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삼성전자 반도체 관련주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연초 업황 부진 우려감에 파고를 넘긴 했지만 하반기 D램 가격이 빠르게 안정되면서 활기를 되찾았다.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10조원 돌파의 주역이 스마트폰과 함께 반도체 부문이었다는 점이 이를 방증한다.
올해 ‘키워드’는 삼성전자 중국 시안공장 설비투자였다. 수익률 상승 종목
증시가 연일 박스권에 갇히면서 모멘텀은 없고 테마만 난무하고 있다. 3D프린터, 홍채 인식, 음원, 플렉서블, LED발광다이오 등 올해 시장을 달군 테마주들의 이면에는 삼성전자가 자리잡고 있다. 언제나 그렇듯이 관련종목이 삼성전자와 연관이 있다면 이유를 불문하고 급등하는 현상이 연일 계속되고 있다.
삼성전자가 코스닥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현상이 어제 오늘
반도체 전공정 장비업체인 테스가 신규 반도체 장비인 저압화학기상증착장비(Low Pressure Chemical Vapor Deposition)의 양산에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테스가 SK하이닉스의 양산라인에 납품하게 되는 저압화학기상증착장비는 반도체 제조시 절연막등을 형성하는데 사용되는 증착장비로 균일하고 얇은 막질 형성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전공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