이론은 유효하다.
올 여름 한국은행은 대출제도를 개편했다. 은행이 한국은행에 돈을 빌릴 때 맡겨야 하는 대출적격담보 범위에 지방채, 공공기관채
5일 ‘한국은행-한국금융학회 공동 정책심포지엄’ 개최 임건태 한은 신용정책부장 ‘한은 대출제도 개편 및 주요국 제도와의 비교’ 발표 “해외 주요국 중앙은행, 비은행예금취급기관 유동성 공급 가능”“연준, ECB 등 대출채권 등 비시장성자산도 적격 담보로 포함하기도”
한국은행이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을 대상으로 유동성을 공급할 수 있도록 대출제도를 개편해야 한다
5일 ‘한국은행-한국금융학회 공동 정책심포지엄’ 개최“디지털 자금이탈 가능성 매우 큰 반면, 한은 대출제도 한계있어”“금융 불안 발생 시 유동성 적시 공급하도록 제도 정비해야”“도덕적 해이 부작용 주리는 방안도 함께 고민할 것”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5일 “대출 적격담보증권의 범위에 대출채권을 추가하는 방안이라든지, 비은행예금취급기관에 대해 유동성을 지
대출제도 개편, 금융기관대출세칙도 개정…적격담보증권 범위에 사모발행증권 제외 지방채·공공기관채·우량 회사채 적격담보증권에 포함…담보 관리 방안 일환
한국은행이 시중은행에 돈을 빌려줄 때 인정해주는 담보물 중에 사모발행증권(사모채)은 제외하기로 했다.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여신업무를 해야 하는 당초 취지에 어긋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신용등급이 낮은 기업
DB금융투자가 미국 신용등급 강등이 미국 국채 수요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할 것으로 전망했다.
4일 박성우 DB금융투자 연구원은 “현재 3대 글로벌 신용평가사로부터 모두 최상위 등급을 부여받은 국가는 9개”라며 “3개 기관 중 한 기관에서라도 최상위인 AAA 국가 신용등급을 부여받은 국가는 캐나다, 뉴질랜드, 미국이 추가돼 12곳”이라고 했다.
박 연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대출제도 개편은 은행과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이 일시적 유동성 부족 상황에 직면했을 때 신속하게 지원한다는 게 골자다.
디지털 뱅킹이 확산하면서 예금 인출 속도가 과거보다 크게 빨라졌기 때문이다. 한국의 경우 특히 다른 국가보다 디지털화가 진전돼있어 문제가 발생할 경우 더 큰 혼란이 예상된다.
특히 현행 한은의 대출제도는 주요국에
한국은행이 새마을금고나 신협, 상호저축은행 등 비은행예금취급기관에 대해서도 유동성 지원에 나설 수 있게 됐다. 은행에 대해선 상시 대출제도인 자금조정대출의 적용금리를 하향조정하고 적격담보 범위를 확대한다.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과 국내 새마을금고 사태 등을 계기로 대두된 뱅크런(대규모 예금인출) 확산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다.
한은 금융통화위
비은행예금취급기관에도 필요시 약 100조 원 유동성 지원 가능은행 자금조정대출 적용금리 하향하고 담보 범위 확대
한국은행이 새마을금고나 신협, 상호저축은행 등 비은행예금취급기관에 대해서도 유동성 지원에 나설 수 있게 됐다. 은행에 대해선 상시 대출제도인 자금조정대출의 적용금리를 하향조정하고 적격담보 범위를 확대한다.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과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