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금융위기가구를 신속히 포착하고자 불법사금융 피해자 긴급의뢰체계를 신설한다. ‘응급실 뺑뺑이’ 해소 차원에선 ‘이송체계 혁신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한다.
보건복지부는 16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채무조정 중지자, 서민금융 이용자 중 취약 채무자, 불법사금융 피해자를 가구 위기정보에 신규 연계하고, 불법
iM증권이 취약계층 한부모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15일 iM증권은 전날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진각선재누리에서 박태동 iM증권 사장과 최삼열 진각선재누리 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iM사회공헌재단에서 진행하는 'iM HAPPY DAY'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취약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3.7% 오른 시급 1만700원으로 결정되자 경영계는 경영 현실을 감안하면 동결이 바람직했지만 물가와 경제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불가피한 결정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동시에 영세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책과 최저임금 결정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15일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경영자총협회,
초복 맞아 폭염 취약계층에 보양식 800명분 지원선풍기 등 더위 예방용품 마련…롯데 유통망 통해 배송
롯데 유통 계열사들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폭염 취약계층 지원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선풍기 등 더위 예방용품과 식료품을 쪽방촌 독거노인·저소득층 약 600명에게 전달하고 초복을 맞아 800명분의 보양식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2018
국가전략·예산 연계하는 실행체계 구축…AI·양극화 등 5대 구조위기 대응재량지출 15%·의무지출 10% 구조조정…'모두의 재정' 연말 구축
정부가 광복 100주년인 2045년을 목표로 국가발전전략을 수립하고 장기 국가전략과 예산을 연계하는 실행체계를 구축한다. 재량지출을 15% 감축하는 동시에 기초연금과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등 의무지출 제도를 손질해 재정
‘애국 기업’으로 주목받은 모나미와 에넥스, 한성기업이 전날에 이어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한 제품 구매와 응원 투자 움직임이 주가를 끌어올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15일 오전 9시23분 모나미는 전 거래일 대비 30.00% 오른 34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넥스도 29.98% 상승한 2120원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한성
경제계가 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간당 1만 700원으로 올해보다 3.7% 오른 것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15일 한국경제인협회는 ‘2027년 최저임금 결정에 대한 코멘트’를 내고 “소상공인들이 최저임금 동결을 희망해 왔음에도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3.7% 오른 시간당 1만 700원으로 결정된 데 대해 아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경협은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반도체 호황으로 확보되는 추가 세수를 미래 성장에 쏟아붓는 재정 청사진을 내놨다. 정부는 내년 국세수입을 사상 처음으로 500조원대로, 총지출은 800조원 이상으로 편성해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고 AI·반도체 등 전략산업 투자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2026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인공지능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전력 사용 효율을 높이기 위해 가정용 전기요금 체계 개편과 공기열 히트펌프 보급 확대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2026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물가 부담이나 국민의 소득 문제가 없다면 사실 가정용 전기 요금을 조정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토론에서 한여름과 한겨울을 제
강태수 카이스트 금융전문대학원 교수(전 한은 부총재보)(인상/만장일치)
신현송 총재가 일관되게 기준금리 인상을 언급해왔던 만큼 다른 금통위원들도 이를 존중할 것으로 생각한다. 또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패턴을 보면 단발성 조정은 없다. 일단 금리를 올려야겠다고 마음먹은 이상 적어도 두 차례 이상은 간다는 뜻이다. 이번 금통위에서 통화정책이라는 큰 배가 방향
주거복지센터 역량 강화 방안 논의'찾아가는 주거상담소' 연 100회 이상 운영 추진
민선 9기 서울시 주거정책 청사진을 마련하는 'G3 서울플랜 기획위원회' 주거안정 도시분과가 첫 현장 행보로 중앙주거복지센터를 찾아 주거복지 정책과 공약 실행 방안을 점검했다. 현장 의견을 반영해 주거복지센터 기능을 강화하고 공공주택 공급 정책과 연계한 주거 취약계층
오세훈 서울시장이 부모의 경제력이 아이의 교육 기회를 가로막는 악순환을 끊기 위해 저소득층 학습 지원 사업 '서울런'의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8일 오 시장은 페이스북에 ‘서울런이 만드는 기적의 사다리, 더 튼튼하게 보수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부모의 주머니 사정이 아이의 꿈을 가로막는 장벽이 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약속 반드시 지키겠
수달·두루미·황쏘가리 등 멸종위기종 연구·보호 지원2008년부터 누적 39억8000만원 후원
S-OIL(에쓰오일)이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보호 활동을 위해 2억8500만원을 후원했다.
에쓰오일은 8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국가유산청과 함께 한국수달보호협회, 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 천연기념물곤충연구소, 한국남생이보호협회 등 환경단체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활용…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서울특별시 강서구가 역대 최대 모금액을 기록한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을 활용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에 나선다.
8일 서울 강서구에 따르면 우선 화곡 8동 희망드림단은 초복을 맞아 15일 오후 1시 취약계층 어르신 100명을 대상으로 삼계탕 등
12일간 누적 신청자 234만명…24일 심사 결과 발표금융위원장 현장 홍보·대통령 추가 예산 지시까지신청자 수 대비 실제 가입률 주목
청년층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정책금융 상품인 '청년미래적금'의 최초 가입 신청에 234만명이 넘는 인원이 대거 몰렸다. 금융당국의 적극적인 마케팅과 파격적인 금리 혜택이 맞물려 흥행 몰이에 성공하는 가운데, 시장의 시선은
근로자 1인당 체불임금 대지급금 2100만원 지급
정부가 파산 수순을 밟게 된 홈플러스를 주요 거래처로 하는 중소 협력업체에 최소 4400억원 규모의 긴급 유동성을 지원하기로 했다.
정부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 주재로 홈플러스 관련 관게기관 전담반 회의를 열어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영향을 점검하고 홈플러스 근로자·협력업체 지원
국내 최초 로봇 인공관절 수술부터 자체 개발 수술로봇 'Dr.LCT'까지…환자중심 의료로 새로운 미래 준비
1981년 7월 4일, 수원에 작은 정형외과 병원 하나가 문을 열었다. 간판 하나, 진료실 몇 개가 전부였던 그 병원은 45년이 지난 지금 국내 최초로 로봇 인공관절수술을 도입하고 자체 수술 로봇까지 만들어낸 관절·척추 전문병원이 됐다. 건물은 커졌
매년 이런 여름을 보내고 있었던 거야?
이상한 여름(?)에 행복한 6월을 보냈습니다. 분명 더운 데 그리 덥지 않고, 분명 여름인데 에어컨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더딘 탓인데요. 전혀 익숙하지 않은 여름 풍경에 고개를 갸웃 되던 찰나 유럽의 무더위와 반전 소식에 ‘냉소’로 이어졌죠. ‘겨우 이런 더위’라는 비아냥과 함께 말입니다.
한국 여름을 강타했던
두 달 연속 3%대를 웃돌며 고공행진 중인 물가상승률에 긴축을 향한 한국은행의 발걸음이 분주해지고 있다. 당장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하반기에도 고물가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금통위의 금리 인상 기조에 더욱 쐐기를 박는 분위기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영국계 투자은행 바클레이즈는 이날 6월 물가
16일 복지부 하반기 업무계획 발표
지속가능한 연금체계 구축…기초연금 구조개편 및 국민연금 보장성 강화
요양병원 간병비 급여화 및 본인 부담금 경감 추진
보건복지부가 하반기에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노후소득보장체계와 의료·돌봄 안전망 개편에 나선다.
복지부는 16일 발표한 하반기 업무계획에서 기초연금 구조개편 및 국민연금 보장성·공
미국에서 약 1400만 명의 고령자가 충분한 식사를 안정적으로 확보하지 못할 위험에 놓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인구 증가와 생활비 부담, 장애와 이동 제약, 사회적 고립이 겹치면서 고령층의 식량 불안이 미국 사회의 주요 복지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미국의 고령자 식사 지원 단체 ‘밀스 온 휠스 아메리카’는 지난 13일 노인 식사 지원 예산 부족
집은 있지만 현금흐름이 부족한 시대, 시니어 레지던스(고령자 복지주택, 실버타운, 실버스테이 등)를 두고 필수인지 선택인지 설왕설래다. 시니어 레지던스는 노후 자산운용의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을까?
우리나라는 빠르게 초고령사회로 들어섰다. 고령층이 늘어나는 가운데, 75세 이상 후기 고령층과 1인 고령가구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과거 노후
업비트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비트코인 16개(BTC)를 기부했다. 새해 첫 기업 후원이자, 캠페인 시작 이후 최초의 디지털자산 기부다.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지난 5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 중인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16BTC를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202
도널드 트럼프의 재집권을 계기로 미국 가상자산 시장에는 새로운 형태의 정치 참여 방식이 등장했다. ‘트럼프 코인’이라 불리는 정치 테마 밈 코인이다. 단순한 유행이나 장난을 넘어 극우 정치권이 온라인 팬덤과 자본을 끌어모으기 위해 사용하는 새로운 정치 전략으로 꼽힌다. 이른바 ‘폴리티파이(PolitiFi)’다.
폴리티파이란 정치(Politics)와 탈
18일 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은 사회연대은행과 손잡고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가상자산 기부 캠페인을 내년 3월 18일까지 3개월 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회연대은행은 제도권 금융에서 소외된 저소득·저신용 취약계층에게 창업 자금이나 생활 자금 등 저리 대출을 지원하고 자립을 돕는 국내 대표 비영리 사회적 금융 단체다. 코빗은 이번 MOU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