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이 24일 이사회를 열고 김재겸 대표이사의 재선임과 외부 감사위원 3인 선임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롯데홈쇼핑은 서울 양평동 본사에서 열린 이사회 결과에 관해 "최근 주주 간 발생한 일련의 사안을 고려해 특정 주주와 이해관계 없는 독립성이 확보된 인사로만 감사위원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감사위원 및 대표이사 재선임은 적법한 절차에 따른 조치라
‘롯데 장악’ 롯데홈쇼핑 이사회서 내부거래 승인 전망감사위원회도 전원 롯데 추천 사외이사만으로 구성될 듯"계열사 부당지원 견제장치도 없애"
롯데홈쇼핑을 둘러싼 롯데그룹과 태광그룹의 갈등이 다시 격화하고 있다. 롯데쇼핑이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사회 구성을 바꾸며 경영권 장악력을 강화하자 2대 주주인 태광산업이 반발에 나섰다.
24일 태광산업은 롯데홈쇼핑
K뷰티 제2의 전성기 주도...코로나19 등 위기 극복 '진두지휘'라네즈·설화수·이니스프리 등 북미·유럽·중동시장 본격 공략작년 매출 8.5%, 영업익 47.6% 성장...올해 글로벌 톱3 도약
‘구원투수’ 등판, K뷰티 웨이브 본격 합류
한국 뷰티 1세대 전성기를 이끈 아모레퍼시픽은 최근에서야 글로벌 ‘K뷰티 웨이브’에 본격 합류,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최근 상속세 관련 보도자료의 데이터 신뢰성 논란과 관련해 내부 구성원에게 사과하고 조직 전반의 쇄신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한상의에 따르면 최 회장은 12일 전 구성원에게 보낸 내부 서한에서 “인용 데이터의 신뢰성에 문제가 제기됐고 문제점은 우리 스스로도 확인했다”며 “경제 현상을 진단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해야 하는
정치권이 다시 시끄럽다. 그러나 민생 때문은 아니다. 여야 모두 집안싸움 때문이다. 국민의힘은 '제명'으로 흔들리고 더불어민주당은 '합당'으로 요동친다. 싸움의 상대가 민생이 아닌 그저 계파싸움에 불과하다.
국민의힘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이후 사실상 내전 국면에 들어갔다. 윤리위가 당원게시판 사태를 이유로 제명을 의결했고 최고위가 이를 추인했다. 절차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향해 당심이 아닌 민심에 집중하고 ‘절윤’ 노선을 정립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전날 TV조선 ‘강적들’에 출연해 “서울시 구청장과 100여 명에 가까운 시의원, 경기도 기초단체장과 도·시의원까지 수천 명의 후보들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만 바라보고 있다”며 “이분들은 지금 속이 타들어
한동훈 제명 기점으로 지도력 시험대…강경 결집 전략 한계 노출소장파·중진 공개 반발 속 ‘뒷북 수습’ 반복에 피로감 누적
국민의힘이 6월 지방선거를 넉 달 앞둔 시점에서 다시 내부 소용돌이에 휘말렸다. 한동혁 전 대표 제명을 기점으로 당내 충돌이 잦아지면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을 둘러싼 평가도 재점화되는 모습이다.
6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대표는 자
한동훈 제명 책임론에 정면 대응…“당무·윤리 절차 따른 결정”“당원이 사퇴 원하면 대표·의원직 모두 내려놓겠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5일 한동훈 전 대표 제명과 관련한 당내 책임론에 대해 “누구라도 내일까지 정치적 생명을 걸고 제게 사퇴나 재신임 요구가 있다면 곧바로 전 당원 투표 실시하겠다”고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현안 기자간담회를
강성묵 하나증권·남궁원 하나생명 사장 등 6명 연임…하나에프앤아이 이은배 신규 추천
하나금융지주가 7개 주요 관계회사의 최고경영자(CEO) 후보 추천을 완료했다.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변화보다는 ‘안정’에 방점을 찍고 리스크 관리와 본업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하나금융은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그룹임추위)와 관계
연말 지방은행장 인선 분주지역경제 둔화 속 연속성 부각부산·광주·전북 은행장 연임 유력
지방은행 신임 은행장 인선이 다음 달 줄줄이 완료될 전망이다. 지역경제 둔화와 금융 시장 변동성이 장기화되면서 현장 이해도가 높은 ‘노련한 리더십’의 가치가 커진 만큼 쇄신보다는 안정에 방점이 찍을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방은행 6곳
자유전진당, 야당 견제 의석 확보 성공트럼프의 여당 지원 언급이 반전 이끌어밀레이 “흔들림 없는 개혁 계속될 것”
아르헨티나 중간선거에서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이 이끄는 집권 여당인 자유전진당이 예상외 압승을 거뒀다. 선거 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집권여당 지지가 반전의 이유로 꼽힌다.
26일(현지시간) 가디언, BBC 등에 따르면 기예르모
‘호실적’ 미래에셋·한국투자證, 연임 유력KB·하나, 실적 부진에 변화 가능성도내부통제·지배구조 리스크 새 변수로 부상
국내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4000선 돌파를 눈앞에 둔 가운데, 주요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의 임기 만료가 줄줄이 다가오고 있다. 대체로 업황 호조와 실적 개선세가 맞물리면서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지만, 일부
뉴욕증시 마감
뉴욕증시는 미국 은행들의 호실적과 미·중 무역 갈등,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업무 일시 중지) 등 여러 재료가 뒤섞이면서 혼조 마감했다.
1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15포인트(0.04%) 하락한 4만6253.31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26.75포인트(0.40%) 상승한 6671.
유럽증시가 15일(현지시간) 혼조세를 보였다.
범유럽주가지수인 스톡스6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23포인트(0.57%) 오른 567.77에 장을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 DAX 지수는 55.57포인트(0.23%) 밀린 2만4181.37에, 영국 런던 증시 FTSE 100 지수는 28.02포인트(0.30%) 내린 9424.75에, 프랑스 파
금융감독원 내홍이 임원진 전원 사표와 직원 장외투쟁으로 확산되고 있다. 정부의 금융감독체계 개편안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조직 안팎의 갈등과 업무 공백 우려가 동시에 불거지고 있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전날 부원장 3명과 부원장보 8명 등 현직 임원 11명 전원에게 사표 제출을 요구했다. 이들은 모두 실제 사표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9월부터 시작하는 하반기 전공의 모집이 진행 중인 가운데 대한전공의협의회가 “1년 반 동안 이어져 온 의정 사태는 큰 전환점 앞에 서 있다”고 밝혔다.
한성존 대전협 비대위 위원장(서울아산병원 사직 전공의)은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 열린 임시대의원총회 모두발언을 통해 “새 정부가 출범하고 모든 게 끝난 것 같이 보이지만, 사태가
탄핵에 따른 조기 퇴진 등으로 정권 교체가 짧아지면서 공공기관장 인사가 끊임없는 논란의 중심에 서고 있다. 지난 10여 년간 정권이 바뀔 때마다 기관장 교체가 지연되면서 수장이 비어 있거나 임기만료 후에도 직무만 유지하는 ‘유령 체제’로 방치됐다. 이 같은 경영 공백은 단순한 인사 차원을 넘어 국가 정책의 일관성과 효율성, 집행력을 저해하는 핵심 요인으로
대한전공의협의회가 18일 총회를 열고 현 한성존 비대위원장이 이끄는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를 유지할지 여부를 결정한다. 전공의 수련 복귀가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비대위가 재신임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13일 대전협은 공고를 통해 18일 임시대의원총회 개최를 예고했다. 안건은 △의료계 현안 대응에 관한 건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활동 인준 및 재신임에
국민의힘 대선 경선 과정에서 탈락했던 후보들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당의 내분을 두고 일제히 비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번 대선 경선에 대해 "아무래도 내가 겪은 경선 과정은 밝히고 떠나야 할 것"이라며 "용산과 당 지도부가 공작을 꾸몄다"고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처음 경선에 돌입해 국회의원 48명과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