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공무원이 국가직으로 전환된 지 6년째다. 그런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꺼내든 숫자는 이름과 실제가 다르다는 것이었다.
8일 추미애 지사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추 지사는 "지방주도 성장을 위해 재정개편이 시급하다"며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이후 인건비 부담이 경기도에 편중된 구조를 지적했다.
추 지사는 소방공무원이 국가직으로 전
교육부‧기획예산처 공동 공개 토론회 개최‘내국세 20.79%’ 유지 여부 핵심 쟁점교원 3단체 “학생 수 아닌 교육수요 반영해야”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교부금) 개편을 둘러싼 정부 내 공개 토론이 처음 열렸지만 기획예산처와 교육부의 입장 차는 끝내 좁혀지지 않았다. 기획처는 교육교부금 총액과 학생 1인당 지원은 늘리되 내국세 연동 구조는 손질해야 한다고
교육부‧기획예산처 공동 공개 토론회 개최최교진 “교육 안전망과 성장 동력 훼손 우려”박홍근 “한정된 재원 균형 있게 활용해야”
학령인구 감소와 교육 수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교부금) 개편 논의가 본격화했다. 교육부는 안정적인 교육재정 확보를 강조한 반면 기획예산처는 현행 내국세 연동 구조의 변화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교육부와 기
학령인구 감소에 맞춰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배분 체계를 손질해야 한다는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학교 현장에서는 교육재정 축소에 신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2일 교육계에 따르면 정부 안팎에서는 학생 수 감소와 세수 여건 변화를 반영해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를 개편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현행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내국세의 20.79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전국 시·도교육감 당선인들과의 첫 상견례에서 교권 보호 강화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필요성을 동시에 언급했다. 새 교육감 체제 출범을 앞두고 교육계 최대 현안인 교권 회복과 교육재정 개편 문제를 공식 의제로 제시하면서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간 협력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15일 교육계에 따르면 최 장관은 이날 세종 코트야드 바이
초저출산과 초고령사회를 대비해야 하는 정부의 교육재정 운용에 융통성이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교육부는 17년째 등록금 동결 방침을 유지하고 있다. 그런데 교육부가 주도하는 고등교육 관련 정책 주요 사업 목표는 이러한 등록금 동결 기조와는 대치된다.
일례로 글로컬대학 사업은 비수도권 대학 30곳을 선정해 총 3조 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선정된 대학 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교부금)이 앞으로 4년간 20조 원가량 불어날 전망이다. 어제 기획재정부의 ‘2024∼2028년 국가재정운용계획’에 따르면 교육교부금은 올해 68조8732억 원에서 2028년 88조6871억 원으로 19조8139억 원(28.8%) 증가한다. 교부금이 불어나는 것은 초중고 교육을 담당하는 17개 시도교육청이 국세의 20.79%를 자동 배
서울시교육청이 내년 3월부터 서울 초등학교 돌봄교실 이용 학생에게 무상으로 간식을 제공한다.
조희연 서울교육감은 26일 서울시교육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초등 돌봄교실 간식 무상제공 방안을 발표했다. 조 교육감은 “전국 최초로 내년 3월부터 초등교실 모든 학생에게 무상으로 간식을 지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초등돌봄교실을 이용하는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국민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후임 교육부 장관 인선이 40일 이상 오리무중이다. 길어지는 교육수장 공백에 교육계 안팎에서는 각종 교육 현안 추진이 차질을 빚고 교육 개혁을 위한 동력마저 타격을 입을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18일 교육계 등에 따르면 박순애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사퇴 이후 이날까지 교육부 장관 공백이 41일째다. 한때 정
윤석열 정부 교육 수장 공백이 길어지고 있는 가운데 교육계 일각에서는 ‘교육차관 부총리' 설(說)이 나오고 있다. 일명 ‘복지부 장관 후보자 모델’이다. 최근 윤석열 대통령은 복지부 장관 후보자에 조규홍 복지부 1차관을 지명했다.
14일 교육계 등에 따르면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자리는 38일째 공석이다. 앞서 박순애 전 부총리가 ‘만 5세 초등
최상대 기획재정부 2차관은 7일 "우리나라 고등교육 수요가 주요 선진국 중 가장 크게 증가했음에도 고등교육 투자는 교육재정의 12.8%에 불과해 초·중·고교 교육 재정투자간 불균형이 심각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최 2차관은 이날 기재부ㆍ교육부가 공동개최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하 교부금) 개편 및 고등·평생교육 재정확충' 토론회 인사말에서 이같이 말했다
산유국 치킨게임이 촉발한 국제유가 급락의 후폭풍이 미국 셰일업계에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의 셰일업체 화이팅석유(Whiting Petroleum)가 이날 파산 보호를 신청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 간 추가 감산 합의 불발 여파로 국제유가가 18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곤두박질치는 상황에서 나온 첫
기획재정부가 국가 재정운용 현황을 알아보기 쉽도록 홈페이지를 개편했다.
기재부는 정보공개시스템(열린재정) 개편을 통해 재정정보 콘텐츠 제공 서비스를 확충했다고 8일 밝혔다. 대한민국 전체예산 모습을 신설하고, 맞춤형 재정지원 안내와 보조금 비교 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재부는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및 지방교육자치단체의 예산 규모와 이전 재원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12일 “이제는 전면 개각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박근혜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최근 박근혜 정부 내각들이 너무 사고를 많이 치고 있다. 가뜩이나 경제도 어렵고 민심이 흉흉한데 안정적으로 국정을 이끌어야할 당과 부처 공무원들이 연이어 국민을 실망시키는 행동을 하거나
더불어민주당 김철민 의원은 6일 모법에 기초하지 않아 시장 갈등을 유발하는 정부 시행령을 국회 차원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됐다. 그러나 정부 입장에서는 권한 축소가 불가피한 만큼 심의 과정에서 충돌이 예상된다.
김 의원은 국회가 입법한 법률 취지가 시행령에 충분히 반영하도록 하겠다며 이 같은 내용의 ‘국회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단식농성 중단 후 입원 치료 중이던 이재명(52) 성남시장이 퇴원했다.
26일 분당서울대병원 측에 따르면 지난 17일 단식 11일 만에 중단하고, 입원해 치료를 받아오던 이 시장이 이날 퇴원했다.
성남시 관계자에 따르면 의료진은 이 시장의 간기능이 저하되는 등 몸상태가 완전하지 않아 퇴원을 만류했지만, 시정을 장기간 비울 수 없다는 이 시장의 의지에
정부의 지방재정개편계획에 반대하며 11일째 단식농성 중인 이재명 성남시장이 더민주 김종인 대표의 설득으로 단식을 중단했다.
김종인 대표는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내 이재명 시장 단식 농성장을 찾아 "(중앙정부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급작스럽게 예산을 뺏어가면 계획된 일에 차질이 생기기 때문에 이 문제를 20대 국회에서 중앙재정과 지방업무에
지방재정 개편에 반발해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단식 농성 중인 이재명 성남시장이 17일 단식 농쟁 중단을 선언했다.
이재명 시장은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단식을 중단합니다' 김종인 대표께서 두번째 방문해 당이 책임지고 해결하겠다 약속하셨습니다. 우상호 원내대표님, 박남춘 간사님 등 안행위원들도 같은 약속을. 당을 믿고 단식을 중단하며, 국민과 함께 현장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31일 “정부가 국민이 낸 세금을 배분하는 문제를 갖고 지자체별로 많게는 2000억원 적게는 1200억원의 예산을 그대로 강탈해서 길들이려 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며 정부의 지방재정 개편 계획을 비판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과연 정부가 제대로 이런 식으로 정부를 운영해도 되는가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