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 부산울산본부와 협업…9~10월 ‘주거전기안심케어’ 추진누전차단기·콘센트 교체부터 소화패치 설치까지 현장 지원
부산 중구가 노후 주거환경과 고령화로 화재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기안전 개선사업을 마무리했다.
중구는 한국전기안전공사 부산울산본부와 협력해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주거전기안심케어’ 지원사업을 추
제정 50년 재난환경 변화 반영못해가입대상 확대·피해자 보호 강화해사고 대형화 및 복합화에 대비해야
최근 국내에서 주요 화재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10월 16일 경기 부천 금속부품 도장공장에서 큰불이 발생해 진압 과정 중 안타까운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10월 14일 울산 화학공장 화재는 온산국가산업단지 내 부승화학 제조공장 옥외탱크에서 발생한
동국대학교 북한학연구소가 위성정보와 공간분석 기술을 활용해 북한의 재해·재난 취약지역을 분석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접근이 어려운 북한의 재난 위험을 지리정보시스템(GIS)과 위성영상으로 분석해 지역별 취약성과 피해 양상을 시각화했다.
동국대는 북한학연구소가 수행한 연구의 후속 논문이 지난 1일 미국지리학회(AAG)의 국제학술지 'The Profes
공동주택 180가구·오피스텔 30실공공체육시설·공공임대상가 조성기존 상가 세입자 재정착 지원
서대문구 가재울9구역의 ‘좌원상가’가 노후·위험시설에서 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SOC와 공공임대상가를 갖춘 주거복합시설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가재울9 재정비촉진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통합심의를 조건부 의결했다고 16일 밝혔다.
1966년 준공된 좌
동화약품은 지난해 출시한 활명수 128주년 기념판의 판매 수익금을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 기금으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유준하 동화약품 대표이사와 권영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 허혜숙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네팔 현지 사업 진행 현황을 공유하고 기부금 전
히말라야發 대홍수, 네팔ㆍ티베트 휩쓸고 인도까지 위협재난은 국경 넘는데 관측·경보체계는 ‘단절’WMO “초국경 데이터 교환·조기경보망 구축해야”
네팔과 중국 티베트 접경의 히말라야 산악지대 상류에서 시작된 대홍수 참사를 계기로 개별 국가의 대응 체계만으로는 대처하기 어려운 ‘초국경 기후재난’ 문제가 부상하고 있다. 기후변화로 재난의 범위와 속도는 국경을 넘
72개 개도국, 재난 후 국채 금리 상승세보험사 보험료 인상⋯은행 주담대도 비상작년 캣본드 신규 발행 역대 최대
기후재난 위험은 이제 더는 홍수, 산사태 등 사건ㆍ사고로 끝나지 않는다. 국가 신용등급부터 국채 조달비용, 보험료, 집값과 담보 가치, 은행 대출조건까지 시장을 좌우하는 금융 변수로 확산했다.
6일 국제통화기금(IMF)의 ‘국가 신용 위험과 자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은 3일 부산 벡스코에서 '제25회 국제방재협력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01년부터 매년 열려온 이 세미나는 세계 각국 전문가들과 재난안전 분야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국제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대표적인 정책 교류 행사다.
이번 세미나는 '지속가능한 재난 회복: 지역사회와 일상의 회복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을 주제로 진
산불특수진화대 60명 증원·재선충 국가방제벨트 시범 구축 임업·산림 공익직불금 616억원으로 확대…국산목재·산림복지 투자도 강화
산림청이 내년도 예산안을 3조1582억원 규모로 편성하고 산불과 산사태, 소나무재선충병 등 산림재난 대응에 재정을 집중한다. 산불진화헬기 2대를 새로 도입하고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60명 증원하는 한편, AI와 드론을 활용한 재
사망 750명⋯실종 3044명ㆍ외국인도 850명강 수위 다시 상승⋯자연댐 범람에 2차 피해 우려수력발전소 27곳 피해⋯건설 노동자도 대거 실종“네팔서만 피해 복구 추산액 최대 50억 달러”
네팔 대홍수가 벌어진 후 닷새째에도 현지 구조팀은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망자가 계속 늘어나는 가운데 네팔 경제도 큰 타격이 불가피해 보인다.
30일(현지시간)
네팔, 최소 165명 사망·826명 실종中티베트도 3명 사망·558명 실종실종 외국인 28개국 약 600명빙하 붕괴 따른 산사태 가능성핵심 교역로 파괴…복구 장기화 우려
네팔과 중국 티베트 접경지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로 인명 피해가 급증했다. 피해 지역에서 수력발전소를 건설하던 한국인 직원 9명도 연락이 끊긴 상태다.
27일(현지시간) 네팔 현
불꽃·연기 감지 넘어 시설물 이상 탐지…FILK 인증 및 현장 실증 추진위험 저감 데이터 축적해 보험료율 체계 연계…민관 R&D 사업 확대
인공지능(AI) 영상 분석 전문기업 포커스에이아이가 한국화재보험협회와 손잡고 통합 재난 모니터링 솔루션의 인증과 제도화에 착수하며 AI 비전 기술을 산업안전 및 보험 리스크 평가 영역으로 본격 확대한다.
포커스에이아
1970년 E등급 재난위험시설 지정저층부 상가 도입으로 시장 기능 유지상층부에 공동주택 및 오피스텔 조성
서울시가 1970년 준공 후 붕괴 위험 등으로 재난위험시설로 지정된 영등포구 신길동 ‘영진시장’을 최고 23층 규모의 주상복합 단지로 탈바꿈한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영등포구는 2017년 11월 해당 건축물을 재난위험시설물 E등급으로 지정한 바 있
전남광주특별시 동부권 7개 시군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는 공공기관 이전과 항만, 필수의료 확충 등 지역의 주요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18일 순천시와 여수시 등에 따르면 주말인 15일 여수시청에서 열린 회의에는 동부권 7개 시군 단체장과 부단체장, 관계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남부 지방 폭우와 관련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며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는 현장에서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시행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에 올린 글을 통해 “갑작스러운 폭우로 생명을 잃으신 분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행정안전부가 집중호우로 임시조립주택 침수 피해를 본 경북 안동·의성 지역 산불 이재민을 위해 신속한 주거 지원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21일 행안부에 따르면 이번 호우로 하천이 넘치며 안동시 일직면 귀미리와 의성군 단촌면 구계리의 임시조립주택이 물에 잠겼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일부 주택이 기초부에서 이탈하는 피해가 났다. 이에 행안부는 지자체와
무력분쟁·기후변화 대응 위한 국제 공조 강화 제안디지털 기술 활용에 정확성·책임성·접근성 원칙 제시국제 포럼·유산 회복력 지원 등 후속사업 12건 추진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한국 정부가 주도한 ‘세계유산에 관한 부산 선언(Busan Declaration on World Heritage, 이하 ‘부산 선언’)’을 채택했다. 선언에는 세계유산
[인터뷰] ‘관악구 첫 3선’ 박준희 서울특별시 관악구청장민선 제7‧8기 이어 지역 최초 3선구정 방향 ‘혁신경제도시’로 제시‘일자리 행복주식회사’ 내실화 집중경제 활성화 등 선순환 구축 총력“1000개 창업기업‧1만명 인재 일자리‧소비지역 상권에 흐르는 ‘선순환’…4년 내 실현”혁신경제‧상생경제 동반성장 ‘투트랙 전략’민선 9기 ‘관악S밸리 3.0 사업
한국산업단지공단(산단공)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재난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제도다. 올해 평가는 중앙부처 30개, 공공기관 67개, 지방자치단체 243개 등 총 340개 기관을 대상
APEC 3대 중점과제 ‘연결·혁신·번영’…‘번영’에서 고령화·저출생 내용 담아
“세대 간 정책 통한 공동 대응 필요로 한다는 점 인식”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도 고령화 등으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를 공동의 대응 과제로 강조했다.
지난달 31일부터 1일까지 열린 APEC 정상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한
“이분을 만난 건 제 행운이에요. 늘 우울했던 생활이 인숙 씨를 만나 즐거워졌어요.”
서울의 한 임대아파트 단지에서 만난 80세 할머니는 이인숙 씨의 손을 꼭 잡고 기자에게 자랑을 늘어놓기 시작했다. 그를 만나고 생활이 얼마나 달라졌는지, 답답했던 삶이 어떻게 개선됐는지 이야기했다.
올해로 만 65세. 2014년부터 12년째 생활지원사로 활동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