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최종안'과 '재입법예고 검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첫 조직개편안이 두 갈래 길 앞에 섰다.
경기도는 2일 엿새짜리 입법예고에 쏟아진 565여건의 의견을 이번 주까지 검토해 최종안을 경기도의회에 내겠다고 밝혔다.
재입법예고를 원칙대로 20일 이상 거치면 지킬 수 없는 일정이다. 여당 대표의원은 "조직개편 목표가 명확해야 한다"고, 야당은 전면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농어민들과 만나 농지 전수조사와 포괄적·점진적환태평양동반자협정(CPTPP) 가입 등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듣는다.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리는 ‘농어민과의 대화: 대통령이 직접 농어민 의견을 경청하겠습니다’ 행사는 농어민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타운홀미팅 방식으로 진행된다.
청와대는 대통령이 여러 농어민과 간담회를 가지는
재정경제부는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5일 경제현안간담회를 개최하고 국내생산세액공제 보완 방안 및 3대 핵심 사회정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산업통상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 중소벤처기업부, 기획예산처 등 관계부처 장관과 금융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청와대에선 정책실장과 경제성장수석, 재정기획보좌관 등이 자리했다.
정부는 8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첫 조직개편안에서 이민사회국이 사라진다. 전국 최대 이주노동자 거주지인 경기도에서 이주민 전담 행정기구가 통합되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아리셀 참사를 계기로 신설된 부서의 폐지는 용납할 수 없는 퇴행"이라고 반발했고, 공무원노조는 3급 6명과 4급 8명의 정원 감축을 문제 삼았다.
경기도는 “16일 3개 노조에 사전설명과 의견수렴을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청와대에서 규제합리화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를 주재한다고 청와대가 20일 밝혔다. 앞서 4월 열린 1차 전체회의 이후 두 번째 회의로, '성장에 날개를, 민생에 활력을, 지역에 미래를'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초격차 첨단산업 육성과 지방주도 성장, 국가창업시대 전환을 위한 규제 합리화 방향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집
올해 하반기 통합채용 도입⋯내년부터 연 2회 실시서울교통공사 제외 산하 공공기관 23개 참여
서울시가 내년 상반기 산하 공공기관 통합채용을 23개 기관으로 확대해 약 200명을 뽑는다. 올해 하반기 통합채용을 처음 도입한 서울시는 내년부터 반기별로 연 2회 실시한다.
13일 서울시는 2027년 상반기 통합채용에 앞서 수험생이 시험을 충분히 준비할 수 있
정부가 내년부터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하면 최대 10%의 혜택을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비수도권에서는 환급과 관광지 할인 등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11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경제현안간담회를 열고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개선방안, 민생물가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송미령 농림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5일 관계부처 및 청와대 고위급과 경제현안간담회를 열어 주거·일자리·서민금융 분야 3대 핵심 사회정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 부총리를 비롯해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퇴진으로 이재명 정부 경제정책 라인에도 적잖은 변화가 불가피해졌다. 경제부총리와 국토교통부 장관 교체에 이어 정책실장까지 물러나면서 경제정책을 설계·조율해온 핵심 진용이 사실상 재편 수순에 들어가게 됐다.
후임 정책실장은 대미 투자·통상 협상과 내년도 예산안 등 시급한 현안을 이어받는 한편 민생경기 회복과 AI·반도체 등 미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소형모듈원전(SMR)과 핵융합, 양자, 우주·항공 등 7개 첨단기술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선정하고 기술 확보와 산업 생태계 육성 방안을 집중 점검한다. 인공지능(AI) 대전환을 뒷받침할 에너지 기술과 첨단 공급망을 확보하는 동시에 이공계 인재 양성과 연구생태계 혁신을 통해 미래 산업의 기초체력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이 대통령은
부처 업무보고 중 재정경제부·기획예산처 '칸막이 행정' 우려 지적"세금 깎아주는 '조세 지출'이나 예산 주는 '재정 지출'이나 본질은 똑같아"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열린 부처 업무보고에서 국가 재정의 양대 축인 ‘조세 지출(세제 감면)’과 ‘재정 지출(예산 편성)’의 유기적 통합 기획을 주문했다. 부처 조직 개편에 따라 소관 업무가 나뉘었더라도, 대국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2026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인공지능(AI)과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 방안과 내년도 재정 운용 방향을 논의한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회의는 '과감한 혁신과 투자로 여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열리며, 이재명 정부의 중장기 재정 운용 기조와 핵심 투자 전략을 점검하는 자리다.
회의에는 한
청와대는 김용범 정책실장이 제안한 국민배당금과 관련해 반도체 초과 세수 활용 방안을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 14일 입장문을 통해 “반도체 초과 세수 활용 방안 검토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정부는 경기 상황, 세수 여건, 재정투자 방향 등을 상시 논의하고 있다”고 했다.
이날 한 언론은 김 실장이 최근 하준경 경제성장수석과 류덕현 재정기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청와대에서 규제합리화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를 주재한다. 규제개혁위원회가 규제합리화위원회로 개편된 이후 28년 만에 처음 열리는 전체회의다.
청와대는 이날 회의를 전국민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도록 KTV를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회의에는 민간, 정부, 당, 청와대 등 총 60여명이 참석한다. 민간에서는 부위
청와대가 중동발 에너지·물가 불안 등 대외 변수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 점검회의를 연다.
12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정책실장 주재로 ‘비상경제 현안점검회의’가 개최하고, 부처별 대응 상황과 전반적인 경제 동향을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과 공급망 불확실성, 물가 압력 확대 등 복합 리스크에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청와대에서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 간담회'를 주재하고, 자본시장 4대 개혁 논의에 나선다.
이번 간담회는 '위기에 강한, 국민이 믿는 자본시장'이라는 슬로건 아래, 최근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대응방안을 점검하는 한편, 위기를 기회로 삼아 자본시장의 근본적인 체질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민간, 정
약 100명 채용⋯8월 공고·9월 필기시험·11~12월 발표서울교통공사,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등 5곳은 미참여올해 통합채용 시행 후 내년 상반기 확대 검토 예정
서울시가 산하 공공기관 18개 기관(서울시 출연기관 17곳,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을 대상으로 통합채용 제도를 도입하고 약 100명의 인원을 채용하기로 했다.
12일 서울시는 올해 하반기 공공기관
침수 위험이 큰 반지하 주택에 119 자동 신고 시스템을 구축하고 높은 접수대와 좁은 공간 때문에 휠체어 이용자가 찾기 힘들었던 병원을 ‘장애인 친화병원’으로 바꾸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서울시 자치구들의 ‘약자동행’ 우수 사례 공유의 장이 열렸다.
서울시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약자동행 가치를 실천한 우수 자치구를 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