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유럽연합(EU)의 철강 수입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EU 측 주요 인사를 대상으로 전방위 아웃리치(대외접촉)를 전개한다.
산업통상부는 권혜진 산업부 통상교섭실장이 9~12일(현지시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와 벨기에 브뤼셀을 방문해 EU 의회 및 집행위 주요 인사들과 양·다자 통상 현안을 논의한다고 9일 밝혔다.
권 실장의 이번 방문은 올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지난 18일(현지시간) 캐나다를 찾아오는 26일부터 시행될 철강 저율할당관세(TRQ) 강화 조치 관련 우리 업계의 강한 우려와 입장을 전달했다.
21일 산업통상부는 여한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지난 18일(현지 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마닌더 시두 통상장관, 알리 에사시 외교 정무차관과 각각 만났다고 밝혔다.
캐나
정부가 캐나다의 철강 수입 규제 강화 조치에 대해 강력하게 유감을 표명하고 조속한 철회를 요구했다.
우리 기업들이 캐나다 내 핵심 산업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 중인 상황에서 이번 조치가 양국 경제 협력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다는 우려를 전달했다.
산업통상부는 박정성 산업부 통상차관보가 1일 서울에서 방한 중인 알렉산드라 도스탈 캐나다 산업부 선임차관보
인니에 'SNI 인증·LNG 공급' 애로 해소 요청...태국과 CEPA 조속 타결 논의캐나다에 잠수함 협력 제안, 철강 TRQ 우려 전달...WTO 개혁 공조도
산업통상부가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를 계기로 한국을 방문한 주요국 및 국제기구 고위 인사들과 연쇄 양자협의를 진행하며 '통상 가교(Bridge)' 역할 강화에 나섰다.
산업
“연령 제한, 불공정 관행...한국과 협의 추진해야”USTR, 4월 1일 트럼프에 불공정관행 의견취합 보고미 철강회사 “한국 회사 반복 덤핑...최소 25% 관세” 요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2기 시대 한국 산업계가 무역장벽 해제와 폭탄 관세 등 전방위적 압박에 직면하게 됐다. 미국 축산업계가 30개월 이상 된 미국산 소고기 수입을 금지한 한국의 검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둔화하는 가운데 농축산물 물가도 봄철 생산량이 늘어나면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무와 시설채소 등 일부 가격이 올랐지만 곧 안정화 될 것으로 정부는 내다보고 있다.
2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4월 농축산물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0.2% 상승했다. 지난달과 비교하면 1.8%가 하락했다.
겨울 한파와 일조량 부족으로
업종별 현안과제 18건 건의대두 공매 폐지‧땅콩 할당관세 적용 요청
중소기업중앙회가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초청해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열었다.
17일 중기중앙회는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정 장관과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농기계‧연식품‧면류‧한의산업 등 농업‧식품분야 업종별 중소기업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
미국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시절 불거진 철강 관세 분쟁을 유럽연합(EU)에 이어 일본과도 타결했지만, 우리나라와는 관련 협상을 시작하지도 않았다. 이 탓에 우리 철강 기업들이 수출할 때 불이익이 커지면서 시장에서는 관련 주가에도 영향을 미칠지 주목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빠른 경기 회복세에 주목하며 시장 타격이 그렇게 크지 않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미국이 지난해 유럽연합(EU)에 이어 최근 일본과도 철강 관세 분쟁을 끝내 국내 철강업계의 경쟁력 약화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정부가 9일 업계와 합동 대책회의를 열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오후 안성일 신통상질서전략실장 직무대리 주재로 철강업계와 민관 합동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다.
업계에서는 철강협회와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
EUㆍ日, 대미 철강 수출량 회복 전망쿼터제 택한 韓, 추가 타격 불가피 韓기업들 “산자부에 개선 협상 요청”
미국이 유럽연합(EU)에 이어 일본과 철강 관세 분쟁 해소에 합의하면서 국내 철강업계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일본과 협상을 시작한 미국은 4월부터 일본으로부터 수입되는 철강
논과 밭은 농사를 짓는 땅이다.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을 보면 ‘논’은 물을 대어 주로 벼를 심어 가꾸는 땅으로 설명한다. 반면 ‘밭’은 물을 대지 아니하거나 필요한 때에만 물을 대어서 채소나 곡류를 심어 농사를 짓는 땅으로 정의한다. 사전적 정의처럼 우리나라의 논농사는 곧 벼농사이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벼농사는 밭 상태에서 시작됐다. 물을 채운 논에 재
팀 백스터 삼성전자 북미총괄 사장이 오는 12일부터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뉴베리에 위치한 세탁기 공장을 가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8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호텔에서 열린 삼성전자 프레스 콘퍼런스에서 이같이 말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2월 미국에 수입되는 세탁기에 최고 50%의 관세를 물리는 세이프가드 발동이 임박하
한국 세탁기에 대한 미국의 세이프가드(긴급 수입제한 조치) 발동을 앞두고 정부와 업계의 입장을 밝힐 마지막 공청회가 미국에서 3일(현지시간) 열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미국 무역대표부(USTR)에서 열린 ‘세탁기 긴급수입제한조치(세이프가드) 공청회’에서 정부와 업계가 미국의 수입규제 조치에 대한 반대 입장을 적극 표명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청회
한국과 중앙아메리카(중미) 6개국 간 자유무역협정(FTA)이 협상을 시작한 지 약 1년 5개월 만에 타결됐다. 중미 6개국은 니카라과,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코스타리카, 파나마, 과테말라다.
산업통상자원부 주형환 장관은 16일(현지시간) 니카라과 수도인 마나과에서 6개국 통상장관과 한ㆍ중미 FTA 협상이 실질적으로 타결됐다고 선언했다. 중미 6개국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경제상황에 대한 냉철한 판단을 기초로 해서 정부가 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올 들어 어려운 대외 경제 여건이 국내 지표에도 반영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유 부총리는 최근 경제 상황에 대해 "1월 소매판매는 자동차를
한국과 베트남 간 자유무역협정(FTA) 가서명이 완료됐다. 양국은 올해 상반기 내 정식서명을 완료하고 빠른 시일내에 협정이 발효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FTA는 자동차부품․화장품․가전 등의 시장개방으로 국내 중소기업의 베트남 수출 확대가 기대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김학도 산업통상교섭실장과 부 휘손(Bui Hu
해양수산부는 지난 15일 타결된 한·뉴질랜드 자유무역협정(FTA)이 기존의 호주, 캐나다, 유럽연합(EU), 미국 등과의 FTA와 비교해 수산분야에서 유리하게 체결됐다고 18일 밝혔다.
국내 수산물 수입시장에서 뉴질랜드산 비중이 작년 기준으로 0.5%(1천800만 달러)로 다른 국가보다 낮은데다, 개방 수준(품목수 기준 99.1%, 수입액 47.0%)이 기
도하개발어젠더(DDA)가 타결되면 국내 쌀값이 80㎏당 13만원대까지 폭락할 것이란 정부보고서가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13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새정치민주연합 박완주 의원(사진·천안을)이 산업통상자원부와 농림축산식품부로 제출받은 ‘쌀 관세화 전환과 수입 가능성 보고서’를 검토한 결과 DDA협상에서 우리나라가 선진국 지위를 부여받을 경우 2023
호주에 이어 캐나다와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로 국내 자동차업계에 화색이 돌고 있다.
22일 산업계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의 캐나다 국빈방문 기간 중 이번 양국 간 FTA 체결로 향후 자동차를 중심으로 자동차부품, 가전, 섬유, 화장품 등 부문의 수출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2005년 7월 28일 개시된 후 9년 만에 성사된 이번 FTA는 양국 모두
한국와 호주정부가 자유무역협정(FTA)에 가서명했다. 가서명이란 협상과정에서 합의된 문안을 수정하지 않는다는 의미로 정식서명 전 절차다.
13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산호주 캔버라 외교통상부에서 양측 수석대표인 우태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실장과 잔 아담스(Jan Adams) 외교통상부 차관보는 10일 한ㆍ호주 FTA 협정에 가서명하였으며, 이를 확인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