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의 재산이 지난해 자택과 회원권 가격 상승 등에 힘입어 7억여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공개된 공직자 보유재산 변동 신고내역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여사의 총재산은 57억3500만원으로 지난해 50억8720만원에 비해 7억여원 증가했다. 그러나 사인(私人) 간 채무 2억3800만원을 뺀 순재산 가액은 54억9700만원
공직자 재산공개에서 환경부 고위 공직자들은 대부분 지난해 재산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공개된 공직자 재산변동 현황에 따르면 환경부와 외청인 기상청의 총 신고 대상자 9명 중 1명을 제외한 8명의 재산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만의 환경부 장관은 지난해 말 기준 전년보다 1억7217만원이 증가한 19억2984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9개월만에 재산이 22억700여만원 늘어 행정부 전체 공직자 중 증가액 3위로 올라섰다.
25일 관보에 게재된 정부 공직자 2010년도 재산변동사항 내역에 따르면 곽 교육감은 아파트 2채와 예금, 자동차 등 모두 15억9800여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지난해 7월1일자 재산공개 즈음에 곽 교육감은 6.2 지방선거 비용 탓에
한나라당 정몽준 전 대표의 재산이 지난해 2조원 이상 늘어, 무려 3조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역대 최대 신고액으로 공직자 재산 가운데 가장 높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5일 공개한 국회의원 재산변동 및 등록사항 공개목록에 따르면 2010년 12월 31일 현재 정 전 대표의 재산은 3조6709억원이다. 지난 2009년 말 기준으로 신고한
기획재정부와 산하기관 간부들은 대부분 아파트 가격 상승에 힘입어 소폭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25일 관보에 게재된 공직자 재산변동 현황에 따르면 윤증현 재정부 장관 재산은 19억9599만원에서 20억1315만원으로 1716만원 늘었다. 윤 장관과 어머니 소유의 아파트 가격이 각각 6400만원, 1200만원 증가했고, 적금도 만기됐다.
임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의 전체 재산이 총 73억8000여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5일 공개한 1급 이상 공직자의 재산변동 신고 내용에 따르면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과 부인의 전체 재산은 70억2000여만원에서 73억8000여만으로 늘었다.
예금과 유가증권에서 각각 2억6000만원과 1억7000만원 증가했고, 분당에 있는 본
오세훈 서울시장의 재산은 지난해 말 기준 58억7만6000원으로 전년보다 1억1271만4000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5일 서울시 및 24개(중구 제외) 자치구 고위공무원의 재산변동 내역에서 이 같이 공개했다.
오 시장의 재산 중 예금은 2억6587만3000원, 회사채와 주식 등 유가증권은 2억8746만9000원 늘었으
청와대 참모진의 평균 재산은 16억3415만원으로 전년에 비해 1억8435만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재산변동 신고를 한 참모진 53명 가운데 10억원 이상 자산가는 절반을 넘는 35명으로 집계됐다.
25일 공개된 정부 고위공직자 재산신고 현황에 따르면 임태희 대통령실장과 수석 비서관 등 청와대 참모진 53명의 평균 재산은 16억3415만원이었
고위공직자 신고 재산이 평균 11억8000만원에 달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위원장 이상배)는 고위공직자 1831명에 대한 2010년도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을 25일 관보에 공개, 신고재산 평균이 11억8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4000만원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1831명 중 재산 증가자는 67.7%인 1239명이었으며 재산 감소자는 32.3%인
재석 국회의원 292명 중 47%가 지난해 1억원 이상이 재산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5일 박희태 국회의장을 비롯한 여야 의원 292명의 2010년 재산변동 신고내역을 공개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
1억원 이상 재산 증가자는 전체의원 수 절반에 가까운 138명(47.3%)이다. 반면 30명(10.3%)은 1억원 이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5일 발표한 국회의원 재산변동에 따르면 희귀재산 목록은 대부분 ‘명품보석.그림.악기’등으로 나타났다.
◇다이아몬드 등 귀금속 보유=한나라당 정의화 국회부의장은 배우자 명의로 1.5캐럿 다이아몬드 반지 2개와 진주목걸이를 보유하고 있고, 이명박 대통령의 친형인 한나라당 이상득 전 국회부의장의 배우자는 다이아몬드.에메랄드.양식 진
18대 국회의원의 40%가량이 직계 존비속 일부의 재산을 고지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포함할 경우 재산평균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5일 공개한 국회의원 재산변동 및 등록사항 공개목록에 따르면, 38.4%인 112명이 부모나 자식 등 직계 존비속의 재산 고지를 거부했다.
이중 한나라당(65명)이 가장 많
정당별로 한나라당 소속 의원들의 평균재산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5일 공개한 국회의원 재산변동 및 등록사항 공개목록에 따르면, 한나라당 소속 의원들의 평균재산은 268억2700만원으로 여야 의원 292명의 평균재산(162억100만원)보다 60%다 많은 수준이다.
3조원대의 재산을 보유한 한나라당 정몽준 전 대표
국회의원 30%가 20억원 이상의 부동산을 보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5일 여야 의원 292명의 지난해 재산변동 신고내역을 공개한 결과, 국회의원 82명이 토지와 건물을 합쳐 20억원 이상의 부동산을 보유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72명에 비해 10명이 늘어난 수치다.
이중 한나라당이 52명, 민주당 20
차기 대권을 노리는 여야 잠룡들의 재산 성적표가 나왔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5일 국회의원 재산변동 및 등록사항을 공개했다.
신고내역에 따르면 대선 예비주자로 꼽히는 현역의원 6명 가운데 민주당 정세균 최고위원을 제외한 5명의 재산이 전해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산이 가장 많이 늘어난 주자는 정몽준 전 한나라당 대표로 현대중공
고위공직자들의 직계비손 재산에 대한 고지 거부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25일 재산변동 신고내역 공개 대상인 중앙부처 1급 이상과 지방자치단체장, 광영의원, 교육감 등 1831명 중 476명인 26%가 직계존비속 재산 고지를 거부했다고 밝혔다.
직계존비속 재산 고지 거부는 2009년 31%, 2010년 34%에 비해 수치상으
현직 총경 2명이 강희락 전 경찰청장과 김병철 울산경찰청장의 부탁을 받고 함바(건설현장 식당) 운영권 브로커인 유상봉(65.구속기소)씨와 접촉한 것으로 11일 확인됐다.
경찰청에 따르면 충남청과 대구청에 소속된 총경 2명이 최근 검찰에 참고인으로 불려가 브로커 유씨와의 관계를 진술했다.
이들은 조현오 경찰청장이 유씨와 접촉하거나 금품·향응을 받은
내년 과세 당국은 대기업 탈루 행위에 관해서는 엄정 조사를, 성실 납세 중소기업은 세정 지원을 강화할 전망이다.
국세청은 14일 발표한‘2011년 업무 추진계획’에서 법인 조사대상 선정시 법인의 대표자와 최대주주 등의 개인 재산 탈루 혐의까지 분석해 통합적인 세무조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정기 세무조사의 경우에도 탈루 혐의가 상당하다고 포착될 시에는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두 명이 지난 1일 사직서를 제출한 가운데 일부 직원들이 내부 게시판을 통해 현병철 위원장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해 내부 동요가 확산되고 있다. 게다가 직원들의 도박과 성추행, 폭행 사실이 잇따라 드러나 도덕성마저 흔들린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날 사내 게시판에 '유남영 문경란 상임위원의 사임을 접하며'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
6.2 지방선거에서 새로 당선된 공직자의 재산이 평균 8억8000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행정안전부는 6.2 선거에서 당선돼 새로 공직에 오른 광역ㆍ기초 자치단체장과 광역의회 의원, 교육감 등 755명이 재산등록(7월1일 기준) 내용을 31일 발표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등 재선된 공직자는 올해 말 정기 재산변동 신고 대상자여서 이번에는 제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