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트정공은 지난 주 천안시 서북구 차암동에 소재하고 있는 천안공장 매각을 위한 계약을 일진기업 등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오리엔트정공 천안공장 부동산의 매각가는 약 36억원 규모이며, 매각 대상은 6274㎡(약 1900평)의 부지와 3372㎡(약 1020평)의 건물 등이다. 천안공장에서는 주로 자동차의 엔진쪽 부품인 캠캡과 브라켓류의 부품들을
작은 비누회사에 불과했던 애경을 유통과 항공, 호텔 등을 거느린 국내 굴지의 유통기업으로 키워낸 장영신 애경그룹 회장과 작은 보세가게에서 출발해 패션과 유통, 호텔 등을 거느린 재계 40위의 기업을 일궈낸 박성수 이랜드그룹 회장. 국내 유통산업의 발전을 이끈 두 거인이 '상장 카드'를 꺼내 들었다. 이는 자금 수혈 없이는 더 이상 그룹의 성장이 불가능하다
[종목돋보기] 올 하반기부터 말라리아 신약 판매를 비롯해 뇌졸중과 골다골증 치료제 임상중인 신풍제약에 최대주주가 3자배정을 통해 증자에 나섰다.
6일 신풍제약 관계자는 “최대주주 장원준 대표가 현물출자를 했다”며 “송암사가 지주회사 기능을 하고 있고 이 곳에서 3자배정에 참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재무개선을 비롯해 운영자금, 준비하는 연구
박성수 이랜드그룹이 회장이 연내 프리 IPO(상장 전 지분 투자)와 함께 해외 증시에 국내 패션기업으로 최초로 기업공개에 나서는 등 창사 36년만에 기업 체질 바꾸기에 본격 나섰다.
이랜드그룹은 중국현지 법인인 ‘이랜드 인터내셔널 패션 상하이’와 ‘이랜드 패션 상하이’의 통합 후 해외 상장을 목표로 연 내 주요 기관 투자자들이 참여하는 프리 IPO를 진
커피프랜차이즈전문점 ㈜카페베네는 지난 30일 중곡동 카페베네 본사에서 제 8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최승우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로써 카페베네의 창업주 김선권 전 회장이 경영권에 이어 이어 대표이사직까지 내려놔 8년만에 완전히 회사를 떠나게 됐다.
최승우 사장은 지난 10월 취임 이후 카페베네의 경영정상화를 위해 부채비율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공격적인 경영을 두산의 색깔로 만들어가겠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28일 서울 강동구 길동 DLI연강원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현장에서는 기회가 보이면 곧바로 실행에 옮기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환경 변화를 예측하기 어려운 시기에는 현장의 판단과 빠른 대응이 성패를 좌우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두
3월 중 거래재개가 기대되고 있는 삼성엔지니어링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거래재개 이후 주가 충격을 얼마나 최소화 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면서도 영업정상화를 위한 그룹 차원의 전방위적인 노력이 이뤄지고 있는 만큼 긍정적인 흐름을 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11일 한국거래소와 관련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현재 한국거래소
자본금 전액잠식으로 매매거래가 정지된 삼성엔지니어링의 거래 재개 시점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국거래소가 심사 후 문제가 없다고 결론을 내릴 경우 이르면 이달 하순께 삼성엔지니어링의 거래 재개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8일 한국거래소와 삼성엔지니어링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지난달 29일 자본금 전액잠식으로 거래정지 결정을 내린 삼성엔지니어링의 거래 재개
최근 회사의 어려움으로 자산 매각과 감자 등 구조조정에 속도를 내고 있는 두산건설이 도급방식으로는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수주를 했다.
7일 두산건설은 4962억원 규모의 김해센텀두산위브더제니스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김해센텀두산위브더제니스는 김해시 일원에 40여만평의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에 공급되는 아파트 단지로 대지면적 16만4847.20㎡
박정원 (주)두산 지주부문 회장이 그룹 회장에 올라서면서 두산그룹이 본격적으로 4세 경영체제에 돌입했다. 이로써 두산인프라코어 재무개선 및 밥캣 상장 등 산적한 해결과제에 대한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2일 두산그룹에 따르면 박정원 회장은 오는 25일 열릴 ㈜두산 정기주총에 이은 이사회에서 의장 선임절차를 거친 뒤 그룹회장에 정식
삼성엔지니어링은 자사주 302만 4038주를 시간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처분하기로 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매각 단가는 주당 9980원, 처분 예정금액은 301억 7989만원이며 처분 예정일은 2월 26일이다. 회사 측은 경영 안정성 강화 및 유동성 확보를 위한 재무개선차원에서 처분한다고 설명했다.
한진해운이 22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영구채권)을 발행해 대한항공 주주 대출금 2200억원을 상환했다고 24일 밝혔다.
한진해운은 이날 9.575%의 금리로 30년 만기 사모 영구채권을 발행했다. 한진해운이 발행한 신종자본증권은 대한항공이 전액 인수키로 했다. 한진해운은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통한 자본확충과 대출금 상환으로 연결 부채비율은 847%(2
기업구조조정촉진법(기촉법) 공백을 메울 채권금융기관 운영협약이 ‘개점휴업’ 상태다.
23일 금융감독원, 금융권에 따르면 채권금융기관의 기업 구조조정업무 운영협약이 이달 1일 시행된 이후 현재까지 신청 기업이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금융감독원이 운영협약 준비 과정에서 시급성을 앞세워 채권금융기관들의 조기 가입을 압박한 것과 대조적인 상
“최고경영자로서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28일 지난해 실적발표 자리에서 창사 이래 처음으로 적자를 기록하자 이같이 밝혔다. 권 회장 취임 후 재무개선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계열사 구조조정을 단행했지만 실적 악화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포스코는 지난해 매출액 58조1920억원, 영업이익 2조4100억원, 당기순손실 960억원을 기록
포스코가 연초 전례없던 ‘철강업체의 모터쇼 참가’라는 파격을 단행했다. 북미 자동차시장의 심장인 디트로이트에서 개최된 ‘2016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부스를 차린 것이다. 글로벌 자동차 전시회에서 철강업체로선 최초로 참가한 사례다.
포스코는 이번 모터쇼에서 초고장력강보다 가벼우면서 강도를 향상시킨 트윕강(TWIP) 등 월드 프리미엄 제품을 선보이며 글
철강업 불황이 장기화하면서 동국제강의 재무구조 개선 협약 탈피가 어려워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특히 2분기 브라질 고로 제철소(이하 브라질 제철소)가 완공되는 시점부터 1500억원이 넘는 손실이 추가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돼 유동성을 점검해야 한다는 우려가 나온다.
25일 채권단의 한 관계자는 “동국제강이 상반기 중으로 채권단과 자율협약(일몰 전
한진중공업이 채권단에 자율협약(채권단 공동관리)을 신청했다. 조선업의 장기 불황으로 유동성 위기를 겪자 자산 매각으로 극복하고자 했으나 약 2000억원의 운영자금을 마련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한진중공업은 지난 2014년 4월 채권단과 재무개선약정을 체결하고 차입금 줄이기에 총력을 기울였지만, 오히려 부채비율이 높아지는 악순환이 될풀이됐다.
7일 금융당국과
2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리켐이 2015년 진행한 재무구조 조정과 함께 2016년 경영실적 개선을 위한 노력에 전사적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리켐은 자회사 퍼슨앤네이쳐의 외식사업부로 활용했던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에 위치한 건물과 토지를 자산 매각했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올해 초 대전광역시 서구 월평동 부동산과 자회사 와이즈플래닛이 위치한 대덕구
대한전선이 서울 서초구 남부터미널 부지를 매각했다는 소식에 급등 중이다. 그동안 경영정상화 과정에서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남부터미널 관련 채무를 해소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16일 오전 9시 27분 현재 대한전선은 전일 대비 460원(21.05%) 오른 2645원을 기록 중이다. 대한전선은 이번 부지 매각으로 남부터미널 관련 채
대한전선이 남부터미널 매각을 완료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전 9시 28분 현재 대한전선은 전날보다 21.05%(460원) 오른 2645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한전선은 서울 서초구 소재 남부터미널을 대명종합건설 계열사인 서울루첸에 매각하는 작업이 완료했다고 이날 밝혔다. 지난 15일 인수자인 서울루첸이 매각대금 1755억원을 납입함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