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서울시가 유가족과 부상자를 위한 전방위적인 지원책을 시행한다. 국토교통부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중 복구를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사고로 현장 관계자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으며 전차선 단전으로 인해 KTX와 일반 열차 운행이 이틀째 큰 차질을 빚고 있는 상태다.
◇서울시, 유
서울시가 전날 발생한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유가족과 부상자를 위한 전방위적인 행정·재정적 지원책을 내놨다.
임춘근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27일 오후 서울시청 브리핑실에서 열린 사고 경위 및 향후 계획 브리핑을 통해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 무너짐 사고로 인해 유명을 달리한 분들의 명복을 빌며 부상자분들의 빠른 쾌유 기
서울 도봉구가 2025년 서울시 정신건강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미동의 정신(의심)사례 평가, 중증 정신질환자 대상 서울형 집중사례관리(ICM), 재난 심리지원 등 모든 평가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구는 미동의 정신(의심)사례 평가 체계를 마련‧운영한 점과 중증 정신질환자를 위한 서울형 집중 사
환갑 잔치 갔던 일가족, 결혼 앞둔 사위 등 사연들 들으니까 너무 마음이 아파요.
31일 오전 8시를 조금 넘긴 시각 서울시청 앞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은 50대 여성 배모 씨는 이 같이 말하며 소리 내어 울음을 터뜨렸다. 직장이 시청 근처라는 배 씨는 출근길에 시간을 내 분향소를 찾았다고 했다.
그는 “그래도 몇 분은 더 살아계실 줄 알았는데 너
오늘(30일) 새벽 4시 55분, 경북 경주시 동남동쪽 19㎞ 지역에서 규모 4.0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진앙은 북위 35.79도, 동경 129.42도, 진원 깊이는 12km로 추정되는데요. 이번 지진은 5월 15일 강원 동해시 북동쪽 52㎞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4.5의 지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큰 지진입니다.
이날 경북에서도 최대 진도 5의 흔들
서울시가 10.29 참사 1주기를 앞두고 재난 안전관리 시스템을 점검하고 재난 안전 전문가 토론을 통해 '더(The/more) 안전한 서울'을 만들 위한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26일 서울시는 유창수 서울시 행정2부시장과 민·관·학 각 분야 전문가, 관계 공무원,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서울재난안전포
환경부, 제3차 국가 기후위기 적응 강화대책 수립기후 감시‧예측 시스템 과학화…폭염·가뭄 등 위험 요인별 기후위험 지도 제작기후재난 대비 기반 시설 확충…소하천 범람 대비 설계빈도 100년에서 200년으로
정부가 홍수와 산불 등 기후 재난 예‧경보 시스템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바꿔 국민 피해를 최소화한다. 읍·면·동 단위로 상세하게 만든 기후변화 상황지도
서울시가 이태원 참사 이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시민들의 빠른 안정과 회복을 위해 ‘모든 시민 대상 특별심리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
서울시는 3일부터 서울시 225곳 정신전문의료기관에서 특별심리지원 서비스를 최대 3회까지 사전 예약을 통해 받을 수 있다고 2일 밝혔다. 참여의료기관은 25개 보건소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현재 시는 서울광장
세월호 침몰 사고로 상당수 국민의 트라우마가 우려되는 가운데, 재난을 겪은 국민의 심리안정을 돕기 위한 소방방재청 사업 예산이 2007년 13억여원에서 올해 2억여원대로 6배 가량 급감한 것으로 확인됐다.
방재청의 예산 증액 요구를 묵살했던 정부는 세월호 사고 후 안산시에 ‘트라우마센터’ 건립을 검토하는 등 체계적이지 못한 뒷북대응을 벌이고 있다는 지적이
경주 사고 책임자 엄정 조치
정홍원 국무총리가 경주 리조트 붕괴사고와 관련해 더이상 이런 후진적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으려면 정부와 지자체의 협력과 역할분담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책임자에 대해서는 엄정 조치하라고 지시했다.
정 총리는 20일 경북 경주 마우나리조트 붕괴사고와 관련, "인·허가과정, 건축시공, 안전점검, 관리상의 불법성과 과실
명지병원은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의 전문 치료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병원 내에 외상심리치유센터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사고 후 충격으로 발생하는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외상심리치유센터’는 29일 경기도 고양시 명지병원에 마련됐다.
외상심리치유센터에는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 안산 통합재난심리지원단장을 맡은 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