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경찰 지휘 혼선에 초기 수색 부실항철위 규정 위반 잔해 야적도
12·29 여객기 참사 당시 희생자 유해가 제대로 수습되지 못하고 일부가 14개월 동안 방치된 것은 매뉴얼 부재와 현장 지휘·감독 실패, 이후 관리 부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확인됐다. 정부는 관련 공직자에 대한 문책을 요구하고 제도 정비에 착수하기로 했다.
국무조정실은 30일
6·3 지선 공천 막바지…"목표 높게, 자세 낮게"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13일 26조 2000억 원 규모 추경 처리를 자평하며 고유가·고환율에 짓눌린 국민 체감 지원에 속도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50여 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를 겨냥해 공천 마무리와 함께 후보자들을 향해 "목표는 높게, 자세는 낮게"라는 주문도 내놨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정부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에서 희생자 부분 유골과 유류품이 추가로 발견됨에 따라 사고 현장과 주변 지역에 대한 전면 재수색에 나선다. 초기 수습 과정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유가족 요구에 보다 진정성 있게 대응하겠다는 취지다.
정부는 13일부터 약 두 달간 민·관·군·경 합동으로 사고 현장과 공항 안팎에 대한 대대적인 정밀 재수색을 추진한다고 12
전북 익산으로 MT를 왔던 대학생이 실종돼 경찰과 소방 당국이 수색 중이다.
11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께 "오전 4시쯤 친구가 밖으로 나갔는데 연락이 안 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22) 씨는 지인들과 익산시 금마면의 한 펜션에 머무르며 술을 마시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익산 금마면 인근에는 시간당 60∼80㎜의
광주 신축 아파트 붕괴 사고 현장 타워크레인 해체 작업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현재 약 70% 이상 해체 작업이 완료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수습통합대책본부는 22일 "전날 저녁까지 70% 이상 해체를 진행했고 이날 오전 조종실 등을 해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책본부는 전날 타워크레인 반경 79m를 위험 구역으로 정하고 발령했던 대피령을 해
김엄마, 유병언
이른바 '김엄마'로 불려온 구원파 신도 김명숙(59·여)씨의 친척 자택에서 권총 3자루와 수십억 원의 현금이 발견됐다. 유병언 도피자금과 관련해 "받은 적이 없다"는 진술은 결국 거짓으로 드러났다. 동시에 김엄마와 관련한 의혹이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11일 노컷뉴스와 검찰 등에 따르면 '세월호 실소유주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
검찰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도피자금 7000만원과 도피에 쓰인 벤틀리 차량을 압수했다.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이헌상 2차장검사)은 31일 일명 '김엄마' 김명숙(59·여)씨가 유 전 회장의 수행원으로부터 받은 7000만원 통장을 확보했다.
검찰은 또 지난 5월 3일 유 전 회장의 운전기사 양회정(55)씨가 유 전 회장을 태우고 순천으로 도피할
유병언 운전기사 양회정 자수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행동대원이었던 운전기사 양회정씨가 자수함에 따라 유씨의 사망 전 마지막 행적이 드러날지 관심이 쏠린다.
양회정씨는 29일 오전 6시 29분께 '세월호 실소유주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 당직실로 전화를 걸어 자수 의사를 밝혔다. 이후 1시간 30분 뒤인 오전 8시께 택시를 타고 인천지검을
유병언 비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과 그의 여비서 신모씨의 관계가 주목받고 있다.
채널A는 26일 단독보도라며 ‘검찰이 지난 5월 25일 순천 별장을 급습했을 때 발견한 유 전 회장의 체액은 식지 않은 상태였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검찰의 조금만 더 빨리 순천 별장을 찾았다면 유 전 회장을 검거했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채널A에 보도에 따르
경찰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것이라고 추정하며 언론에 공개한 안경은 그의 것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25일 0시께 전날 발견한 안경이 유 전 회장의 것이 아니라 매실밭 주인 윤모(77)씨의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전날 오전 10시께 경찰은 송치재 별장에서 500m 정도 떨어진 지점에서 유 전 회장의 것으로 추정되는 안경을 발견해 확인
유병언 사진, 유병언 놓친 검찰
경찰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사체 사진 유출한데 이어 검찰이 유병언을 코앞에서 놓친 사실이 드러나면서 시민들의 불신이 극에 달하고 있다.
23일 온라인과 소셜네트워크 상에서는 유병언의 사체가 발견됐을 당시의 사진이 유출, 빠르게 확산됐다.
유출된 유병언 전 회장의 최초 발견 당시 사진에서 유병언은 가슴부분이 튀
세월호 선박 선주 유병언이 시신으로 발견되는 가운데 한국의 검찰과 경찰의 무능한 수사가 한국 국민의 질타를 받고 있다고 24일(현지시간) 중국 현지언론들이 보도했다.
언론은 지난 6월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유병언의 시신을 최초 발견 시 순천 경찰이 시신을 노숙자로 판단해 신분확인조차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유병언 시신 발견 후에 경찰은 유병언의 별
△유병언 놓친 검찰, 유병언 놓친 검찰 의혹, 유병언 놓친 검찰 불신, 유병언 놓친 검찰 비난
검찰이 유병언을 코앞에 두고도 놓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지난 5월 25일 밤 10시께, 검찰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은신한 것으로 보이는 전남 순천의 별장을 급습했다. 당시 검찰은 유씨는 종적을 감춘 채 30대 비서 신모씨만 붙잡았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청은 2일 세월호 참사의 실종자 수색에서 장마를 포함해 기상 악화 상황에도 현 수색체계를 최대한 유지키로 했다.
해경은 이날 '세월호 침몰사고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앞서 제출한 업무보고 자료에서 이같이 밝힌 후 "항공 수색이 곤란할 경우 해안과 도서수색을 위한 병력을 추가 투입하겠다"고 전했다.
해경은 또 실종자의 유실 가능성을 차단하
국회 세월호 침몰사고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30일 국회에서 안전행정부, 국방부, 전라남도, 전남 진도군을 시작으로 8일간의 세월호 참사 관련 기관보고에 착수했다.
안행부는 이날 보고에서 장마 전인 7월 중순까지 남은 실종자 11명을 찾기 위한 정밀수색작업을 실시하고, 추가수색이 필요한 격실은 재수색하겠다고 밝혔다. 다음달 3일엔 실종자
세월호 참사 22일째
세월호 참사 22일째인 7일 물살이 약해지는 소조기가 시작됐다. 소조기는 이번주 토요일(10일)까지 이어진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이번 주까지 1차 수색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전날까지 64개 격실 전체를 개방한 가운데 일부 격실을 재수색하고 있다. 나아가 화장실과 매점 등 공용공간 47곳도 수색키로 했다.
대한산악연맹(회장 이인정)은 지난 18일 안나푸르나 남벽 등반 도중 실종된 박영석 대장, 신동민, 강기석 대원을 찾기 위한 수색작업을 공식 종료한다고 29일 밝혔다.
사고현장에 계속되는 낙석과 눈사태 등으로 구조대원 등의 2차 사고가 우려되고 사고후 상당한 시간이 경과되어 박영석 대장 및 대원 가족들과의 협의를 통해 수색을 종료하기로 했다.
연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실종된 박영석 대장과 신동민, 강기석 대원에 대한 올해 수색작업이 종결됐다. 내년 이후 수색작업은 계속된다.
이인정 대한산악연맹 회장은 29일 카트만두 시내 게스트 하우스인 '빌라 에베레스트'에서 연 언론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회장은 "겨울이 곧 시작되고 실종 추정지역에 눈과 돌이 떨어지는 탓에 올해 수색작업은 종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