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중견 전문 투자사에 지분 90% 양도…450억원 규모
SK네트웍스가 중고폰 거래 자회사 ‘민팃’ 지분을 국내 유망 중소·중견기업 전문 투자사 티앤케이 프라이빗에쿼티(T&K Private Equity)에 양도한다. 이를 통해 회사는 안정적인 재무구조 기반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견고히 하고, 인공지능(AI) 중심 사업지주회사로의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비트맥스가 2025년 회계연도 외부감사 결과 ‘감사의견 적정’을 수령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적정 의견 확보로 비트맥스는 최근 시장 일각에서 제기된 상장 폐지 및 실질심사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해소했으며, 재무 구조 정상화 작업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비트맥스 관계자는 “이번 감사를 통해 재무제표의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지난해
4년 만에 80억 투자 차익 실현…재무구조 개선
건설장비 부품 및 초정밀 장비 전문기업인 넥스턴앤롤코리아는 충남 아산에 있는 복합 아울렛 쇼핑몰 ‘퍼스트빌리지의 토지와 건물을 느헤미야에 840억원에 매각한다고 17일 밝혔다.
회사는 2022년 5월 31일 퍼스트빌리지를 760억원에 인수한 이후 4년간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창출해 왔으며 이번 매각을 통
하나증권은 17일 DN오토모티브에 대해 여전히 저평가 상태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DN오토모티브는 전 거래일 대비 8250원(29.89%) 오른 3만5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급등은 핵심 연결 자회사인 DN솔루션즈의 상장 가능성이 낮아질 것이란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DN오토모티브는
한미그룹이 작년 지주회사를 비롯한 주요 계열사들의 사상 최대 실적에 힘입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현금배당 확대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배당은 한미그룹이 지난해 12월 기업설명회 ‘Hanmi Vision Day’에서 공식 발표한 주주환원 정책을 충실히 이행한 것으로 한미사이언스는 30%, 한미약품은 20%, 제이브이엠은 20% 이상의 총주주환원
국제유가가 중동 지정학 리스크를 타고 고공행진하는 가운데 국내 증시에서 원전·재생에너지 관련 종목이 주목받고 있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RX유틸리티는 9일부터 이날까지 6.02%, KRX건설은 4.18% 상승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가 0.63% 하락한 것과 대비된다.
최근 국제유가는 장중 배럴당 120달러 선에 근접한 뒤 한때 80달러 중
정부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모두를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공항 운영 체계를 일원화해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인천공항의 투자 여력 약화와 가덕도신공항 재정 부담 전가 가능성을 둘러싼 우려가 제기된다.
16일 관가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공공기관 통폐합 논의의 일환으로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가덕도신
“역대 최대 실적, 글로벌 우주ㆍ방산 견인”
초정밀 광학 솔루션 전문 기업 그린광학이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028% 증가한 약 22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18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32% 성장했으며, 당기순이익 역시 20억원을 기록해 379%라는 성장세를 나타냈다.
지난
반도체·디스플레이 핵심 부품 제조 기업 위지트는 최근 공시한 3대1 무상감자와 관련해 재무구조 개선이 아닌 주주가치 제고와 기업가치 정상화를 위한 조치라고 16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무상감자는 누적 결손금 보전을 위한 재무구조 개선 목적이 아니라 주식 수를 적정 수준으로 조정해 동전주 이미지를 해소하고 기업가치와 주가의 정상화를 도모하기
밸류파인더는 진흥기업에 대해 모회사 효성중공업의 설비 증설에 따른 건설 수주 확대가 기대된다며 향후 실적 턴어라운드 가능성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효성중공업 관련 프로젝트 수주가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진흥기업은 1959년 설립된 건설사로 1977년 코스피 시장에 상장했으며 현재 효성중공업이 약 48%의 지분을 보
중소형 성장주 전략 ETF 수익률 앞서대형주 중심 포트폴리오는 상승폭 제한한화운용 코스닥150 액티브 ETF에도 관심
코스닥 시장을 기반으로 한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두 종의 초기 성과가 뚜렷하게 갈렸다. 같은 코스닥 지수를 기반으로 하지만 종목 구성 전략이 달랐던 만큼 상장 직후 수익률 격차도 크게 벌어졌다는 분석이다.
15일 한국거래소에
에이루트는 보통주 6주를 동일한 액면가액 보통주 1주로 병합하는 무상감자를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무상감자를 통해 시장 규제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무상감자가 완료되면 연결 기준 자본금은 기존 603억원에서 약 101억원으로 감소하게 된다. 감자가 주주의 지분율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에 주식가치 손상은 없는 형식적 감자라
보통주 145만주 유상감자 결정…총 302억 지급지분 96% EQT파트너스, 감자대금 대부분 수령UBS·씨티증권 자문…매각 절차 진행 중
스웨덴계 사모펀드운용사(PE) EQT파트너스가 애큐온캐피탈 매각을 추진 중인 가운데 유상감자를 통해 약 300억원을 먼저 회수한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애큐온캐피탈은 전날 이사회를 열고 정기 주
SK스퀘어 신용등급도 한단계 올린 ‘AA+’..“AI 메모리 경쟁력”
나이스신용평가에 이어 한국신용평가도 SK하이닉스의 신용등급을 한 단계 상향조정했다. 아울러 SK스퀘어에 대한 신용등급도 올렸다.
한국신용평가는 11일 SK하이닉스 무보증사채와 SK스퀘어 발행자 신용등급을 기존 ‘AA·긍정적’에서 ‘AA+·안정적’으로 한단계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인공
우정바이오, 콜마홀딩스로…350억원에 경영권 매각신약 클러스터 투자 부담·창업주 별세 후 경영 난항
비임상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인 우정바이오가 매각되면서 국내 비임상 CRO 산업의 구조 변화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미국과 유럽, 한국 등 주요 국가에서 동물실험을 줄이거나 대체하려는 정책이 확대되는 가운데 이번 거래가 비임상 CRO 시장
티웨이항공이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진행하는 구주주 대상 유상증자 청약에서 최대주주인 소노인터내셔널이 배정된 보통주 2685만주 전량에 대해 100% 청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최대주주의 전량 청약 참여는 티웨이항공의 중장기 비전과 미래 성장 가치에 대한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결정됐다. 대내외 경제 환경의 변동성 속에서도 최대주주가 책임감
법무부가 상법 개정으로 인한 자사주 소각 의무에 대한 상세 설명서를 11일 배포한 가운데 자사주 소각 대상, 예외적으로 자사주 보유가 가능한 사례, 소각 및 보유 절차 등 다양한 실무적 질문에 대한 답을 내놨다. 이 내용을 알기 쉽게 정리했다.
Q. 비상장회사, 벤처기업도 자사주를 소각해야 하나요
A. 개정 상법은 상장회사, 비상장회사, 벤처기업 등 전
상법 개정으로 회사가 취득한 자사주를 원칙적으로 소각해야 하는 의무가 발생한 가운데, 법무부가 경영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경우는 매년 주주총회의 승인을 받아 예외적으로 보유가 가능하다는 가이드라인을 내놨다.
11일 법무부는 “3월 정기주주총회를 앞둔 기업들이 개정 상법의 시행으로 혼란을 겪지 않도록 기업과 경제단체로부터 개정 상법에 대한 궁금증
DL이앤씨가 서울 강남 핵심 재건축 사업지인 압구정5구역을 겨냥해 국내 주요 금융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단순한 사업비 조달을 넘어 자산관리와 세무 컨설팅 등을 포함한 ‘하이엔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조합원 가치 제고에 나서겠다는 전략이다.
DL이앤씨는 10일 KB국민은행·신한은행·하나은행·우리은행·NH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과 KB증권·NH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