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참석차 방한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을 비롯해 미국 정부 대표단과 만찬을 할 예정이다.
이방카 보좌관은 미국 정부 대표단 단장 자격으로 이날 오후 4시 30분께 민항기인 대한항공 편으로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도착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과의 접견과 만찬은 오후 7시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오후 평창을 방문, 평창동계올림픽 남녀 쇼트트랙 경기를 관람하며 한국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한다. 문 대통령이 9일 평창올림픽 개막 이후 경기를 직접 관람하는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앞서 10일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 내외와 쇼트트랙 경기를 관람하며 한국 선수들을 응원했다. 이어 김영남 북한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청년들을 만나 최저임금 인상과 관련한 애로사항 등을 들었다고 청와대가 8일 밝혔다.
장 실장은 전날 서울 신촌에서 20∼30대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편의점·물류센터 등에서 일하는 아르바이트생 등을 만나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월급 수령 현황과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 등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참석자들은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중국 측에 “우리 기업들이 중국 진출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중국 성장의 온기가 우리 기업들에도 미칠 수 있도록 중국 정부가 각별한 관심을 가져 달라”고 요청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40분부터 40분간 청와대에서 가진 한정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을 접견에서 이같이 말하며 “평창올림픽에 더 많은 관광객들이 오
청와대가 6일 화재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관련 법 개정을 올가을 정기국회 때까지 마련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청와대는 이날 첫 화재안전대책특별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TF 단장은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 부단장은 김수현 청와대 사회수석이 각각 맡기로 했다.
장 단장이 주재한 이번 회의에는 관련 청와대 비서관 11명과 실무인원이 참석했고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배치 이후 1년 넘게 이어온 중국 정부의 무차별적 경제보복이 사실상 해소될 전망이다. ▶관련기사 3·4면
지난해 12월 중순 중국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풀리기 시작한 사드 경제 보복이 고위급 채널로 복원되며 다양한 분야에서 경제협력 성과가 나오고 있어서다. 한·중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청와대 최저임금TF 단장)이 31일 최저임금 대응 모범기업 현장 방문에서 중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보복이 2월 풀릴 것으로 전망했다.
장 실장은 이날 오후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중소기업 씨즈커피코리와와 오픈케이즈를 방문해 일자리 안정자금 등 정부가 마련한 최저임금 인상 대책을 홍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청와대 최저임금TF 단장)이 31일 최저임금 대응 모범기업을 현장 방문해 정책자금 홍보와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장 실장은 이날 오후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씨즈커피코리아와 오픈케이지를 방문했다. 최저임금 관련 모범기업 현장방문은 최저임금 인상 필요성과 중소기업 부담완화를 위한 정부 일자리안정자금 활용(예정), 모범기업 사례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은 21일 “최저임금 1만 원은 야당의 공통된 공약이다”며 “2030 세대를 걱정하는 것은 야당은 물론, 언론도 한뜻으로 보인다”고 밝히며 최저임금 인상 관련 추가 보완대책에 야당의 동참을 호소했다. 청와대가 이 같은 동참을 요구한 것은 최근 장 실장을 포함한 청와대 참모와 각 부처 장관들이 앞다퉈 나섰던 민생현장에서 영세사업자와 소상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은 21일 “최저임금 1만 원은 야당의 공통된 공약이다”며 최저임금 인상 관련 추가 보완대책에 동참을 호소했다.
장 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 이같이 말하며 “정부만이 아니라 야당 등도 저임금노동자, 자영업자, 소상공인, 중소기업인들을 돕는 민생정책을 가장 중요한 정책으로 여기고 있다”고 설명했다.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이 18일 일자리 안정 자금 등 정부 정책을 홍보하러 현장을 찾았다가 혼쭐(?)이 나 눈길을 끌었다.
장 실장은 이날 오전 서울 관악구 신림동사거리 일대에 있는 ‘맛있는 집 소풍’(분식점), 애우축산마트, 코끼리마트 등 최저임금 인상으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업종 점포 3곳을 방문했다.
먼저 방문한 분식점에는 사장은 없고 종업원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과 영세중소기업의 비용부담을 완화하고자 도입된 일자리 안정자금 등 정부가 마련한 대책을 홍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에 나선다.
장 실장은 18일 오전 관악구 신림동에 소재한 ‘맛있는 집 소풍’(분식점), 애우축산마트, 코끼리마트 등 최저임금 인상으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업종 점포 3곳을 방문한다.
청와대가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청소·경비노동자들을 잇달아 만나 현장 고충 상황을 청취하는 등 적극 대응에 나서고 있다.
반장식 청와대 일자리수석 등 청와대 관계자들은 15일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연세대학교를 방문해, 노동자와 학교 측과 최근 불거진 청소·경비인력의 고용문제와 관련한 간담회를 하고 의견을 경청했다. 연세대는 재정상 어려움 등을 이유로
새해 벽두부터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의 재계 총수와의 비공개 독대로 온 나라가 시끄럽다. 임 실장은 비공개로 몇몇 재계 총수와 만나 경영 애로사항과 경영 현황을 청취하고, 현 정부의 정책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일부 재계 총수와의 비공개 만남은 인정하면서 다른 재계 총수나 그 대리인을 만난 것에
문재인 대통령은 1일 ‘2017년을 빛낸 의인’ 6명과 함께 북한산을 등반하며 새해 첫날을 맞이했다.
청와대는 이날 오전 문 대통령이 새해 첫 일정으로 최현호·박노주·박정현·김지수·성준용·최태준 씨 등 의인 6명과 함께 새해를 맞아 북한산 해돋이 산행을 했다고 밝혔다. 의인 6명은 경찰청과 소방본부가 추천한 인물들이다.
문 대통령과 의인들은
새 정부가 소득 확충을 핵심으로 하는 소득주도 성장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기업규제’는 올해 우리나라 경제계를 가장 뜨겁게 달군 이슈 중 하나다.
지난 30년간 한국사회에서 대기업의 영향력이 커짐에 따라 그에 상응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기대 또한 최대로 높아졌다.
한국인의 반기업 정서는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나, 촛불 이후 ‘적폐
금융지주 회장의 연임 문제를 놓고 금융당국과 민간 금융회사가 정면 충돌했다. 금융당국 수장들이 이른바 ‘금융지주 회장의 셀프 연임’과 관련한 비판을 이어가자, 사외이사를 중심으로 한 민간 금융사 이사진이 “사실과 다르다”며 반박하고 나섰다. 오히려 특정 지역·대학 출신 중심으로 결집된 금융인회(會)가 금융시장을 교란하고 있다는 배후설로 맞받아치고 있다.
‘근로시간 단축법’ 연내 처리를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지만, 연내 처리는 사실상 불가능할 전망이다. 지난달 여야 3당 간사가 잠정합의안 도출에 성공했지만, 더불어민주당 내 일부 의원들의 반발로 최종 합의가 무산됐다. 이후 한 달여 지난 현재까지 민주당 내 의견이 통일되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관련 논의는 내년 2월 임시국회에서나 재논의가 이뤄질 것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12일 당정청 회동을 열고 국회에서 지지부진하게 진행되고 있는 노동시간 단축 문제를 논의했다.
당정청은 이번 회동에서 근로기준법 개정에 대한 논의도 진행했으나, 여당인 민주당 내에서도 견해차가 커 연내 처리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당정청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비공개로 조찬회동을 열고 근로시간
"4차산업 분야에 과감히 투자하고 IT 생태계 선도하겠다."
정지석 코스콤 신임 사장이 27일 오후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 같이 말하며 회사가 당면한 과제를 우선적으로 해결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그는 "증권사 M&A로 인한 고객 감소 및 관계 악화, 신규 성장사업의 발굴 부진 등으로 인한 매출 감소와 수익성의 한계 등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