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포항남구·울릉)이 국세청으로 부터 제출받은‘최근 10년간 국세 체납발생 및 정리실적 현황’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10년간 국세 체납발생 총액은 172조4000억원으로 연평균 17조 2000억원의 국세 체납액이 발생했으나, 체납액 징수를 뜻하는 현금정리는 그 중 77조 9억원(45.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
'성완종 리스트'에 올라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공직자 재산 등록 신고를 할 때 부인의 일부 현금 자산을 누락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사실은 홍 지사가 성 전 회장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과 관련, 2011년 한나라당 대표 경선 기탁금 출처를 해명하는 과정에서 밝혀졌다.
홍 지사는 11일 경남도청
홍준표 경남지사가 "경선 기탁금 1억 2000만원을 부인 대여금고에서 나온 돈으로 해결했다"고 11일 주장한 가운데 검찰은 이에 대해 소명이 부족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성완종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1억원의 금품을 받은 의혹에 휩싸인 홍 지사는 이날 경남도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2011년 경선 당시 당대표 후보 기탁금으로 낸 1억2000만원은
국세청은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재산을 추적해 지난해 1조4028억원의 체납 세금을 징수하거나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전체 체납세금 중 현금징수액은 전년보다 50.9% 늘어난 7276억원, 부동산 및 골동품, 고가미술품 등 현물징수액은 6752억원이다.
국세청은 고액체납자의 재산은닉 행위 대응 차원에서 현재 6개 지방국세청 체납자재산추적과에 18개팀,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최근 '2015년도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을 공개한 가운데 국세청 고위직 출신들의 재산 증감 내역이 관심을 끌고 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지난 26일 발표한 '2015년도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에 따르면 임환수 국세청장은 전년대비 1888만원 늘어난 8억976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본인 소유의 아파트 가액이 떨어
금융당국 고위관료 가운데 최고 자산가는 김학균 금융위원회 상임위원이었다. 총 재산이 95억원에 달했다. 금융위 산하 공공기관장중에서는 홍기택 KDB산업은행 회장의 재산이 가장 많았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를 통해 공개한 '고위공직자 재산 변동 신고내역'에 따르면 지난해 금융위, 금감원, 산하 공공기관장 중 26명중 4명을 제외한 22명의 관료
지난해 저성장 기조 속에 서민경제는 더 어려워졌지만 우리나라 고위 공직자는 10명 가운데 7명이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의원, 법관, 고위 공무원, 선관위 상임위원 등 고위 공직자 2302명의 정기재산변동 신고 내용을 보면 이들의 평균 재산은 15억3400만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년도 평균 재산액(13억2000만원)에 비해 2억원 이상
제19대 국회의원 가운데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이는 ‘40대 재력가’로 잘 알려져 있는 새누리당 김세연 의원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국회의원 재산변동 신고내역에 따르면 김 의원의 재산은 1443억원으로 종전 대비 457억원이나 늘었습니다. 작년 재산공개 땐 985억원으로 3위를 기록했으나, 2조원대 재력가였던 새누리당
최성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의 재산이 지난해 보다 2억8984만원이 늘어났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위원장 김희옥)가 공개한 '2015년 정기 재산변동사항' 내역에 따르면 최 위원장은 본인과 배우자, 장녀 등의 재산을 합친 금액이 36억5394만원이라고 신고했다.
최 위원장은 본인과 배우자, 장녀 명의로 예금 26억5100만원 가량이 있었고, 건물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지난해 보다 2억6509만원이 증가한 32억786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위원장 김희옥)가 공개한 '2015년 정기 재산변동사항' 내역에 따르면 지난해 연말 기준으로 최 장관과 배우자가 보유한 재산은 32억7860만원으로 집계됐다.
최 장관은 본인과 부인 명의로 서울 서초구 방배3동 신동아아파트
정당별 국회의원들의 평균 재산은 빈부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전통적으로 재력가가 많은 새누리당 의원들에 비해 정의당은 약 10분의 1의 규모에 불과했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2014년도 국회의원 재산변동 사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31일 기준 정당별 소속 의원들의 평균 재산은 새누리당이 36억7700만원, 새정치민주연합 19억2600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고위 공직자 재산변동 현황에 따르면 최현락 경찰청 기획조정관이 치안감 이상 경찰 고위직 공무원 중 가장 재산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말 기준 최 기획조정관의 재산 총액은 47억 4616만원으로, 지난해보다 2억6156만원 증가했다.
최 기획조정관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의 아파트와 근린생활시설 등 건물 신고액이
서울시 공직유관단체장과 자치구의회 의원의 평균재산은 7억8200만원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공직자윤리위원회는 2015년도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26일 공개했다.
공개대상은 2014년 12월 31일 현재 재직 중인 공직유관단체장 12명과 서울시 자치구의회 의원 418명 등 모두 430명이다.
공개대상자의 평균재산가액은 7억8200만원으로 지난해 공개대상자
지난해 17개 광역자치단체장 최고 자산가는 김기현 울산시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고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남경필 경기도지사를 비롯한 10개 광역 시·도 단체장의 재산이 지난해 증가했다.
17명의 광역단체장 중 최고 자산가는 김기현 울산시장으로, 지난해 말 기준 김 시장의 재산 총액은 전년보다 5943만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이 올해 작년보다 3451만원 증가한 11억4715만원의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고용노동부와 관계기관 고위 공직자 13명 중 10명의 재산이 늘어났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고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지난해보다 3964만원 늘어난 11억4천715만원의 재산을 신고했
산업통상자원부와 산하 공공기관장 중에서는 최평락 한국중부발전 사장의 재산이 가장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공공기관장은 이종호 가스공사 사장 직무대행이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2015년도 고위공직자 정기재산변동 신고사항’에 따르면
최 사장의 지난해 재산은 33억5924만원으로 전년보다 8억463만원 늘었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2015년도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에 따르면 임환수 국세청장은 재산 8억976만원을 신고했다.
이는 전년(7억9088만원)과 비교할 때 1888만원 증가한 것이다.
본인 소유 서울 강남 대치동 아파트(84.58㎡)가 6억1100만원에서 5억9900만원으로 가액이 떨어졌지만 급여적립 등으로 재산이 늘어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금융통화위원 7명의 재산이 1인당 평균 6000만원 가까이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고위공직자 재산변동 신고내역(2014년 12월31일 기준)에 따르면 7명의 금통위원이 신고한 최근 재산가액은 총 208억8000만원에 달했다.
위원별로는 함준호 위원의 재산이 66억5000만원으로 가장
전국 17개 시·도 교육감의 1인당 평균 재산은 7억 5099만5000원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고위 공직자 재산변동 현황에 따르면 전국 교육감 가운데 재산총액 1위는 김복만 울산시교육감으로 모두 43억 796만7000원을 신고했다.
김 교육감은 울산 삼산동, 범서읍, 당사동, 산하동 일대 대지와 임야 등 본인과 배우자 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