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원생명과학은 개발중인 C형간염예방 DNA백신이 보건복지부 ‘감염병 위기대응 기술개발사업’의 면역백신개발 과제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진원생명과학은 2019년까지 약 25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진원생명과학의 C형간염예방 DNA백신은 C형간염 바이러스의 빈번한 변이에 대비한 T 세포면역반응을 이용해 만성C형간염이 발병하기 전에 예방하는 것을 목표
한국파스퇴르연구소가 새로운 작용기전의 C형 간염 치료제 후보물질을 개발해 J2H 바이오텍에 기술이전했다.
31일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에 따르면 이번 기술이전으로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정액기술료로 30억 5000만원을 받고 제품화 완료시에는 순이익의 5%에 해당하는 로열티를 받게 된다.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은 2014년부터 1년 7개월간 한국파스퇴르연구소의 티
지난 J약사의 시장탐구에서는 두차례에 걸쳐 제넥신의 GX-H9와 GX-E2에 대해 다루어 보았다. GX–E2 (http://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506), GX–H9 (http://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747). 이번에는 제넥신의 주요
‘발 백선’이라 부르기도 하는 발 무좀은, 피부 표면에서 각질을 영양분으로 기생하는 피부사상균이 감염을 일으킨 것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무좀은 진균류(곰팡이균)에 의해 발생하는 피부병 중 하나다.
무좀에 걸리면 손과 발에 비늘과 같은 각질이나 짓무름, 수포 등이 생기는데, 이를 오래 방치하면 손발톱까지 번져 손발톱의 색이 변하거나 쉽게 부스러지는 손발
신풍제약은 18일 소아용 말라리아 치료제인 피라맥스과립이 식약처로부터 허가 승인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피라맥스과립은 피로나리딘인산염과 알테수네이트를 주성분으로 하며, 20kg 미만의 유∙소아를 대상으로 열대열 말라리아원충과 삼일열 말라리아 원충에 의해 발생하는 말라리아의 치료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ACT(Artemisinin Combinatio
진원생명과학 관계사인 이노비오는 미국 국립 암센터(NCI)와 함께 C형간염 DNA백신의 글로벌 임상개발에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 진원생명과학과 이노비오는 공동으로 C형간염 DNA백신 개발을 진행해 왔다.
이번 임상연구는 진원생명과학이 주도적으로 진행한 한국에서의 1상 임상연구 중간결과를 반영해 확장한 글로벌 임상연구다. 치료경험이 없는 신규 만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인터넷을 통해 지카 바이러스 감염증의 잠복기가 2년에 달한다거나 여성이 한번 감염되면 몸에서 없어지지 않아 나중에 임신해도 소두증 아기가 태어난다거나 유전자변형(GM) 모기가 옮긴다는 내용은 모두 근거 없는 괴담입니다.”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 주최로 29일 오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의 발제자로 참
[종목돋보기] 신풍제약이 소아용 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과립’의 제품등록을 32개 국가에 추진한다. 이 약은 최근 유럽약정국(EMA)으로부터 신약 허가 승인을 받았다.
26일 신풍제약은 “말라리아 치료제 수요가 높은 아프리카 25개국을 비롯해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 태국을 포함한 동남아 7개국 등 총 32개 국가에 피라맥스과립의 제품
메르스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 중 마지막으로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던 환자가 다시 메르스 양성 판정을 받게됐다. 보건당국은 재발이나 재감염이 아닌 세포 재생과정에서 과정 유전자 조각이 떨어져 나가면서 '바이러스 수치'가 높게 나온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13일 관련업계와 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양성 판정을 받은 80번 환자(35)는 당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겨울철 추운 날씨에도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이 자주 발생, 식품 조리와 개인위생 관리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13일 식약처가 발표한 최근 5년간 식중독 발생 추이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 발생은 연간 평균 38건이며, 이 중 약 45%(17건)가 겨울철에 발생하고 있다. 특히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환자
미국 뉴욕의 첫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자인 의사 크레이그 스펜서(33)가 11일(현지시간) 에볼라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가운데 그가 약 3개월간은 성관계를 가져서는 안 된다는 주장이 나왔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스펜서는 이날 19일간의 격리 치료를 끝으로 에볼라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그는 비영리단체‘국경없는 의사회’소속으로 기
쯔쯔가무시균이란
"쯔쯔가무시균이란?"
추석을 앞두고 벌초하러 가는 사람이 늘면서 쯔쯔가무시균에 대한 주의보가 내려졌다.
서울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쯔쯔가무시균이란 쯔쯔가무시병을 유발하는 병균을 말한다. 진드기 유충에게 물려 오리엔티아 쯔쯔가무시균에 감염되는 경우 쯔쯔가무시병이 발생한다. 농부와 같이 주로 야외에서 활동하는 사람에게서 발병하기 쉽고, 국내에
그것이 알고싶다 동화의 집, 옴
옴 진드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SBS 시사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동화의 집 미스터리'편에서 위탁모에게 맡겨진 한 아이가 옴 진드기 때문에 목숨을 잃은 것으로 판명되면서 옴 진드기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는 것.
옴 진드기(Scabies mite)는 동물에 기생하며 피부 질환을 일으키는 전염성이 강한 기생충이다
정부와 보안업계에 따르면 이번 디도스 공격을 일으킨 악성코드가 명령서버로부터 두가지 새로운 명령을 다운로드 받도록 되어 있도록 설계된 것으로 7일 전해졌다.
새롭게 추가된 것은 감염된 좀비PC가 전용백신을 다운로드 받지 못하도록 보호나라(www.boho.or.kr) 등 전용백신 사이트의 접속을 방해하는 기능과 하드디스크를 즉시 파괴하는 기능이다.
정부는 6일 악성코드가 명령서버로부터 두가지 새로운 명령을 다운로드 받도록 돼 있는 것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새롭게 추가된 것은 감염된 좀비PC가 전용백신을 다운로드 받지 못하도록 보호나라(www.boho.or.kr) 등 전용백신 사이트의 접속을 방해하는 기능과 하드디스크를 즉시 파괴하는 기능이다. 이번에 새롭게 밝혀진 것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알앤엘바이오가 국내 유전체 연구기업인 툴젠과 손잡고 AIDS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알앤엘바이오는 툴젠과 유전자 조절기술인 ZFN(Zinc finger nuclease, 일명 '유전자가위기술')기술을 활용한 AIDS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개발협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유전자가위기술은 세포 안에 존재하는 유전자를 대상으로 특정 위치만을 인
질병관리본부는 4월 1일부터 4월 25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지역과 멕시코 지역을 여행한 사람들 중 발열, 기침, 콧물, 인후통 중 2가지 이상의 증상이 있는 사람들은 거주지 보건소로 방문해 건강상담을 받도록 요청했다.
이는 SI인플루엔자의 잠복기는 5-7일 정도 이므로 그간 SI위험지역을 여행하고 귀국하는 경우, 발열, 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가 '악성코드 에임봇.15872 (Win32/Aimbot.worm.15872)’전용백신을 자사 홈페이지에서 무료제공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에임봇.15872 웜은 컴퓨터 윈도 시스템의 날짜를 2090년으로 고정하며, 일부 시스템에서 컴퓨터 로그인과 동시에 로그오프가 되는 악성코드다.
또한 이는 윈도 시스템 폴더(
안철수연구소는 MS사의 운영체제를 비롯, 인터넷 익스플로어와 오피스, 어도비사의 PDF 리더(Reader) 등에 대해 보안 패치에 신경써줄 것을 당부했다.
안철수연구소는 대중적인 소프트웨어의 취약점을 노린 악성코드가 증가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보안 패치를 적용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백신 등의 보안 제품을 최신 엔진으로 사용하더라도 변종 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