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오후 청와대에서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를 주재하고, 범정부 차원의 창업 활성화 전략과 향후 정책 방향을 점검한다.
이번 회의는 'K-스타트업이 미래를 만든다'를 슬로건으로 국가 차원의 스타트업 열풍 조성 방안과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제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대통령 모두발언
청와대가 '통합 지방정부 재정지원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한다.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20일 서면 브리핑에서 "정부는 통합 지방정부에 대한 체계적인 재정지원을 논의키로 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TF 단장은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맡고, 재정기획보좌관과 기획예산처 차관이 공동 간사를 담당한다.
청와대에서는 정무수석과 경제성장수석이 참여하며, 관계
이혜훈 기획예산처 후보자가 28일 "경제와 민생 문제 해결은 정파나 이념을 떠나 누구든지 협력해야 할 일"이라며 "무거운 책임감으로 평생 공부해오고 쌓아온 모든 것을 경제 살리기와 국민 통합에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자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정부조직 개편에 따라 새로이 출범하는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것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에 국민의힘 출신인 이혜훈 전 의원을 파격 발탁했다.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인선 내용을 발표했다.
이 후보자는 지난 17·18대 국회에서 한나라당 소속 의원으로 활동했으며, 20대에서는 새누리당 소속으로 의정활동을 했다. 국회에서는 기획재정위
내년 1월 2일 기획재정부 조직개편을 앞두고 마무리 중이다. 재정경제부는 정책 컨트롤타워로서 '조정' 기능에, 기획예산처는 중장기 미래전략을 마련하는 '기획' 기능에 방점이 찍힌다.
7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이르면 이번 주 차관회의를 거쳐 국무회의에서 관련 실·국 단위 직제안이 확정될 예정이다. 재정경제부는 2차관·6실장, 기획예산처는 1차관·3실장
박정율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세계의사회(WMA)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13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 따르면 이번 선출로 박 교수는 아시아 최초로 세계의사회 의장직과 회장직을 동시에 역임하게 됐다.
박 교수는 2026년 10월 회장직에 취임해 1년간 세계의사회를 이끌 예정이다. 그에 앞서 차기 회장으로 1년, 임기 후 직전 회장으로 1년
정부가 4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중단된 전산망 복구를 위해 예비비를 긴급 편성하기로 했다. 또 이번 사고를 계기로 국가 정보화 관리 체계를 전면적으로 개선하고 AI 시대에 맞는 거버넌스 재설계에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정부는 이날 김용범 정책실장 주재로 '인공지능(AI) 정부 인프라 거버넌스·혁신 TF(태스크포스)'를 열고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첨단전략산업기금 75조+민간·연기금·금융권·국민 출자 75조AI·반도체 등 첨단산업에 투자…"시중 자금, 생산적 산업으로 전환"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성장펀드 규모를 당초 100조 원에서 150조 원 이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미국과 중국 등 주요국이 첨단전략산업에 대한 국가 지원을 강화하는 상황에서 한국도 대규모 투자를 통해 미래 산업 경쟁력 확보에
대통령실은 10일 국민성장펀드 국민보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정부는 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 분야에 투자하는 국민성장펀드 규모를 100조 원에서 150조 원으로 대폭 확대한다는 내용을 발표할 계획이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AX(AI 전환), 바이오, 에너지 등 첨단전략산업 비전을 제시하고 150조원 국민성
기재부, 예산처와 재정경제부로 쪼개…권한 분산 본격화검찰청 해체하고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각각 신설키로기후에너지환경부 신설로 탄소중립 컨트롤타워 일원화과학기술부총리 신설…AI 시대 대응 거버넌스 체계 구축19부 3처 20청에서 19부 6처 19청 체제로 대폭 개편
이재명 정부가 역대급 정부조직 대수술에 나섰다. 막강한 권한을 쥐고 있던 기획재정부를 예산
이재명 정부가 4일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해 "지금은 씨앗을 빌려서라도 뿌려야 할 시점"이라며 과감한 재정투자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한국의 잠재성장률이 현재 1.8~2.0% 수준에 머물고 장기적으로는 1% 안팎, 더 나아가 장기(40년) 전망에선 0% 성장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만큼, 지출 구조조정의 상시화를 병행하는 재정개혁이 불가피하다는 판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고위당정협의회가 6일 오후 4시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열린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전날 국회 인준을 통과하고 정식 임명된 직후 소집되는 첫 당·정·대 협의체다.
이번 회의에서는 현재 국회 심사 막바지에 접어든 추가경정예산안의 신속한 집행 방안이 핵심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특히 고물가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서민 생활
기획재정부 2차관에 임기근 조달청장이 임명됐다. 기재부 2차관은 정부 예산과 재정을 총괄하는 자리다.
임 신임 2차관은 기재부에서 핵심 요직을 섭렵한 정통 견제 관료로 '재정 정책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는다. 임 차관은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해 기재부 복지예산과장, 농림수산예산과장, 지역예산과장, 예산정책과장, 예산총괄과장 등을 지냈다.
국장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김용범 전 기획재정부 1차관을 대통령실 정책실장, 하준경 한양대 경제학부 교수를 경제성장수석(기존 경제수석), 류덕현 중앙대 경제학부 교수를 재정기획보좌관에 임명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같은 대통령실 1차 인선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
김용범 신임 정책실장은 기재부 1차관 외에도 세계은행 선임이코노미스트
기획재정부는 1일 최상목 전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사퇴로 김범석 제1차관의 직무대행 체제로 전환됐다.
최 전 부총리는 이날 밤 22시 28분 국회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자신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상정되자 사의를 표명했다. 이후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최 전 부총리 사표를 수리했다. 최 전 부총리 면직으로 국회에서 진행 중이던 관련
기획재정부는 18일 유병서(55) 예산총괄심의관을 예산실장으로, 박금철(53) 조세총괄정책관을 세제실장으로 각각 임명하는 1급(실장) 인사를 단행했다. 유 실장과 박 실장은 6월 새 정부 출범 후 순차적으로 발표될 내년도 예산안과 세법개정안을 각각 총괄하게 된다.
유 실장은 1969년생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시, 상반기에 총예산 62.1%인 24.6조 조기 집행소상공인 지원, 대규모 사업 조기 발주 등 담겨
서울시가 올해 상반기 중 총예산 62.1%에 달하는 24조6000억 원을 신속집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소상공인‧취약계층 지원은 물론 서민 일자리 창출과 경기 부양효과가 큰 대형사업 조기 추진을 통해 민생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다.
먼저 시는 소상공인
윤석열 대통령이 4일 신임 기획재정부 제1차관으로 내정한 김범석(54) 대통령실 경제금융비서관은 거시경제 정책 전반에 풍부한 경험을 가진 인사로 꼽힌다.
서울 출신인 김 차관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거쳐 미국 뉴욕대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제37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기재부 물가정책과장, 재정기획과장, 지역금융과장 등의 보직을 맡았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