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공항 이용객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항공사들이 앞다퉈 지방공항의 공급을 늘려 수요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무안국제공항의 이용객 수는 1~7월까지 55만여 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전체 이용객인 54만 명을 뛰어넘는 수치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189% 증가했다.
청주공항의 경우 올
하반기 중국으로 가는 하늘길이 본격적으로 넓어진다. 지난 3월 열린 한·중 항공협정에서 5년 만에 중국 운수권을 받은 항공사들이 하나둘씩 중국길을 열기 시작, 일본 노선 감축으로 정체된 항공 업계 수익성에 활로가 될 것으로 보인다.
1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중국 노선 신규 취항 일정을 발표했다.
13일 난퉁을 시작으로 19일
제주항공은 8월 중 6개의 중국 노선에 새로 취항한다고 12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13일 인천~난퉁 노선을 시작으로 5월 국토교통부로부터 배분받은 운수권을 활용해 인천과 부산, 무안을 기점으로 중국 6개 도시에 취항한다.
가장 먼저 13일 인천에서 취항하는 난퉁은 상하이와 가까운 도시로, 주 3회(화∙목∙토요일) 일정으로 운항한다.
제주항공이 경쟁 심화의 벽에 부딪혀 2분기에 수익을 내지 못하고 적자 전환했다.
제주항공은 2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 274억 원, 당기순손실은 29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130억 원이다.
매출액은 10%가량 증가했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전환한 것이다. 앞서 제주항공은 지난해 2분기 매출액 2832억 원
티웨이항공은 대구-장자제(장가계), 옌지(연길) 노선을 9월부터 취항하면서 본격적인 중국 하늘길 확장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9월 1일부터 취항하는 대구-장자제 노선은 오전 8시 대구 출발, 오전 10시 05분 장자제 도착 스케줄로 주 2회(수, 일) 운항하며, 31일부터 티웨이항공 홈페이지, 모바일 웹과 앱을 통해 항공권 판매를 시작했다.
제주항공은 29일 45호기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제주항공은 연내 6대의 항공기를 추가해 45대의 항공기를 운용한다는 계획을 마무리했다. 제주항공은 이후 중국 노선 신규 취항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도입한 항공기는 현재 보유 중인 44대의 항공기와 같은 B737-800기종(189석 규모)이다.
제주항공은 항공기 추가
지방공항에서 해외로 떠나는 승객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항공사들이 슬롯이 포화한 인천, 김포공항을 떠나 지방 공항발 노선을 확대함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23일 한국관광공사 관광통계에 따르면 5월 공항별 국제선 여객 실적은 청주공항이 4만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120% 늘어났다.
무안공항과 대구공항도 각각 75%, 42% 증가해 가파른
에어부산은 여름 성수기를 포함한 10월까지 부산-옌지, 부산-장자제 노선을 대폭 증편하여 운항한다고 10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5월 국토교통부로부터 배분받은 부산-옌지, 부산-장자제 노선의 증편 운수권을 활용해 7월에서 10월 하계 시즌 동안 증편 운항하기로 했다.
기존 해당 노선의 운수권은 부산-옌지 노선 주 3회, 부산-장자제 노선
재계가 저성장 기조 속에서 앞다퉈 신제품 전략을 짜고 있다. 올 하반기 전략은 업종별로 희비가 엇갈린다.
16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올 하반기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는 예년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주춤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예년보다 프리미엄 제품의 출시는 덜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매년 하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V시리즈를 선보였던 LG전자는 V시리
항공사들이 잇따라 신규 노선을 취항하면서 하반기 하늘길이 더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
1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이 하반기 3개의 신규 노선을 확정 지으며 공격적 운영을 이어간다. 제주항공은 7월 1일 무안-후쿠오카 노선을 취항해 주 4회, 7월 2일에는 제주-후쿠오카 노선을 주 3회 선보인다.
제주-후쿠오카 직항노선은 2014년 10월 운
제주항공이 23일 무안국제 공항을 기점으로 비행하는 객실 승무원 제도를 운영키로 했다.
이는 국제선 허브 공항으로 삼기 위한 것으로 무안에서 거주하며 비행을 하는 방식이다.
제주항공은 이날부터 무안국제공항을 근거지로 객실승무원 인력 운용을 시작했으며,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위해 무안국제공항에 승무원 라운지도 문을 열었다.
라운지 오픈식에
에어서울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350.1% 증가한 110억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34.3% 증가한 740억 원을 달성했다.
영업이익률도 전년 동기 10.4%p 증가한 14.8%로 국적 항공사 중에서는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공격적인 인기 노선의 취항, 파격 프로모션을 통한
항공사 간 하늘길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항공사들은 앞다퉈 취항지를 늘리면서 경쟁력 강화에 나서는 모습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차별점을 찾기 힘든 취항지 확보 경쟁은 장기적으로 항공사들의 수익성 악화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실제 최근 LCC(저비용 항공사)들을 중심으로 경제성이 증명된 특정 지역으로만 노선을 증편하는 쏠림 현상이 나타
지역항공사 에어부산이 부산발 라오스 비엔티안 노선과 대구발 베트남 하노이 노선 부정기편을 운항한다. 에어부산의 라오스 비엔티안, 베트남 하노이 노선 운항은 처음이다.
에어부산은 28일부터 8월 29일까지 김해공항에서 부산~비엔티안 노선을 매주 2회(월ㆍ금 오후 10시5분 출발) 운항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대구~하노이 노선은 대구공항에서 8월 28
SM엔터테인먼트(이하 에스엠)가 엔터 업계 최대시장인 중국이 아니라도 성장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 17일 제주항공이 신청한 청주-장자제 전세기 운항을 중국 정부가 승인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중국은 한국인 관광객 유치가 필요한 청주-장자제 노선만 승인하고, 반대로 중국인이 유입되는 인천-산터우 노선은 불허해 여전히 냉각 기류가 흐르는 것으로
에어부산이 11일(화)부터 14일(금)까지 4일간 초특가 항공권 이벤트 ‘FLY&SALE(플라이앤세일)’을 실시한다.
에어부산은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일 년에 단 두 번 열리는 특가 이벤트 'FLY&SALE'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에어부산이 취항하는 3개의 제주 노선과 23개의 국제선 노선 등 총 26개 노선의 항공권이 초특가로 판매된다.
기아자동차가 전략 소형차 ‘신형 K2’로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기아자동차 중국 합작법인 둥펑위에다기아(東風悅達起亞)는 7일(현지시간) 중국 후난성 장자제에서 ‘신형 K2’의 공식 출시 행사를 열었고, 8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견 둥펑위에다기아 총경리 등 기아차 관계자와 기자단, 딜러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기아차
울산 경부고속도로 관광버스 화재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은 사고 원인을 운전기사의 과속과 무리한 끼어들기로 결론 내렸다.
경찰은 21일 운전기사 조사결과를 검찰로 넘기고, 관광버스 회사의 안전 관리 소홀이나 한국도로공사의 안전 조치 미흡 등에 대해서는 계속 수사한다는 방침이다. 경찰 조사에서 사고 운전기사 이 씨는 무리한 끼어들기를 인정했다.
당시 한국도
중국 산업금융서비스 그룹 골드파이낸스가 코스닥 종합엔터테인먼트 상장사 판타지오를 전격 인수했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골드파이낸스코리아는 판타지오 최대주주 사보이이앤엠 외 2인의 보유주식 1362만4745주(27.56%)를 양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주당 가액은 2202원으로 총 양수도 대금은 300억 원이다.
골드파이낸스코리아는 사
아시아나항공은 인천과 이창 구간을 잇는 전세기를 주 2회 운항한다고 4일 밝혔다. 인천-이창 노선은 오는 6월 1일까지 운항한다.
이창은 중국 후베이성 남부에 위치해 있으며 ‘삼국지’ 속 ‘이릉대전’의 실제 무대로 알려져있다. 인근에는 적벽대전의 주 무대였던 장강 ‘산샤’와 영화 ‘아바타’의 촬영지로 널리 알려진 ‘장자제’가 위치해 있어 전 세계 여