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은 지난해 누적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20.2% 감소한 3210억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농협금융은 지난해 상반기 조선·해운업 구조조정 및 부실채권정리로 막대한 충당금을 쌓으며 2013억 원 적자를 기록했으나 비상경영을 통해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위기를 극복했다.
이자이익은 전년 대비 2465억 원 증가한 6조9060억 원, 수수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9일 “전국적으로 일제 실시하고 있는 구제역 백신 접종을 이번 주 안에 완료하도록 철저하고 신속하게 실시해달라”고 관계부처에 지시했다.
황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3차 국정현안 관계장관 회의에서 “구제역 확산 차단을 위한 초동대응이 중요한 시점인 만큼 긴박감을 갖고 방역에 총력 대응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
류갑희(63)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이사장은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나 강원대학교 농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마쳤으며,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식물병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지난 2015년 9월 7일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이사장에 취임했으며, 임기는 3년이다.
1977년 춘성군 농촌지도소(현 춘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공직을 시작한 류 이사장은 1
농협중앙회와 농촌진흥청이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농산업 발전을 위해 손잡았다.
양 기관은 19일 서울 중구 새문안로 소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사업협력과 기술교류 및 정보공유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는 농협과 농진청이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6차 산업화를 촉진하고 농산물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측은 농가의 경영안정
성대규 보험개발원장이 올해 기업성보험 활성화를 위한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성 원장은 12일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어 "기업성보험 참조순보험요율 산출 확대, 자연재해보험 개선을 통해 일반손해보험의 활성화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보험개발원은 기업성 손해보험에 대한 참조순보험요율 산출 범위를 확대해 보험사의 자체요율 산출능력 제고를
장남식 손해보험협회장은 30일 신년사에서 "손해보험산업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과 소비자 신뢰구축이 올해 목표"라고 말했다.
그는 해당 목표 달성을 위해 △자동차보험과 실손보험의 경영개선 노력 △자연재해, 사이버 리스크 등 선제 대비 △민원 해결 인프라 구축 등 핵심 과제들을 제시했다.
장 협회장은 "자동차보험 보상체계에 대한 개선사항을 세심하게 살펴 보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26일 "노동개혁 입법이 한꺼번에 통과되기 어렵다면 급한 것부터라도 통과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인근에서 출입기자 간담회를 열고 "지난주에 국회 환경노동위 의원들을 만나 법 개정하자고 제안했고, 정치권에서 가닥을 잡으면 내년 1월이라도 논의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는 그동안 근로기준법, 고용보
지난 11월 30일 오후에 찾은 대구 서문시장 4지구엔 잔불이 내뿜는 연기와 상인들의 탄식소리가 가득했다. 타오르는 불길을 보며 새벽부터 오전 내내 발을 동동 구르다 지쳐버린 상인들의 얼굴에는 상실감이 역력했다.
이날 새벽 2시께 발생한 화재는 상인들의 생계수단과 재산을 한꺼번에 앗아갔다. 겨울철을 앞두고 옷이며 침구류를 잔뜩 재어놓은 터라 피해는 더욱
올 한 해 보험업계의 최대 이슈는 ‘자살보험금’이었다. 자살보험금은 쉽게 말해 자살 후에 받는 보험금을 말한다. 그런데 자살도 보험금 지급의 대상이 될 수 있을까. 논란은 불붙기 시작했다. 자살은 재해보험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게 학계와 업계의 공통된 판단이다. 그런데 왜 자꾸 금융당국은 보험사에 자살보험금을 지급하라고 주장할까.
애초 잘못은 15년
농식품부 내년 예산 및 기금 총지출 규모가 14조4887억 원으로 확정됐다. 이는 올해보다 1206억 원 늘어난 것으로 25개 사업 5807억 원이 증액됐다.
농식품부는 5일 국회 새해 예산안 심의과정에서 산지유통종합자금 등 36개 사업 5141억 원이 감액되는 대신 쌀소득보전 변동직불금 25개 사업 5807억 원이 증액돼 정부가 제출한 14조4220억
박근혜 대통령은 24일 국회에서 열린 내년도 정부 예산안 관련 시정연설에서 “오늘부터 개헌을 위한 실무적인 준비를 해 나가겠다”라며 개헌을 ‘임기 내 개헌 구상’을 공식화했다.
다음은 박 대통령의 2017년도 예산안 대통령 시정연설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국회의장과 국회의원 여러분,
올해도 다시 국회를 찾아
내년도 예산안을 설명드릴 수 있게
박근혜 대통령은 24일 “정부는 내년에도 전체 예산의 30% 이상을 복지 분야에 투자해 사회안전망을 확충하고, 지역경제도 고르게 발전시켜 소외된 계층과 서민의 살림살이가 더 나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진행한 2017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모든 국민이 질병과 가난으로부터 보호를 받고 경제적・문화적 혜택을
삼성생명, 교보생명 등 대형사를 비롯한 대부분의 생보사가 고객을 가려 받는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박선숙 의원은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토대로 "삼성생명, 교보생명 등 주요 생명보험사들은 60세 이하 남성무직자의 실손, 재해보험가입을 받지 않았다"며 "일용직, 배달원 등의 직군은 실손·재해보험 모두 가입할 수 없었
손해보험사들이 접수한 태풍 ‘차바’로 인한 피해액이 1400억 원을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자동차보험 피해액은 562억 원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11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전체 종목(자동차· 재물·농작물·풍수해)기준 손해보험사 피해액은 1433억 원, 사고건수는 3만3106건으로 집계됐다.
종목별로 보면, 피해액은 자동차보험이 56
지난 12일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5.8의 지진을 계기로 지진 보험에 대한 관심과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지진으로 피해를 본 이들은 풍수해보험 등 지진담보 보험상품에 가입돼 있다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미가입자들은 영업 지점 방문이나 전화통화를 통해 지진보험 청약이 가능하고, 보험사의 인수심사 후 승인 또는 불승인을 받게 된다.
우선, 각
경주지진으로 지진보험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정책성보험인 풍수해보험을 보장 담보물을 더 확대한 종합자연재해보험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정책성보험은 정부가 보험료는 지원하고 적극적으로 보험의 운영에 개입하는 보험을 말한다.
25일 최창희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한국형 지진보험 개발 필요'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최 연구위원
정부가 5일 발표한 ‘2017년도 민생안정 예산안’은 저출산 극복, 맞춤형 복지 지원 강화, 복지ㆍ의료 사각지대 해소 등을 골자로 한다.
주요 사업을 보면 먼저 지난해 수립된 제3차 저출산ㆍ고령사회기본계획 중 저출산 대책의 4대 분야별 재정투자가 강화된다.
신혼부부와 청년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행복주택은 올해 3만8000호에서 내년 4만8000호로
NH농협손해보험은 폭염으로 인한 가축 폐사가 증가함에 따라 피해 추정보험금도 역대 최대치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고 9일 밝혔다.
9일 농협손보에 따르면, 지난 달 7일부터 이달 8일까지 폭염으로 폐사한 가축 수는 총 274만2000여 마리다. 이는 농협손보 가축재해보험에 폭염 피해를 보상범위에 추가한 2012년 이후 가장 최대치다.
폭염피해가 가장 컸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