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웨덴 청정에너지 전환 MOU
한국과 스웨덴이 탄소중립을 위해 재생에너지 보급·민간 원자력 협력 등 청정에너지 전환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9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이러한 내용의 '한-스웨덴 청정에너지 전환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호현 기후부 제2차관과 마야 툰
최재관 신임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이 16일 취임했다.
에너지공단은 이날 울산 본사 대강당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최재관 신임 이사장의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최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국가적 목표인 '탈탄소 녹색문명으로의 전환'을 달성하기 위해 에너지공단이 그 최전선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최 이사장은 3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스위스 다보스포럼에 참석해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의 미래 방향성에 대해 논의한다.
고려아연은 최윤범 회장이 19일부터 23일까지 스위스에서 열리는 다보스포럼(세계경제포럼, World Economic Forum·WEF)에 참석한다고 15일 밝혔다. 최 회장이 다보스포럼에 참석한 것은 2024년에 이어 두 번째다.
최근 미국 제련
DS투자증권은 13일 재생에너지 산업에 대해 발전원별 업황과 4분기 실적 흐름에서 차별화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연료전지는 보조금과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기반으로 경쟁력이 부각되고 있으며, 태양광과 풍력은 정책 환경과 산업 구조 변화에 따라 기업별 성과가 갈릴 것으로 전망했다.
발전원별로는 연료전지가 보조금 지원과 빠른 구축 속도, 연속
전남 신안 앞바다에 96MW 규모 해상풍력단지 준공연간 약 3억 kWh 전력 생산…대규모 해상풍력 보급 ‘마중물’이익공유 통한 지역 경제 상생에도 적극 기여이종수 SK이노 E&S 사장 ”탄소중립, 지역상생 모범사례 될 것”
SK이노베이션 E&S가 국내 최대 민간 주도 해상풍력 프로젝트인 ‘전남해상풍력 1단지’의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민간 해상풍력 시대의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겨부 장관은 9일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에 반영된 신규 원전은 국민 여론조사와 대국민 토론회 등을 거쳐 조기에 확정해 12차 전기본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12차 전기본 수립을 위한 제1차 총괄위원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토론회에서는 2050년 탄소중립으로 가기 위한 탈탄
보험 본업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 및 온실가스 감축 기여
신한라이프는 이달 17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한국에너지공단 주관 ‘2025년 한국에너지대상’ 시상식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에너지대상’은 에너지효율 향상, 재생에너지 보급, 기후변화 대응 등 에너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해 포상하는 자리
한국에너지공단이 아시아개발은행(ADB)과 협력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강화한다.
에너지공단은 11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ADB와 재생에너지, 에너지 효율 향상, 기후변화 대응 등에 관한 정보 교류 및 공동 활동 수행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시아·태평양 개발도상국의 저탄소 경제 전환을 위한 사업을 발굴하고 재생에
정부가 2035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53~61% 감축하는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를 확정하면서 전기요금 인상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임기근 기획재정부 2차관은 11일 “전기요금과 관련된 문제는 최소한으로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 차관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위상 국민의힘 의원이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이달 28일부터 주차구획 면적이 1000㎡ 이상인 공영주차장은 의무적으로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해야 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1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신재생에너지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올해 5월 27일 공포된 '신재생에너
정부가 11일 2035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목표를 2018년 대비 53~61% 수준으로 설정한 '2035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를 최종 확정했다.
정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의 2035 NDC를 비롯해 제4차 계획기간(2026~2030) 국가 배출권 할당계획 등을 최종 심의·의결했다.
탄녹위 의결…11일 국무회의 의결 앞둬정부안보다 상한 1%p↑ 조정…하한 53%2018년부터 감축한 배출량의 3~4배 더 줄여야
정부가 10일 2035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53~61% 감축하기로 하는 내용의 '2035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를 사실상 확정했다.
대통령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탄녹위)는 10일 김민석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14일 "대한민국 사회·경제구조의 탈탄소 전환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 인사말씀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부처의 강력한 정책 추진 의지를 표명했다.
김 장관은 현재 기후 위기가 인류의 생존과 세계 경제를 위협하는 심각한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
발전용량 1MW 이상 대형 모델 2개소 추진…수익 지역 환원·마을공유 방식지자체 설명회 10월 15일→후보지 발굴·마을 구성→시범사업지 12월 선정
마을 단위로 태양광과 농업을 결합한 ‘영농형태양광’이 전력수요가 큰 수도권에서 대형 모델로 시험 가동된다. 전력계통에 여유가 있는 지역을 골라 1MW(메가와트) 이상 규모로 집적화하고, 발전수익을 마을공동체에
스탠퍼드대 교육용 농장에 100% 재생에너지 기반 마이크로그리드 설치GS에너지, 마이크로그리드 실증 바탕으로 에너지 솔루션 소프트웨어 개발 추진허용수 사장 “글로벌 실증 사업을 통해 차세대 에너지 솔루션 국내외 확장”
GS에너지가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교육용 농장인 오도노휴 패밀리 팜(O’Donohue Family Stanford Educational Fa
오스테드社와 국내 최대 규모인 1.4GW급 인천 해상풍력사업 MOU 체결강재 공급부터 시공, 운영·유지보수까지 공급망 전방위 협력 가능성 모색
포스코그룹이 세계 최대 해상풍력방전 기업 중 하나인 오스테드와 인천 해상풍력사업 공동개발에 나선다. 국내 재생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다.
26일 포스코그룹은 오스테드와 국내 최대 규모인 1.4GW급 인천
문재인 정부의 '황태자'에서 '보완재'로 전락인프라 지지부진⋯현대차만 '미래' 보고 투자 지속
"솔직히 지금 정부가 수소를 예전만큼 세게 미는 것 같지는 않아요.(수소 관련 공공기관 관계자)"
문재인 정부가 쏘아 올린 '수소경제(생태계)'의 비전이 '재생에너지 대전환'을 선언한 이재명 정부의 강력한 드라이브에 '후순위'로 밀려난 모양새다.
18일 에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을 위한 주민·지자체 보상 대폭 강화 및 인허가 절차 간소화 등의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6일 국무회의에서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 시행령' 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은 올해 3월 25일 공포된 특별법의 후속 조치로 이달 26일 법률 시행에 앞서 구체적인 위임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마련됐
정부가 3613만㎡에 달하는 전국의 철도 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 시설 설치를 추진한다.
국토교통부는 새 정부의 재생에너지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전국의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발전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태양광발전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23일 대전 국가철도공단 본사에서 '철도 유휴부지 설명회'를 개최한다.
현재 전국 18곳 30만8247㎡ 철도 유휴부
한국동서발전이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차세대 수소연료전지 기술 개발에 나선다.
양사는 11일 동서발전 울산발전본부에서 태양광 발전과 수소연료전지를 직접 연계해 운전하는 '수소연료전지 운전시스템 고도화 실증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증사업은 최근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따라 빈번히 발생하는 출력 변동성과 계통 한계로 인한 발전 출력제한 문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