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곳 설치중·3곳 미착수…가동률 7.1%정읍 제3산단 염산 4톤 하천유입에도 시설구축중
전북지역 산업단지의 수질오염 사고를 막기 위한 완충저류시설 설치가 더딘 것으로 나타났다. 설치 대상 14곳 가운데 실제 가동 중인 시설은 1곳에 그쳐 유해화학물질 유출 등 사고에 대비한 안전망 확충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콘크리트로 대표돼 온 산업화 시대기후회복 등 생태계 연결로 바뀌어녹색 기능 더해 지속가능성 높여야
대한민국의 산업 발전은 인프라 발전과 함께해 왔다. 고속도로가 산업과 도시를 연결했고, 댐과 제방은 물을 확보하고 홍수로부터 도시를 지켰다. 산업단지와 공항, 항만, 철도는 생산과 물류의 기반이 되었으며 하천과 배수시설의 정비는 도시 성장의 토대가 되었다.
당초 예산보다 1707억원 증가수곡천 재해복구 115억원 등 반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 올해 예산 규모가 1조3200억 원으로 늘었다.
7일 북구에 따르면 지난 4일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통과되면서 예산 규모는 기존보다 1707억원 증가한 1조3200억원으로 확정됐다.
주요 사업은 수곡천 재해복구 115억원, 지역화폐 부끄머니 발행 25억7000
태풍 돌핀서 약화한 저기압·하층제트·뜨거운 남해 맞물려거제 일강수량 전국 역대 3위…1명 사망·피해 신고 2574건통영 국가유산 5건 훼손…소나기 이어져 2차 피해 우려
태풍은 분명 상륙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태풍의 격한 ‘뒤끝’이 남해안을 할퀴었는데요. 그 상처는 생각보다 컸습니다.
약해진 태풍의 남은 저기압은 남해의 수증기를 끌어올리며 거제와 통
서울시 제7차 통합심의 5건 의결홍제역 49층 복합거점·신반포2차 2056가구 재건축도 통과
서울 도심 역세권에 장기전세주택을 대규모로 공급하는 첫 사례가 본격화된다. 영등포 신길역 일대에는 최고 45층, 999가구 규모 주택이 들어서며 사업성 개선을 위한 용적률 인센티브가 처음 적용됐다.
서울시는 전날(16일) 제7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기후부·농식품부 '낙동강 수질개선 대책' 발표…오염원 원천 차단녹조 주범 '총인' 30% 감축…가축분뇨 고체연료화 등 관리 체계 대수술
정부가 1300만 영남권 주민의 식수원인 낙동강 주요 취수원 수질을 2030년까지 1등급으로 끌어올리는 대책을 내놨다. 매년 반복되는 녹조와 산업폐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오염원을 원천 차단하고 폐수 정화 역량을 '초고도
올해 하수예산 3조6443억 원…상반기 2조7332억 원 집행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해 상반기 하수도사업 조기 교부 목표를 75%로 설정하고 2조7332억 원을 집행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방정부 집행 상황 점검 △예산 집행 부진사업 집중 관리 △내년도 예산 편성과의 연계를 통한 재정집행 관리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먼저 기후부는 지
서울시가 대규모 민간 개발사업에서 발생하는 개발이익을 ‘공공기여’ 방식으로 환원받아 하수시설 강화 등 도시 안전 인프라 확충에 우선 투입하기로 했다. 도로·공원·문화시설 등 생활 인프라 중심으로 활용해온 공공기여 범위를 하수도 정비 등 재난 예방 분야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15일 서울시는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극한 호우가 잦아지는 가운데 대규모 민
서울시가 기후변화로 일상화된 극한호우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 전략을 논의한다. 서울시는 2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더 안전한 서울을 위한 풍수해 대응 미래 전략’을 주제로 ‘2025 서울시 풍수해 정책 포럼’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2022년 기록적 폭우 이후 서울시가 추진해 온 풍수해 대책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학계·정부·산업계
10년 넘게 재건축이 정체됐던 대치동 대표 노후단지 ‘은마아파트’가 49층 높이 5893가구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13일 서울시는 은마아파트에 정비사업 인‧허가규제 전면 혁신이 핵심인 ‘신속통합기획 시즌2’를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용적률 특례도 최초로 적용해 민간 주도 재건축에 공공분양을 결합한 사업성 높고 조화로운 주거모델도 선보일 계획이다.
정부가 올해 민간투자 신규사업을 19조7000억 원 규모로 발굴하고 현장 기반의 제도개선을 포함해 4분기에 민간투자 활성화 대책을 발표한다.
기획재정부는 22일 안상열 재정관리관 주재로 민간투자학회, 유관기관 등이 참여한 민간투자사업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디지털 전환, 기후변화, 신산업 발달 등 외부 환경 변화에 따라 신유형
집중호우 피해 예방을 위해 경기도 양주에 조성 중인 저류시설로 피해를 호소하는 주민들의 민원이 국민권익위원회 조정으로 해결된다.
권익위는 12일 현장조정회의를 통해 민원에 대한 최종 합의를 이끌어냈다.
조정안에 따르면 LH공사는 저류시설에 주민들이 이용 가능한 생태학습장 및 체육시설, 산책로 등을 조성하기로 했다.
양천구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2025년 풍수해 종합대책’을 수립했다고 2일 밝혔다.
구는 긴급상황 시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빈틈없는 수해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게 대책의 목표라고 설명했다.
먼저 수해취약지역과 빗물펌프장 등 수방시설물을 사전 점검하고 있다. 특히 대심도 빗물터널 효과를 입증한 '신월빗물저류시설'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2020년
서울 금천구 시흥계곡지구가 ‘2026년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 신규지구 공모에서 최종 선정돼 국비 143억 원을 확보했다. 해당 사업은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집중호우 시 유출되는 빗물을 저류·조절하는 시설을 조성하는 국고보조사업이다.
29일 구는 2026년부터 5년에 걸쳐 빗물 저류, 생태공간 조성 등 종합적인 재해 예방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고
4대강 수질관리를 위한 수계관리기금이 농지법 위반, 완충저류시설 비정상 운영 등 부실하게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부패예방추진단은 17일 수계관리기금사업 추진실태를 지난해 9월부터 올해 3월까지 환경부와 합동 점검한 결과 위법・부적정 사항 34건(세부건수 1000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수계관리기금사업 물이용부담금(톤당 1
환경·기상 분야다자녀 전기차구매 최대 300만원 지원배출권 이월제한 순매도 3→5배 완화배출권 위탁거래·녹색전환보증 시행
내년에는 모든 청년이 생애 첫 차로 전기승용차를 구매할 경우 보조금 20% 추가 국비지원을 받는다. 배출권 이월제한 기준은 순매도량(매도량-매수량)의 3배에서 5배로 완화되며, 할당대상업체 등은 배출권거래중개회사를 통해 배출권 위탁거래
환경부 예산 본회의 의결…정부안 대비 255억원↓
환경부의 내년도 예산과 기금이 14조8007억 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환경부는 10일 2025년도 환경부 소관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이 국회 본회의 의결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내년 환경부 예산·기금 총지출은 14조8007억 원 규모로 올해(14조3493억 원)보다 3.1% 증가했다. 환경부 예산·기금은 국
환경부가 부산 연산동 등 상습침수구역 16곳의 맞춤형 하수도 정비 등에 총 8300억 원을 투입한다. 2032년까지 도시침수 원인을 근본적으로 개선해 최근 이상기후에 따른 기습폭우에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환경부는 29일 하수도 용량 부족에 따른 도시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부산 연산동, 파주 야당동 등 상습침수구역 16곳을 '2024년도 하수도 정비 중점
총지출 3.3%↑…물관리 6.4조·탄소 4.7조·녹색 1조승격하천 정비 예산 419%↑…집중호우 및 홍수 대비전기차 안전기능 탑재 여부 따라 보조금 차등 지급
내년도 환경부 예산안이 14조8262억 원으로 편성됐다. 기후위기에 대비한 물관리·탄소중립·녹색산업에 예산을 집중 투입한 것이 특징이다. 국가하천 정비 등 홍수대응 투자를 대폭 강화했고, 전기차 화
한화진, 여름철 호우 대비차 신월 빗물터널 점검2020년 준공 후 양천 無침수…시간당 100mm 감당서울 강남·광화문 빗물터널도 추진 "속도 낼 것""정부·지자체 노력만으론 한계…국민 관심 필요"
"(신월 빗물터널은) 아주 훌륭한 도시 침수 예방 시설, 인프라로서 가치가 있습니다. 다른 나라에도 많이 알려 우리의 기술 노하우가 세계적으로 전파됐으면 좋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