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가 백신 수송에 드라이아이스를 사용한다는 소식에 1위 업체인 태경케미컬이 상승세다.
12일 오전 10시 23분 현재 태경케미칼은 전일대비 1000원(9.09%) 상승한 1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 외신등에 따르면 화이자는 최대 6억 회분에 달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배포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 계획은 초저온 냉
에쓰오일(S-OIL)은 울산공장의 두 번째 원유 하역 시설(#2 SPM)이 성공적으로 가동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시설은 울산신항 앞 해상에 설치됐으며 약 2년 7개월의 설계 및 건설 기간에 총 1720억 원을 투자해 원유선 계류 설비와 44인치 지름의 해저(3.7km) 및 육상(3km) 송유관 등을 신설했다.
SPM(해상계류시설)은 대형 원
삼성전자의 ‘3세대 10나노급(1z) D램 기술’이 올해 대한민국 산업을 이끈 성과 가운데 하나로 선정됐다.
한국공학한림원은 삼성전자 D램 기술 등을 ‘2020년도 산업기술 성과 16선’으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공학한림원은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국민에게 산업기술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2006년부터 매년 ‘산업기술성과 보고서’를 발간
한양이 전남 여수에 동북아 액화천연가스(LNG) 허브 터미널 착공에 나선다.
한양은 지난 23일 여수시로부터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 건설을 위한 공작물 축조 신고 승인을 받아 착공한고 26일 밝혔다.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 사업은 한양이 전남 여수시 묘도 65만㎡ 규모 부지에 총 1조2000억 원을 투입, 2024년까지 20만㎘(킬로리터)급
중국도 오염수 배출… 추가 원전 짓고 있어 방출 우려오염수, 해양 대순환 따라 미국 거쳐 중국·한국으로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의 오염수 방출 결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일본 정부는 27일 ‘폐로·오염수 대책 관계 각료 회의’에서 일본원자력규제위원회가 지난해 제시한 ‘해양 혹은 공기 방출’ 방안을 심의, 방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일본이 방사능 오
롯데케미칼이 울산 공장에 설비들의 위험도를 효율적으로 검사하는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안전성과 비용 절감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차원이다.
13일 석유화학 업계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은 RBI(위험도 기반검사) 시스템 구축을 위한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
RBI란 공장 설비의 위험 정도를 정량적으로 평가해 위험등급을 결정하고 이에 따라 점검주기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137만 톤을 방출하는 결정이 임박했다. 오염수 방출 시 정부의 대응 방안이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한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재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저장 탱크 용량 125만 톤의 약 98%인 123만 톤이 채워졌다. 용량을
2주 차로 접어드는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원전의 가동 중단에 따른 안전 우려가 주요 키워드가 될 전망이다. 또 일본 후쿠시마 원전 관련 오염수 방출을 비롯해 원전 해킹 문제와 드론 무방비 노출 등과 관련한 공방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12일에는 원자력안전위원회,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한국원자
포스코가 세계 최초로 양산 개발한 고망간강의 시장 적용 확대를 위해 글로벌 기업 엑슨모빌과 기술협력을 강화한다.
고망간강이란 철에 다량의 망간을 첨가해 △고강도 △내마모성 △극저온 인성 △비자성(非磁性) 등 다양한 성능을 특화한 혁신적인 철강 소재다.
7일 포스코는 미국 뉴저지의 △엑슨모빌 RE, 텍사스의 △엑슨모빌 URC, 포항의 △포스코 기술연구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트럭이 중국 수소 에너지 박람회에서 기술혁신상을 받았다. 중국 수소차 시장 선점을 위해 충전기술 표준 제정 등을 추진해온 일본차와 본격적인 승부가 시작될 전망된다.
현대차는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제5회 국제수소연료전지차 포럼'에서 대형 트럭 엑시언트를 기반으로 한 수소전기트럭이 '기술혁신'부문 2등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정부가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구찌' 신발 상표권을 침해한 국내 기업과 국내 기업의 '곡면 커버 보호필름 특허권'을 침해한 국내외 기업의 행위가 불공정 무역행위에 해당한다고 판정했다. 또 베트남산 수입 합판에 대해 최대 10.65%의 반덤핑 관세를 부과하기로 잠정 결정했다.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는 17일 '제404차 무역위원회'를 열어 '신발 상표권
현대자동차가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비(非) 자동차 부문에 수출하며 수소 사업 영역 확장에 나섰다.
앞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은 '그린 뉴딜'을 통해 수소 사회 청사진을 제시한 바 있다. 비자동차 영역을 향한 이번 수출은 본격적인 수소 사회 진입을 알리는 첫걸음으로 분석된다.
현대차는 16일 부산항을 통해 스위스의 수소저장 기술 업체인 ‘GRZ
한울원자력발전소에서 방사능 경보가 울렸으나 기준치 이하로 확인되며 환경으로의 방사선 영향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7일 오후 5시 39분에 한울원전 1, 2호기 공용설비인 액체폐기물 증발기에서 이상이 발생해 방사능 감지기가 동작했다"고 8일 밝혔다.
한울원자력본부는 즉시 액체폐기물 증발기 운전정지 및 보조증기
SK가스가 790억 원 규모로 석유류 저장 및 부대사업 업체인 코리아에너지터미널 출자에 나선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발행회사의 LNG 저장탱크 확장사업에 대한 출자 승인을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코리아에너지터미널는 한국석유공사 자회사로 울산에서 석유제품 및 LNG 복합 터미널을 운영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한국가스공사가 2022년 1월 1일부터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용 개별요금제를 본격 시행한다. 이를 통해 LNG 발전 원가를 낮아져 전기 요금 인하에 대한 기대가 크다. 가스공사는 국민 편익을 위해 개별요금제 담당 조직을 확대 개편하고 마케팅 대응을 강화하는 등 개별요금제 활성화에 팔을 걷어붙였다.
13일 가스공사에 따르면 2022년부터 신규
천연가스를 선박 연료로 공급하는 선박용 천연가스사업 시장이 새롭게 열린다. 민간 기업의 시장 진출 진입 장벽이 완화되고 기존 가스 시장과 구분되는 별도의 사업영역도 만들어진다.
산업통상자원부는 4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도시가스사업법 시행령' 개정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선박용 천연가스사업을 신설하는 내용으로 개정·공포된
SK이노베이션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핵심 인재으로 꼽히는 빅데이터 전문가인 ‘데이터 사이언티스트(Data Scientist)’ 모시기에 나섰다.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는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석유시장의 판도가 빠르게 변화하자 생존을 위해 SK이노베이션이 새로운 미래와 혁신을 주도할 전문가를 영입, 육성하며
유진투자증권은 9일 EU(유럽연합)이 예상보다 공격적인 그린수소 전략을 확정 발표함에 따라 국내 수소 관련주들과 재생에너지 업체들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EU는 전일 그린수소 전략을 발표했다.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수소의 에너지 비중을 2% 이하에서 23% 이상으로 상향 △재생에너지를 이용한 그린
중국 북부 연안에 떠 있는 선박에 사상 최대치 원유가 저장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1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6월 29일 기준 중국 북부 연안에 떠 있는 59개 선박에 7300만 배럴의 원유가 저장돼 있다. 이는 세계 전체 수요의 4분의 3에 해당하는 규모다.
바다 위 선박에 원유를 저장하는, 소위 ‘부유식 원유 저장’은 지상 저장고로
SK인천석유화학이 ‘안전ㆍ보건ㆍ환경(SHE) 관리 시스템’의 디지털 혁신을 본격화한다고 2일 밝혔다.
회사가 축적해 온 안전환경 관리 역량에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SHE 플랫폼’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성장 동력을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SK인천석유화학은 2017년부터 △공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