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저성장 기조 속 서민경제는 더 어려워졌지만 우리나라 고위공직자는 10명 가운데 7명이 재산을 불린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대법원·헌법재판소·정부·중앙선거관리위원회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국회의원, 법관, 고위공무원, 선관위 상임위원 등 고위공직자 2302명의 정기재산변동 신고 내용을 관보에 공개했다. 공개 내역에 따르면 이들의 평균 재산은 15억3
제19대 국회의원 가운데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건 ‘40대 재력가’로 잘 알려져 있는 새누리당 김세연 의원으로 나타났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국회의원 재산변동 신고내역에 따르면 김 의원의 재산은 1443억원으로 종전 대비 457억원이나 늘었다.
작년 재산공개 땐 985억원으로 3위를 기록했으나, 2조원대 재력가였던 새누리당 정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6억6898만6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3782만8000원 감소 액수다.
문체부와 유관기관에서 10억 이상 자산가가 총 12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로 공개한 '2014년도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에 따르면 김 장관 재산감소는 주로 보유 부동산 가액 변동에 기인했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2015년도 고위공직자 정기재산변동 신고사항에 따르면 정부의 수장인 박근혜 대통령의 재산은 지난해보다 3억3600만원 정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박 대통령의 자산은 2년간 약 6억원 가량이 늘었다.
이완구 국무총리의 재산은 11억3000만원, 총리실고위직의 평균재산은 17억7000만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김영석 해양수산부 차관의 재산이 지난해 2억3634만원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공직자 보유재산 변동신고 내용에 따르면 김 차관은 지난해 부모로부터 증여받은 토지 2억9354만7000원 등 모두 4억1659만7000원을 보유재산으로 신고했다.
정영훈 수산정책실장은 전년보다 3632만8000원이 줄어든 4억7685만3000원, 장황호 중앙해양안
이완구 국무총리의 재산이 지난해보다 7393만원 감소한 11억30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와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고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 신고사항 자료에 따르면 이 총리는 지난해보다 7393만6천원 감소한 11억3067만6000원을 신고했다.
이 총리가 보유한 서울 도곡동 대림아크로빌 아파트는 9억4400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이 12억5611만2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1742만원 줄어든 금액이다. 아울러 복지부 고위 공무원의 재산은 평균 19억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소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2014년도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에 따르면 복지부의 공개 대상자 16명의 평균 재산은 19억1832만
서울시가 3급 이상 고위공무원을 대상으로 부동산, 주식 등 보유재산과 담당직무의 연관성 여부를 심사한다. 또 4급 이상 간부를 대상으로 분기별 1회 청탁 내용 의무등록제를 시행한다.
시는 지난해 8월 발표한 ‘공직사회 혁신 대책’(박원순법)의 세부 계획을 이같이 확정해 즉시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3대 핵심 골자는 △3급 이상 공직자에 대한 이해충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9일 오전 여의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여야는 유 후보자의 ‘다운계약서’ 작성에 재산변동 신고 누락, 아들의 취업 특혜 의혹 등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일 예정이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9일 오전 여의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를 듣고 있다. 여야는 유 후보자의 ‘다운계약서’ 작성에 재산변동 신고 누락, 아들의 취업 특혜 의혹 등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일 예정이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9일 오전 여의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미소를 보이고 있다. 여야는 유 후보자의 ‘다운계약서’ 작성에 재산변동 신고 누락, 아들의 취업 특혜 의혹 등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일 예정이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9일 오전 여의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여야는 유 후보자의 ‘다운계약서’ 작성에 재산변동 신고 누락, 아들의 취업 특혜 의혹 등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일 예정이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새정치민주연합 강동원 의원은 8일 보도자료를 내고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지역구 사무실의 전세권을 계속 신고에서 제외하다 지난해 뒤늦게 신고했다고 8일 지적했다.
강 의원은 "유 휴보자는 2012년 1월 서울 송파구에 전세보증금 2천만원·월세 130만원의 조건으로 임대계약을 맺었다"며 "하지만 2013년 공직자재산변동 신고 때는 이런 내용이 빠졌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온전히 지급되야 할 기초생활보장 제도에서 지난 5년간 약 308억원 부정수급이 발생했다. 특히 해외여행을 나간 기초생활수급자 숫자는 54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김현숙 의원은 21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의 분석 결과, 최근 5년간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중 약 3만명, 수급금액의
박근혜 대통령은 30일 최근 현대차 싼타페와 쌍용차 코란도스포츠의 연비 재검증 과정에서 정부 부처간 극심한 혼선을 노출한 데 대해 “부처간 고질적 영역 다툼이 정말 실망스럽기 그지없다”고 질타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지난주에 정부의 자동차 연비 재검증 결과 발표를 놓고 자동차 업계와 소비자들의 반발 또 여론과
조윤선 정무수석 내정자
박근혜 정부의 신임 정무수석으로 내정된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의 재산은 지난해 활동한 공직자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월 28일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의 '2014년 고위 공직자 정기 재산 변동현황(2013년말 기준)'에 따르면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의 재산은 45억7996만원으로 국무총리 이하 24명의 장관급 공직자
최시중 딸 최호정
6.4지방선거 서울시의원으로 당선된 최호정(46·서울 서초구제3선거구) 의원의 재산이 1년 새 60억원이나 증가했다. 그러나 6.4 지방선거 광역의원 후보 등록 시에는 18억원으로 등록해 궁금증을 낳고 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지난 3월 28일 공개한 '2014년도 정기재산변동 신고사항'에 따르면 최호정 의원의 재산은 총 80억31
박원순 최시중 딸 최호정
서울시의원 재선에 성공한 새누리당 최호정 의원이 과거 박원순 서울시장을 향해 맹공격했던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 속에서 최 의원인 박 시장에게 "돈 독이 올랐냐"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두 사람의 신고 재산에도 관심이 커졌다. 박 시장은 마이너스 7억원을 신고했고 최 시의원은 80억 자산가로 알려졌다.
5일 지
고위 공직자 사이에서 절세에 초점을 맞춘 재테크 수단이 각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주식 및 부동산 시장이 불안해지면서 공직자들은 예금을 늘리며 안정적으로 재산을 쌓았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지난 3월 관보에 공개한 2013년도 고위 공직자 재산변동사항 신고 내역을 살펴보면 재산이 늘어난 고위 공직자 대부분은 부동산 침체로 부동산보다는 펀
지난해 고위 공직자 재산변동 사항을 분석해 보면 고위 공직자 재산 증식에 효자 역할을 한 자산은 건물과 토지 등 부동산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 부자들도 많지만 별다른 재미를 보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이 가운데서도 일부 고위 공직자들은 정책과 관련된 테마주를 일부 보유하거나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고위 공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