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대한전선, 남부터미널 매각에 강세

입력 2015-12-16 09: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전선이 남부터미널 매각을 완료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전 9시 28분 현재 대한전선은 전날보다 21.05%(460원) 오른 2645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한전선은 서울 서초구 소재 남부터미널을 대명종합건설 계열사인 서울루첸에 매각하는 작업이 완료했다고 이날 밝혔다. 지난 15일 인수자인 서울루첸이 매각대금 1755억원을 납입함에 따라 남부터미널의 소유권과 사업권 이전이 마무리된 것.

시장에서는 대한전선의 남부터미널 매각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분위기다. 재무개선의 가장 큰 과제였던 남부터미널 매각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면서 대한전선은 경영정상화의 큰 걸림돌이었던 남부터미널 관련 우발채무를 해소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다른 우발채무 해소도 한층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라며 “내년 상반기까지 상당 부분의 우발채무를 정리해 재무건전성을 확보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본업인 전선시장에서의 경쟁력과 수익성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988,000
    • +1.1%
    • 이더리움
    • 2,654,000
    • +1.8%
    • 비트코인 캐시
    • 304,000
    • +1.33%
    • 리플
    • 1,737
    • +0.46%
    • 솔라나
    • 111,900
    • +0.45%
    • 에이다
    • 243
    • -0.41%
    • 트론
    • 499
    • +1.01%
    • 스텔라루멘
    • 323
    • +0.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80
    • +1.29%
    • 체인링크
    • 12,220
    • +1.75%
    • 샌드박스
    • 85.14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